우키의 블로그

윈도우PC (win7, win10)에서 MS백신(디펜더) 실시간 탐지 끄는 방법

과거엔 윈도우 설치 후엔 항상 우선적으로 백신을 설치하곤 했었는데.. 요즘은 MS에서 기본 제공되는 백신인 디펜더의 성능이 만족스러워지면서  굳이 별도의 백신을 설치할 필요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윈도우OS를 재설치 후 백신을 깜박 잊고 설치하지 않아도 바이러스에 잘 걸리지 않더군요. ^^

윈도우OS에 내장되어 있는 백신인 디펜더는  PC를 조용하지만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설정변경이 필요할 때는 어디서 변경할 수 있는지 메뉴를 찾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

사실 디펜더에서는 설정을 변경할 일이 많지 않습니다만… 이따금 정상파일을 악성코드로 인식할 때가 있어서… 잠시 실시간 감시기능을 꺼두거나 예외처리를 해야만 할 때가 있습니다.  메뉴를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MS백신인 디펜더의 실시간 감시기능 중단 및 예외폴더 설정 방법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7과 윈도우10 환경)

■ 윈도우7 OS 환경에서 설정

1. 제어판에서 Windows Defender 메뉴 선택

2. Windows Defender  설정메뉴내의 옵션 선택

3. “실시간 보호”선택 
– 기본적으로 ‘실시간 보호사용(권장)’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4. “실시간 보호 사용”메뉴를 비활성화시키고 [저장]해주세요
  – 이렇게 되면 디펜더의 실시간 보호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 상황에서 악성코드가 유입되면 치료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목적을 달성한 후에는 원래대로  “실시간 보호사용” 메뉴를 활성화해두시길 바랍니다.  (미리 설정해둔 예약 검사 기능은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5. “제외된 파일 및 폴더”메뉴를 통해  특정 폴더를 점검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  위 4번 항목에서 처럼 백신의 실시간 감시 기능을 꺼두면 PC가 취약해지기 때문에 특정 폴더를 지정해서 그 안에 있는 파일만 제외처리하는  방식이 좀더 안전합니다.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식입니다.   ‘제외된 파일 및 폴더” 메뉴 선택 후 [추가]버튼을 클릭하시고 원하는 폴더를 선택하시고 [저장]버튼을 클릭하시면 모든 과정이 완료됩니다.   제외 폴더에 포함된 파일은 MS백신이 점검하지 않으니.. 오탐 걱정은 내려 놓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윈도우10 OS 환경에서 설정

1. 제어판에서 “업데이트 및 보안” 메뉴 선택

2. 왼쪽창의 Windows 보안메뉴 선택후 “바이러스 및 위협방지메뉴 선택

3. 바이러스 및 위협방지 설정 메뉴 아래의 설정관리 메뉴 선택

4. “실시간 보호” 아래의 “켬”을 비활성화상태로 변경시켜 주세요
– 기본적으로는 “켬”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  “켬”을 비활성화시키시면 “끔”으로 상태가 변경됩니다. 

5. 윈도우10 백신에서도 제외폴더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바이러스 및 위협방지 설정 화면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제외”메뉴에 보입니다. 그  아래에 보이는  제외 또는 추가 를 클릭해주세요

 ① “제외사항 추가“를 선택합니다.
 ② 제외하고자하는 “폴더”를 추가해줍니다.

  ※ 윈도우7에서는 설정사항을 변경하고 나면 저장버튼을 꼭 눌러주어야 했는데.. 윈도우10에서는 설정을 변경하는 것만으로 바로 적용되고 저장까지 됩니다. 

이제 윈도우10이든… 윈도우7이든 MS백신인 디펜더가 잘 지켜주니 좋습니다. 사실 백신을 설치하고 안전한 설정으로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악성코드 감염을 피하려면 안전한 PC사용 습관을 가지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어떤 백신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안전한 인터넷 사용습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웹서핑 및 이메일 수신하실 때  출처가 불명확한 실행파일, 문서파일등을 다운로드 받는 것을 피하고 수상한 URL에 접속하는 것을 삼가하시면 생각보다 악성코드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