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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체중감량 목표 달성 (-11kg)

2008/12/19 13:10
작년에  운동하다  무릎을 다친후  체중이 불기 시작했었더랬습니다. 퇴행성 관절염 이라더군요..  ㅠ ㅠ
원래 74kg정도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해마다 약 1kg씩 늘고 있었죠.. ^^)
연말엔 78.5kg까지 이르렀습니다.  무릎이 좋지 않은데  체중까지 늘어나니 더 힘들더군요..
2008년 1월에  올해 10kg을 감량하자고  결심하게 되었고    꾸준히 나름 노력해왔는데...
오늘 (12월 19일) 측정해 보니   66.4kg 이더군요..   그러니깐  평균 한달에 1kg씩 뺀것이 되었네요
오늘은 더 낮게 나오긴 했는데  이번달 평균체중은 67kg이었습니다. 

중간에 두번정도 운동및 감량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4월 25일 포스팅  http://jaewook.net/entry/swimming-effect
8월 8일 포스팅  http://jaewook.net/entry/reduce-8kg 

월별로  체중의 변화 추이를 기록해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부분 계획대로 진행이 되어서  일단 감량은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  뿌듯...
하지만 체중이 줄고 뱃살이 주는것은 좋았지만  얼굴살도 그만큼 빠져서
왜 야위었느냐는 말까지 듣고있습니다.  아내도 그런 말 듣기는 싫어 하더군여...
얼굴만 다시 찌면 안되냐고 하는데..    그게 가능할른지...  ^^

건강검진 받을때 적정체중이 68kg라고 했는데   오히려 조금 더 뺀 것이 되었습니다.
제 계획은 67kg 체중을 유지시키면서  체성분을 좀더 나은 쪽으로 변화시키려고합니다.
체지방 지수를 더 낮추는것이 내년의 목표가 되겠네요..  

올해 체중을 꾸준히 뺄수있었는 요인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서두르지 않았다. (한달에 1kg씩 빼겠다고 결심하고  한꺼번에 빼지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한꺼번에 많이 빼면  다시 쉽게 찌기때문에   많이 빠진다고 생각하면 음식량을  늘리거나 운동량을 줄임
2. 생활습관을 바꾸었다. (운동을 몇번해서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습관을 바꾸면 살이 빠진다...)
   - 밥을 많이먹는 식사습관을   채소를 많이 먹고 밥을 적게 먹는 습관으로 바꾸었습니다.( 2/3, 혹은 1/2공기)
     샐러드를 두접시 이상 항상 먹고  반찬으로 채소가 나오면 더 갖다먹는 방식  (배고픈 현상이 없어서 좋음)
3. 계속 일주일에 4회이상 체중을 측정했다. (체중을 확인할때마다  의욕이 다시 불타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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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 한말씀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18:1

우키 MyLife/건강한 생활

2008/12/19 13:10 2008/12/19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