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그들은 어떻게 지적 성과를 내는가

책명: 그들은 어떻게 지적성과를 내는가
부제: 글로벌 컨설팅 펌의 지적 전략 99
저자: 야마구치 슈
출판사: 인사이트, 2015

집근처 독서실에 들렀다가 우연히 서가에서 발견한 책인데 지금까지 보았던 어떤 책보다도 컨설팅업무에 대하여 공감이 가고 배울 만한 것들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 AT 커니, 헤이그룹등에서 이노베이션 조직개발, 인재육성, 리더십, 경력개발등의 업무를 수행했는데.. ‘지적 생산기술’, ‘지적 전략’을 가르쳤던 저자의 경험이 이 책에 고스란히 잘 담겨있습니다.

저자는 논리적인 사고와 프레임워크를 배워도 높은 지적 성과를 이뤄내지 못하는 원인을 밝히고 답을 제시하고자 하였습니다.  지적생산성은 ‘사고의 기술’보다는 ‘정보를 어떻게 수집할 것인가’ ‘수집한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와 같은 ‘행동의 기술’에  달려있다고 말합니다.  질 높은 산출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전략 수립, 정보수집 방법, 수집된 정보의 분석 및 처리, 고객이 만족하는 산출물을 만드는 방법등에 대하여 제안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자가 강조한 수많은 것들중 두가지 내용이 뇌리게 강하게 남더군요  “지적 생산에서는 고객의 지식과의 차별화가 가장 큰 과제이다”,   “지적 생산은 행동을 제안하는 일까지 파고들어야 비로소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 제가 읽었던 책중에 함께 공유하고 싶은 60여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 [우키의 책 이야기] 페이지 방문하기


Chapter 1. 지적 생산, 전략

01. 고객의 지식과 차별화하라
지적 생산과정을 시작할 때 인터넷검색등의 정보수집부터 시작하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다. 제일 먼저 ‘어떤 지적 산출물을 만들어내야 이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청사진(전략)을 그려보는 것이 지적 생산전체의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포인트이다. 지적 생산에서는 고객의 지식과의 차별화가 가장 큰 과제이다. (고객: 지적 산출물의 수요자) 결국 고객이 이미 보유한 지식과 차별화가 되었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02. 새로운 것을 만들 방법을 만들라
지적 성과의 수요자가 무엇을 어디까지 알고있는지 이해한다음 어떻게 해야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지적생산활동에 돌입하면 열심히해도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데는 ‘넓이’와 ‘깊이’라는 두가지 방향성이 있다. 정보수집에 들어가기전에 ‘넓이’와 ‘깊이’중 어디에 승부를 걸 것인지 방향을 확실히 정해야 한다.

03. 고객을 명확히 하라
주의할 점은 직접적인 발주자가 반드시 ‘진정한 고객’이 되지 않을수도 있다는 점이다. 관계자가 다수인 경우에는 관계자 MAP을 작성한 후 그들의 고민과 문제인식에 대해 정리해야 한다. 그리고 누구를 위하여 어떤 지적 부가가치를 만들어야 하는가를 명확히 하고 이것을 팀의 구성원들과 공유해야 한다. 지적 생산을 할 때는 ‘그 성과를 최종적으로 받는 고객이 누구인가’라는 점을 가능한 구체적으로 떠올리고 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춰야한다. 목표고객이 애매하면 목표가 되는 품질수준은 설정할 수 조차 없다

04. 요구하는 품질수준을 확인하라
핵심 고객이 무엇을 알고 싶어하는가를 알고 지적 성과에 요구되는 품질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지적 산출물의 품질목표에 따라 프로세스의 첫단계인 정보수집과 분석공정 수준도 결정된다.

05. 주어진 시간을 확인하라
이 단계는 언제까지 산출물을 제시해야 하는지 확인하는 단계이다. 이때 ‘가능한 한 빨리’라는 기간은 무엇보다 피해야 한다. 작업프로세스는 납품기일이 결정되고 나서야 비로서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06. 활용가능한 자원을 확인하라
정보수집에 앞서 명확히 해야 하는 마지막 작업은 생산활동에 있어 필요한 시간 이외의 자원, 즉 ‘어느 정도의 비용과 사람이 소요되는가?’이다. 이때 요구되는 정보의 ‘양과 질’을 명확히 해야 한다.

07. 고객의 기대치를 조절하라
‘고객, 품질, 자원’ 세가지 요소의 균형이 맞지 않은데도 ‘자 일단 시작해보자’라고 지적생산프로세스에 돌입하게 되면 일은 진행되지 못하면서 문제만 악화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고객이 원하는 속도, 품질, 양에 관한 기대치를 제약조건내에서 충족할 수 없다고 판단되면 그대로 프로젝트를 시작하지 말고 먼저 고객과 제약조건에 관해 충분히 이야기해야 한다.

08. 기대치가 어긋나면 바로 조정하라
기대치와 현실사이의 갭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좁히기 어렵다. 가능한 빨리 리스크를 고객과 공유해야 한다. 시작전이라면 제약조건을 조정해야하고 이미시작되었다면 ‘납품기일, 품질, 비용’ 세가지 요소 중 어떤 것을 타협할 것인지 고객과 협의해야 한다. 지적생산에서 실패는 고객의 기대치와 실제 산출물의 갭의 크기로 결정된다. 지적산출물의 품질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수유자의 기대와 품질이 일치하고 비용대비 효과에 대해 이해하면 별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적 생산에 종사하는 사람은 고객의 기대치와 예측되는 품질의 갭에 대해 항상 유념해야 한다.

09. 지시는 행동이 아닌 질문으로 하라
많은 정보를 여러가지 자료에서 수집해도 결국 활용하는 것은 그중 극히 일부이다. ‘***에 관한 정보를 가능한 많이 수집하라’라는 지시를 내려서는 안된다. 정보수집을 통해 답해야할 ‘질문’을 명확히 하는 과정을 통해 정보수집의 범위와 깊이를 설정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효율적인 정보수집이 가능하다.
전문가는 80%의 힘으로 고객을 지속적으로 만족하게 하는 사람을 말한다. 항상 100%의 능력을 발휘하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아마추어다. 프로란 항상 추구하는 수준 이상을 최소한의 노력으로 해결해내는 사람이다. 상황, 의뢰자의 역량, 과제의 난이도에 따라 적절한 하한선을 설정하는 일이야 말로 관리자의 중요한 업무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Chapter 2. 지적 생산, 투입

10. 정보원을 폭넓게 선택하라
정보소스에 대한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을 설정해야 한다.

11. 먼저 인터뷰 일정에 힘을 써라
자료수집 시 병목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대개 공객자료의 수집이 아닌 사내자료의 수집이다. 쉬울 것 같지만 타부서나 담당자에게 의뢰하는 절차가 요구되기 때문에 발주부서외 ‘타부서’가 연관되면 무조건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질문대상자 목록을 작성하고 만사를 제쳐놓고 인터뷰 의뢰부터 해야 하는 것이다. 인터뷰 의뢰서를 보내고 인터뷰 일정이 결정되기까지는 공개자료나 타 사내자료를 수집하는 일을 하면서 자료를 반복적으로 읽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12. 좋은 질문으로 좋은 인터뷰를 만들라
인터뷰를 통해 중요한 핵심을 얻기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질문을 준비해야 한다. 어렵게 얻은 인터뷰 기회를 최대한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

13. 질문은 종이에 적어라
질문을 종이에 쓰는 것 만으로 질문의 품질은 상당히 높아진다. 종이에 쓰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인 형식을 보다 잘 갖출 수 있다. 명확하게 하고 싶은 논점이 분명히 하고 질문을 어미까지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질문을 종이에 적는 것이 효과적이다.

14. 이해한 척 하지 말라
상대방이 야기하는 내용에 조금이라도 의문이 가거나 이해되지 않는 점이 있는 경우, 지나치지 말고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한다. 모르는 내용을 그냥 지나치게되면 인터뷰의 가치를 무용지물로 만들기 쉬우므로 크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용어와 논리를 모르면 나중 인터뷰세션에서 ‘질문의 힘’이 약해지게 된다. ‘여기까지는 완벽하게 알았는데 그다음부터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때야 말로 질문을 예리하게 할 때다.   ● 논리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될때 지적생산의 핵심이 되는 재료가 숨겨져있는 경우가 많다.   ● 인터뷰 결과를 종합하여 정리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진다.

15. 인터뷰 가이드는 잊어라
초기단계에서 설정한 인터뷰 가이드는 비전문적 가설을 토대로 만들어지고 완성도도 낮다. 새로운 사실이나 가설을 인터뷰 상대방이 제시한다면 그때까지 진행된 인터뷰 흐름에서 벗어나 ‘지금 말씀하신 이야기를 좀더 자세히 말씀해주시겠어요?’라고 부탁하는 것이 좋은 인터뷰를 만든다

16. 정보를 투입하기전에 산출할 이미지를 그려라
어떤 산출물을 만들려고 하는지 이미지를 먼저 명확히 한다음에 자료조사, 인터뷰등이 이루어져야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 산출물 이미지를 확정하지 않고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마지막 단계에서 산출/정리를 하다보면 그때서야 비로소 부족한 정보항목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17. 핵심은 일차 정보에 있다
차별화를 위해서는 일차 정보인 ‘현장관찰’이나 ‘인터뷰’등의 직접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고객이 이미 알고 있는 이차정보를 세밀하게 조합하여 정보를 처리하고 통찰력을 얻는 접근법은 고도의 프로세싱이 요구되지만 가치있는 일차 정보를 입수한다면 지적생산의 초년생이라도 그것만으로 획기적인 지적 산출물을 만들수 있다. 다른 사람이 알아내지 못한 일차 정보를 얻었다고 한다면 최소한의 정보처리만으로 지적 산출물의 차별화를 이룰 수 있고 고객에게 영향력이 큰 지적 산출물을 제시할 수 있게된다.

18. 현장을 관찰하라
일차정보를 얻는 효과적인 접근법은 ‘관찰’이다. 직접 관여하거나 개입하지 않고 모습을 관찰하는 것만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조사방법을 ‘Fly on the wall 관찰법’이라고 부른다. 이관찰법은 약간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몰래 관찰하는 것으로써 중요한 핵심은 일정한 시간을 갖고 침착하게 보는 것이다.

19. 관찰은 보는 것이 아니다
관찰이 단순히 가서 보고오는 것이 되지않기 위한 세가지 방법
1) 사전에 질문을 만들어 현장에 가야한다
2) 가설을 세워야 한다
3) 어떤 증거를 발견해야 가설을 증명하거나 반증할수 있나를 염두에 두고 관찰해야 한다.

20. 가설은 버리려고 만든다
가설을 세우긴 했으나 관찰로 일차정보를 얻으려는 경우엔 미리 예견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설이 확신과 종이 한장차이가 되면 가설이 결국 지적산출물의 품질을 현저하게 저하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21. 정보량은 운동량에 비례한다
정보수집하는 경우, 어떤 사람은 곧바로 정보를 제공할 만한 믿을만한 인물을 선정하고 장소를 찾아내 선정하며 직접 이야기를 듣거나 실제 관찰하는데 반해, 어떤 사람은 정보를 얻기 힘들다며 고민하며 긴 시간을 웹사이트나 서적을 뒤젹이며 조사하고는 계속 고민만 하기도 한다. 결국 수집된 정보의 질과 양은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는가 하는 운동량으로 결정된다. 발을 많이 움직여 질 높은 정보를 많이 수집하는 것이 필요하다.

22. 파랑새는 없다
투입으로서의 정보수집은 해답을 찾기위한 재료가 되는 정보를 모으는 작업 그 이상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바로 이거야’라는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경우, 정보를 탐색하는데 시간을 다 허비해서는 안된다. 원래 목적에 꼭 맞는 답은 파랑새처럼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23. 어떻게든 해내라
많은 조사를 진행했지만 기대할 만한 정보를 얻지 못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초기에 요구한 정확도가 꼭 필요한 것인지 다른 방법으로 정확도 저하를 담보할수는 없는지 재확힌할 필요가 있다. 지적 성과를 내려면 적극적이고 끈기가 있어야 한다.

24. 학습의 S자 곡선을 기억하라
너무 많은 정보는 학습효율을 저하시킬 수 있다. 투입한 양과 학습효과사이에는 수확체감의 법칙이 작용한다. 너무 적은 정보도 문제가 되지만 투입의 양이 적정선을 넘으면 학습효과는 점차 줄어들어 시간투자에 따른 효과를 얻지 못하게 된다. 산출물을 내지 못한 상황에서 마감이 다가올때 투입을 늘린다고 전망이 보이는 경우는 거의없다. 다시한번 출발점으로 돌아가는 방법이 결국은 목표에 더 빨리 도달한다.

Chapter 3. 지적 생산, 프로세싱

25. 맥락을 파악하라
지적 생산프로세싱이란 ‘어떻게 하면 되지?’라는 물음에 대하여 수집한 정보를 분류하거나 조합함으로써 해답으로 연결되는 시사점이나 통찰을 이끌어내는 일이다.

26. 행동을 제안하라
행동을 제안한다는 말은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해답을 제시해주는 것이다. 지적성과로 세상에 호소하는 방법은 ‘사실’, ‘통찰’, ‘행동’ 세가지 밖에 없다. 비즈니스에 있어서 지적 생산은 ‘행동을 제안하는 일’까지 파고들어야 비로소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27. 항상 포지션을 분명히 하라
일차 정보를 분석하고 정리할 때는 최종 행동을 제안하는데 필요한 이유를 도출해가는 작업이 요구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항상 포지션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말은 논점에 대한 답변에서 긍정 또는 부정의 포지션을 분명히 해야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입장을 분명히 하라는 말이다. 지적 산출물의 품질은 다른 처지에 선 사람과 마찰을 일으키면서 높아진다.

28. 처음부터 포지션을 취하라
정보가 부족할수밖에 없는 지적생산 초기단계에서 부터 최선의 노력을 다해 그시점에서의 포지션을 취해야 한다. 하지만 새로운 정보가 그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면 그자리에서 포지션을 버리는 유연성도 함께 필요하다.

29. 생각과 고민을 혼동하지 말라
답이 잘 찾아지지 않을때는 틀림없이 ‘질문방법’이나 ‘정보수집방법’의 문제 때문일수 있다. 고민하지 말고 생각해야 한다. 고민이 생각과 다른 점은 ‘손이 움직이지 않고 생각하고 있다’, ‘메시지가 나오지 않는다’ 두가지라고 볼 수 있다. 고민은 프로세스를 진전시키지 못하므로 다른 방법을 모색하라.

30. 답을 찾지말고 나오게 하라
옳은 ‘질문’을 설정하고 정보를 제대로 모으면 답은 누구의 눈에도 분명한 형태로 자연스럽게 보인다. 좋은 답은 억지로 얻어내느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정보를 모으고 그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다.

31. 길게 생각하지 말고 여러번 생각하라
길게 생각하기보다 짧게 여러번 생각하는 편이 돌파구를 발견하기 쉽다. 비즈니스 문제는 몇시간 생각해도 해결책이 서지 않는다면 ‘생각하는 각도’가 잘못될 가능성이 크다. 이럴땐 한발뒤로 물러 서서 다른 접근법을 여러가지로 시도하면 좋다. 사고의 총량은 ‘생각하는 시간’의 합이라기 보다 ‘사고하는 횟수’의 합에 의해 결정된다

32. 분석하는 뇌를 벗어나라
분석만 하고 있으면 중요한 통찰을 얻을 수 없다. 분석결과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만을 남기고 나머지를 제거하는 작업이 항상 요구된다.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여 작은 조각으로 나누는 작업을 했다면 이제는 작은 조각을 통합하면서 대부분을 버리고 결론으로 마무리하는 ‘통합’을 해야 한다. 지적생산 프로세싱에서는 ‘분석’과 ‘통합’이라는 작업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33. 논리와 창조를 구분하라
프로세싱 공정에서 이제 ‘분석’에서 통합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논리’에서 ‘창조’로 전환해야 한다. 논리는 결론의 타당성이 유지되도록 추론을 거듭하는 일이지만 창조는 중복을 줄이고 한번에 목표를 이미지화 하는 일이다. 프로세싱 후반부에서는 ‘통합’과 ‘창조’의 방법이 요구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적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논리’의 힘은 프로세싱 전 과정에 요구된다. 결국 프로세스에 맞추어 이 네가지 방법을 균형있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34. 창조성의 파트너는 논리다
논리에 의한 명확한 과제설정 이후에야 비로서 창조성에 의한 해결책이 유효성을 띈

35. 직관이 압도적 품질을 만든다
체스세계챔피언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 ‘장시간의 사고’보다 ‘직관적으로 떠오른 묘수’가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분석적이며 논리적 작업을 거쳐 생산된 지적 산출물은 합격점을 받을 수 있겠지만 압도적인 품질을 갖출수는 없다. 최고의 지적 생산은 ‘직관’에서 나온다.

36. 이성과 감성을 모두 활용하라
과도하게 이성을 중시해 감성과 직관을 배척하는 태도는 의사결정의 질에 중대한 결함을 초래한다.

37. 처지에 논리를 섞지 마라
프로세싱을 할때 사회적 처지와 논리를 뒤섞고 있다면 좋은 결과를 낼수 없다. 역사상 조직과 개인을 끔찍한 사고로 내몬 의사결정 대부분이 고의로 왜곡된 정보나 논리를 만들어 이루어 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38. 청각화와 시각화를 모두 활용하라
감성에 호소하는 동화나 음성표현과 이성에 호소하는 신문,잡지,웹사이트의 텍스트를 적절하게 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세싱에서 시사점과 통찰을 얻고자 할 때는 청각과 시각을 모두 활용해야 한다.

39. 무조건 종이에 적어라
입력하는 정보를 프로세싱하는 행위의 하나로 종이에 적어 이것저것 생각해볼 수 있다. 뇌가 하는 일의 일부를 종이에 대신해봄으로써 이미지화할 수 있다. 사고를 심화하고자 한다면 먼저 종이에 적고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정보와 사고를 밖으로 꺼내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40.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라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에는 두가지 장점이 있다. 1)당사자가 아닌 타인이 이해하도록 이야기함으로써 말하는 사람의 생각이 한번 더 정리되고 핵심이 명확해진다 2)타인의 아이디어를 프로세싱에 활용할 수 있다 타인의 색다른 과점으로 접할수 있어서 당사자가 간과하던 논리적 모순이나 말하는 내용이 제시하는 바를 더 깊은 통찰로 깨달을 수 있다.

41. 휴리스틱 기법을 활용하라
휴리스틱 기법이란 ‘반드시 논리적으로 올바른 답을 얻을수있는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정답에 가까운 답을 얻을 방법 또는 답의 정활도를 보증할수는 없지만 답에 이르는 시간이 덜 거리는 방법’을 말한다. 논리적으로 올바른 것만 추구하다가 벽에 부딧힐때 그럭저럭 만족할 만한 답을 구하는 접근법으로 이동함으로써 여러가지 해결책을 찾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먼저 고객이 요구하는 해답의 정확도를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

42. 시점, 시야, 관점을 바꾸라
프로세싱이 좀처럼 진전되지 않을 때 시야, 시점, 관점의 세가지를 의식적으로 바꾸면 해결책이 보이는 경우가 많다.

43. 시야를 넓혀라
프로세싱에서 고찰의 대상이 좁으면 잘못된 의미를 추출할 가능성이 있다. 공간 축과 시간 축을 가능한 넓혀 시야가 좁아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44. 시점을 바꿔라
지적생산에서는 무엇보다 차별화가 중요하므로 사물의 다양한 측면에 눈을 돌릴 수있는지가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다양한 시점을 설정하고 그것을 유연하게 오갈수 있는 포용력있는 지적 태도를 몸에 익혀야 한다.

45. 관점을 높여라
관점을 높인다는 것은 ‘누구의 이익을 위해서인가’하는 점을 바꾸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높은 관점의 고찰이 높은 수준의 지적 생산으로 연결된다. (두단계위 상급자의 관점을 가지는 것을 권장)

46. 지식을 새롭게 하라
변화가 계속 일어나는 세계에서 한번 배운 개념이나 프레임워크를 계속 고집하는 것은 나태를 넘어서 위험한 일이다. 우리는 ‘옛날에 익힌 솜씨’를 폐기하고 허심탄회하게 세계를 바라보며 자신이 배워온 것과 상식을 버리고 계속 ‘기존의 지식에 반하는 새로운 지식도 기꺼이 배우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47. 초기에 설정한 질문으로 돌아가라
프로세싱에 몰입하다보면 처음설정한 질문에서 벗어나는 경향이 있다. ‘무엇을 하려고 했는가?’ ‘처음에 무엇에 대한 답을 얻으려고 했는가?’라고 자문함으로써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다.

48. 질문을 진화시켜라
질문을 명확하게 하고 질문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는 것은 일차적으로 중요하지만 때로는 종종 다른 질문으로 진화시켜야 한다. 질문에 대한 답이 어느정도 보일 때 비로소 더 깊숙한 곳에 있는 질문이 보이기 때문이다.

49. 질문을 제쳐놓아라
기존에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했던 방향을 잠시 제쳐놓고 전혀 다른 대안을 찾아봄으로서 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

50. 질문을 뒤집어보라
이 접근 법은 ‘현상’과 ‘바람직한 모습’의 위치를 뒤집어보는 것이다. 지금 눈앞에 있는 문제가 정말 처음부터 문제였는가를 생각해봄으로써 생각지못한 해결책을 찾는 경우가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프로세싱이 잘 되지 않을 때는 처음 만들었던 질문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51. 언어가 논리다
언어는 논리이다. 언어를 빼앗긴 인간은 사고할 수 없다.

52. 용어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관계자간에 용어를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은 프로세싱의 품질을 유지하는 필수요소이다. 프로젝트가 경로를 이탈했을 때는 대개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언어가 원흉이다.

53. 사고정지 단어를 주의하라
사고를 중단시키는 단어는 논의와 고찰의 프로세스에서 사고를 심화시키는 과정을 정지시키는 유행어다. ‘글로벌화’ ‘혁신’ ‘선진화’와 같은 용어이다. 논의과정에 이런 사고정지 단어가 등장하면 주의해야 한다.

54. 귀납적 추론에 유의하라
정보를 토대로 추론을 할 때 연역과 귀납 중 어떤 방법을 적용할 것인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만약 귀납법을 택했따면 그 추론이 여러가지 가능성을 훼손시킬 병목이 되지는 않을지 생각해봐야 한다.

55. 반증에 대비하라
항상 반증에 대비함으로써 ‘귀납의 오류’를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 반증에 대비하는 것이야 말로 그 문제를 더 깊숙이 파고드는 것이다.

56. 왜와 만약을 활용하라
‘왜’와 ‘만약’을 활용하는 것도 ‘귀납의 오류’에 이르는 것을 방지한다. 귀납에 의해 어떤 추론을 할 수 있다면 어느단계에서는 “왜 그렇게 되었을까?”라는 질문을 자신이나 주변사람에게 해보자.

57. 숫자 감각을 연마하라
프로세싱과정에는 항상 자신을 비판하는 일이 중요하고 자기비판에 가장 유용한 도구가 숫자이다. 수에 관한 감각을 연마하면 산출물의 정확도가 올라간다.

58. 그 사람이 되어보라
비즈니스에는 반드시 사람이 관련된다. 지적 산출물은 항상 몇가지 형태로 사람들의 업무나 행동에 변화나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므로 지적생산의 대상인 사람이 일하는 장면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59. 비즈니스에 정설은 없다
정설에 휩쓸리면 지적산출이 저하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정설은 사회적으로 합의된 명제를 말한다. 비즈니스에 있어서의 정설은 사회구조나 과학기술에 의해 규정되는 측면이 있어서 정설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60. 정보의 비대칭에 주목하라
이론에 어긋나는 금기사항이야말로 생각지도 못한 결정적인 호기와 위기가 잠재되어 있다는 점을 잊지 말라.

61. 작용과 반작용을 의식하라
투입된 정보를 다룰때 작용과 반작용을 의식하면 시야가 넓어진다. 극단적으로 눈금이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하다면 그 반대편에 흔들리는 눈금의 배후에 잠재된 것은 없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62. 모른다고 말할 용기를 가져라
프로세싱을 추진할 때 자신이 다루는 문제에 대해 ‘안다’와 ‘모른다’를 엄밀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다. 결코 ‘모른다’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혁신가라 불리는 사람일수록 항상 주위 사람들에게 ‘몰라, 모르겠어’라고 푸념하기를 꺼리지 않는다

63. 권위에 맹종하지 말고 복종시켜라
스스로 원리를 세우지 않고 유력인사 또는 대가의 주장이나 정설에 프로세싱을 맡겨서 취약한 논리의 방패막이로 삼는 경우가 있다. 이는 산출물의 품질을 엉망으로 만들기 쉽다. 먼저 자신이 생각하는 논리를 명확히 세우고 리를 보강하기 위한 일부로만 사용되어야 한다.

Chapter 4. 지적 생산, 산출

64. 적을 수록 좋다
비즈니스에서 지적 생산은 궁극적으로 바람직한 행동을 촉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그러기위해서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할 필요가 있고 불필요한 정보는 가능한 제거해야 한다. 그러니까 정보는 적을수록 좋다.

65. 무엇, 왜, 어떻게, 셋을 종합하라
프로세싱을 거친 정보는 최종적으로 산출하여 정리되고 발주자에게 납품된다.이때 산출물이 무엇을(what), 왜(why), 어떻게(how)의 세가지 요소를 갖추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중에서 어느하나라도 빠졌다면 지적 산출물은 불완전한 것이다.

66. 추상적 용어를 사용하지 말라
지적 생산은 궁극적으로 행동에 관한 제안이 되어야 하기때문에 추상적인 용어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관계자간에 구체적으로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이미지화할수 없게된다. 추상적인 용어를 섞으면 행동의 품질은 현저하게 떨어진다.

67. 벡터가 아닌 좌표를 전하라
벡터는 크기나 방향을 말하는 것으로 비즈니스에서는 벡터가 아닌 좌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 벡터를 좌표로 바꿈으로써 관계자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느정도까지 추진하면 좋을지 분명하게 해야 한다.

68. 설득보다는 이해, 이해보다는 공감을 추구하라
행동을 변화시키려면 확신이 필요하고 확신을 얻기위해서는 이해가 필요하다. 사람의 에너지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한 방향으로 이끌려면 ‘설득이 아닌 이해, 이해보다는 공감’을 지향해야 한다.

69. 논리, 윤리, 열정의 균형을 맞추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위해서는 논리(로고스), 윤리(에토스), 열정(파토스)의 세가지가 필요하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지적은 지나치게 논리적 사고의 효율성만 강조하는 현대사회가 음미해야할 교훈이다.

70. 수요자의 반응을 예상하라
지적산출물의 구성요소는 ‘what’ ‘why’ ‘hwo’의 세가지인데.. 이 세가지를 어떤 순서로 구성할 것인지를 고려할 때는 수요자의 반응을 예상해야 한다. 산출 이전에 예측을 통해 더 높은 품질의 산출물을 만들 수 있다.

71. 예상 반응에 따라 전달방식을 채택하라
수요자의 예상반응 유형별 산출물 제시 전략은 아래와 같다.

● 유형1. 공감하고 흥미롭다 : what – why – how
● 유형2. 공감하지만 따분하다: what – why – how
● 유형3. 위화감이 들지만 흥미롭다: why – what – how
● 유형4. 위화감이 들고 따분하다: why – what – how
수신인에 따라 최적으로 전달방식이 달라지므로 예상되는 반응뿐 아니라 다른 여러 요인도 고려하여 산출에 최적으로 접근법을 적용해야 한다.

72. 산출물의 표현형식을 결정하라
지적 생산의 산출물에는 동영상, 사진, 도표, 문장처럼 여러가지 표현형식을 선택할 수 있다. 표현형식을 선택할 때는 산출물의 내용이나 수요자의 사회적 위치에 따라 최적으로 선택을 해야 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앞서 말한 ‘what, why, how’의 틀에서 ‘why’에 사용할 표현형식을 선택하는 일이다. why에는 일반적으로 ‘사실’ ‘시사점과 통찰’이라는 두가지 요소로 구성되는데 통찰을 ‘정성적 통찰’과 ‘정량적 통찰’로 구분하여 내용에 따라 최적의 선택을 해야 한다.

73. 질문에 답하지 말고 다시 질문하라
지적 산출물에 대한 고객의 질문이 나온다면 그 질문의 배후에 숨은 진짜 의미를 알아내야 한다. 어떤 결함을 지적하고 있는가를 파악하는 질문을 해야하는 것이다. 고객의 질문에 대해 바로 답하지 않고 반대로 다시 질문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74. 산출물이 없다면 투입을 재검토하라
좋은 산출물이 나오지 않는 것은 틀림없이 투입의 양이나 질의 문제이다. 산출물이 나오지 않을 때는 투입에 다시 눈을 돌려 자료를 제공할 사람에게 제대로 이야기를 들었는가, 이해애야할 자료를 분명히 검토했는가를 점검해야한다.

Chapter 5. 적층 지식 축적 전략

75. 지식의 축적이 통찰력을 만든다
지식을 두텁게 축적하면 통찰의 속도와 정확도가 올라간다. 통찰력은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의 배후에 무엇이 있는가,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하는 두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힘이다.

76. 지식의 축적이 상식을 깬다
지식을 두텁게 축적하면 눈앞의 상식을 다르게 볼 수 있다. 상식이 깨진다는 것은 혁신이 만들어진다는 의미이다. 혁신은 항상 현재의 상식을 의심하는데서 시작된다. 눈앞의 세계를 원래 그런거야 라고 받아들여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비교하고 상대화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보편성을 검증하게 되며 이때 두꺼운 지식의 축적은 그것을 검증하는 렌즈의 역할을 한다.

77. 지식의 축적이 창조성을 부른다
지식을 두텁게 축적하면 창조성이 향상된다. 스티브잡스는 창조를 새로운 만들어내는 일이 아니라 단지 새롭게 조합하는 일이라고 한바 있다. 아이디어는 기존 요소의 새로운 조합에 지나지 않고 새로운 조합을 만드는 재능은 사물의 연관성을 발견하는 재능이다.

78. 무엇을 쌓을 것인지 결정하라
지적 생산을 위해 축적이 필요한 추천 카테고리 14가지를 소개한다. ‘경영전략, 마케팅, 재무, 회계, 조직, 리더십, 의사결정, 경제학, 심리학, 역사, 철학, 종교, 자연과학, 예술’ 등의 14가지 카테고리에 관해서는 3~5편의 기본적 개요서나 교재를 학습하면 지적생산에 충분한 수준의 축적이 가능하다. 지식을 축적하고자 하는 지식분야를 결정할 때는 ‘어떤 지적 생산에 필요한 것인가, 다른 사람과 어떤 차별화를 이루어야 하는가?’하는 인생전략에 근거해야 한다.

79. 읽고 싶은 책만 읽어라
독서목록을 기계처럼 소화해서는 안된다. 그렇게 하면 결국 지식이 자기것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식욕을 잃어 억지로 먹는 것이 건강에 해로운 것처럼 욕망이 수반되지 않는 공부는 기억을 훼손하며 기억한다고 하더라도 그 기억은 보존되지 않는다”(아리스토텔레스)

80. 은유와 환유로 독서하라
은유적인 독서와 환유적인 독서를 구분함으로써 지식의 축적을 효율적으로 두껍게 할 수 있다. 효율적으로 두꺼운 지식을 축적하기 위해서는 나름의 호기심에 따라 주제를 설정하여 책과 책을 하나씩 꿰어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81. 단기적 안목으로 지식을 축적하라
변화가 빠른 시대에 장기적인 미래목표를 설정하고 미래의 목표에 따라 현재의 투입을 결정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다시말해 지금 당장 직접 도움이 되거나 흥미로운 순간적 기호에 따르는 편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82. 기분좋은 지식에 주의하라
기분좋은 지식이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지식을 말한다. 이런 기분좋은 지식들을 축적하다보면 오히려 지적 생산을 훼손할 수 있다. 동질성높은 견해나 논고를 계속 접하고 쌓으면 지적인 축적이 극단으로 치우실 수 있기 때문에 독선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자신이 도저히 이해할 수없고 공감할 수 없는 정보도 적극적으로 투입해야 지적 생산에서 ‘집단의 얕은생각’을 하지 않게 된다.

83. 지식 축적에 영어를 활용하라
투입의 양과 질을 향상해 양질의 지식 축적을이루려면 적극적으로 영어를 활용해야 한다.

84. 항상 의문을 품어라
투입의 양과 질을 항상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방법의 하나는 ‘호기심’이다. 호기심이 적절한 밀도로 축적된 후에야 지적 팽창이 시작된다. 임계 밀도에 이르면 호기심은 질문으로 팽창한다. 질문은 모르는 것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아는데서 나온다. 배워알고 있는 영역의 경계선이 확장되어감에 따라 질문수는 점점 늘어난다. 질문을 품고 답을 얻기 위해 투입하면 흥미 뿐 아니라 지적 정착률도 높아져 결과적으로 지적인 축적도 견실해진다

85. 질문을 소중히 하라
지적인 축적을 두껍게 하기 위해서는 항상 질문해야 한다. 그리고 질문은 무엇이든 상관없다. 문득 떠오른 질문을 매우소중히 여겨야 한다.

86. 투입한 대로 나온다
깊이와 넓이는 언제나 상충한다. 깊이있고 폭넓게 읽는다는 것은 일종의 환상이다. 지적생산의 기본이 되는 ‘지적인 축적’은 얄팍한 독서에서 얻을 수 없다. 깊게 파야할 책은 그야말로 저자와 씨름하듯 읽음으로써 이런 독서체험이 결실을 보아 지적인 축적에 이르게 된다. 이런 태도로 반복적으로 읽으면 고전이나 유명한 저서에 정통하게 되고 무엇보다 쓰레기를 감식하는 안목이 생긴다.

87. 역량에 맞게 투입하라
쓰레기를 투입하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유명한 저서나 기본 지침서로 불리는 서적부터 읽어야 한다. 자신의 역량에 너무 맞지 않는 책을 무리하게 읽는 것은 피해야 한다.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이를 악물고 읽는다면 결국 소화하지 못하고 헛수고가 된다.

88. 개인의 지적 결함은 큰 문제가 아니다
지적 축적의 결함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그것을 보충하기위해 전략자원을 차례로 분산 투입하기 보다는 ‘장점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어느곳을 날카롭게 해야하는가?’를 더 중요시하는 것이 지식 축적에 더 합리적이다.

89. 좋은 투입에 집중하라
꼭 읽어야 하는 책은 ‘유명한 저서나 기본 지침서와 흥미로움’의 사분면에 포함된다.

90. 스스로 공부하라
중장기적으로 지식축적을 하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독학이다. 혁신을 일으키는 인재의 가장 큰 특징이 ‘독학자’ 출신이라는 것이다. 어느분야나 자기나름의 방식으로 공부하면 그 분야에서 보통사람과는 다른 관점에서 접근할 가능성이 증가한다.

91. 시간의 투쟁에서 이겨라
지식의 두께는 투입의 양에 비례한다. 투입의 양은 시간과 함수관계에 있으므로 단위 시간당 투입을 늘리는 접근법을 채택해야 한다.

92. 문화인류학자와 같은 이방인이 되어라
필드워크 기법을 통해 배워야 한다. 필드워크 기법은 문화인류학자가 관찰대상이 되는 집단을 조사하고 기록하기 위해 발전시킨 기법이다. 이방인으로서 현장에서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필드워크에서는 ‘이질감 또는 위화감’이 중요하다. 이질감은 깨달음을 얻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93. 이질감을 단서로 세계를 여행하라
미묘한 이질감은 학습의 큰 계기가 된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이질감을 포착하여 새로운 깨달음이나 학습의 수단의 삼아야 한다.

94. 상대주의는 둔감한 감성이다
우리가 정말로 해야할 것은 문화상대주의라는 명목아래 모두 수긍하고 선뜻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차이를 발견하고 그 차이가 생긴 구조적인 요인까지 파고들어 가는 일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이다. 차이를 모두 무감각하게 모두 수긍하기만 하는 태도는 그것을 모두 부정하는 것과 본질에서 똑 같다.

95. 정보를 활어수조에 담아라
아무리 양질의 정보를 투입하더라도 그것을지적 생산의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없으면 의미가 없다. 정보라는 물고기를 냉장고에 넣지않고 활어수조를 만들어 보관하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96. 정보라는 물고기를 선택하라
활어수조에 가둘 물고기를 선별하는 일이 중요하다. 책을 읽고 신경이 쓰이는 부분에 밑줄을 긋는 것이 도움이 된다. ‘사실, ‘통찰’, ‘행동’ 세가지 틀을 이용하면 밑줄그을 대상이 다음의 세가지로 모아진다. 1) 나중에 참고할 만한 흥미로운 사실 2)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통찰 3)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그렇게 생각할수없는 행동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자신이 좋다고 생각한 정보, 공감하고 이해할수 있는 정보뿐만 아니라 공감할수없는 정보, 반감을 느끼는 정보에도 표시를 하라는 것이다. 반감이 느껴지는 경우, 그 정보가 자신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비추는 거울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97. 정보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밑줄그은 것들을 활어수조에 넣을 때는 우선순위에 의해 선별해야 한다. 즉 밑줄그은 것들중 우선순위가 있는 것들을 메모로 (기록으로) 남기라는 것이다. 보관이 되는 기록이든 매체든 중효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이는 바로 ‘검색’기능이다. 활어수조에 넣어 둔 지식을 활용하기 위해서이다.

98. 수조마다 주제를 설정하라
활어수조에 주제를 설정하면 자기만의 인출을 준비할 때 정보에 대한 감도가 높아진다. 결국 활어수조란 중요 주제별로 카테고리화하여 보관하였다가 필요할 때 쉽게 꺼내 쓸 수있는 정보창고인 것이다.

99. 주제에 맞는 정보를 담아라
미리 주제를 설정한 수조를 준비해두고 거기에 꼭 맞는 정보와 지식이 무엇일까라는 주파수를 보내야만 비로소 수조에 넣을 물고기가 보이기 시작한다.

Posted in 책 이야기 | Leave a comment

[부팅USB만들기] 윈도우7/윈도우8/윈도우10 설치용 USB제작도구

윈도우7,윈도우8,윈도우10 부팅USB메모리를 매우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Microsoft에서 배포하는 Windows 7 USB/DVD 다운로드 도구를 이용하시면  매우 간단하게  윈도우7,윈도우8,윈도우10 설치를 위한 부팅USB메모리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10용도 있지만 저는 윈도우7때 나왔던 Windows USB/DVD Download Tool가 편해서 지금도 즐겨 사용합니다. 

Windows USB/DVD Download Tool로  Windows PE 부팅USB 메모리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전에 포스팅했던 글의 링크가 깨져서 복구하는 김에 약간 수정해서 다시 올려봅니다. 윈도우7,윈도우8,윈도우10 OS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CD를 사용하지요.  하지만 CD의 경우  보관도 불편하고 휴대하기도 불편합니다.    설치를 위해 부팅 가능한 USB메모리를 이용하면 휴대도 간편하며  OS재설치 및 기타 작업속도도 빨라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Windows USB/DVD Download Tool은 윈도우8과 윈도우10 부팅USB도 제작이 가능합니다. 

■ Windows USB/DVD Download Tool로 할 수 있는 것
1) 윈도우7,윈도우8,윈도우10 설치용 CD 미디어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2) 윈도우7,윈도우8,윈도우10 설치용 USB메모리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3) Windows7,8 PE (부팅용) USB 메모리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준비하실 것은  4G이상의  USB메모리와  윈도우7~10 OS이미지,  그리고  Windows USB/DVD Download Tool ,  이렇게 세가지가 되겠습니다.

<< Windows USB/DVD Download Tool 웹페이지 >>
<< Windows USB/DVD Download Tool 다운로드하기 >>

<<윈도우10 Preview ISO다운로드 페이지>>
<<윈도우10 TP build 10041 한글버전 ISO다운로드>>

<<윈도우10 TP build 10041 영문버전 ISO다운로드>>
※ TP = Technical Preview

■ 사용법
1. 먼저  사용할 OS의  ISO파일을 선택합니다.
image

2.  여기서는 USB메모리를 이용할 것이므로  설치할 USB메모리를 선택합니다.  (설치과정에서 메모리의 내용이 모두 지워지니  USB메모리의  파일들은 사전에 옮겨두세요)
image
image

3. USB메모리의 내용을 지우고  부팅용  USB가 만들어집니다.
Bootable USB Device 가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메시지가 보이면 완료가 된 것입니다.
창을 닫고  USB메모리를 제거하시면 되겠습니다.
image

Posted in 관리자Tools | 4 Comments

다음팟인코더로 동영상 인코딩 및 간단한 편집

다음팟인코더는 분할된 동영상을 하나로 합칠 수 있으며  다양한 포맷과 다양한 크기로  변환시킬 수 있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동영상 편집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음팟인코더가 많이 사용되는 것은 사용법이 매우 쉽고 속도가 빨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변환프로그램들을 써보았는데  불필요한 타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속도도 만족하지 못했었지요.  다음팟인코더는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다음에서 제공하는 만큼 신뢰할 만 하다고 생각하기에 여러분들에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다음팟인코더는 현재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아래 URL에서 예전버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라고 나오는데 그건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팟인코더 version 2.1.4.53 다운로드 >>

■ 다음팟인코더의 장점

1. 무료입니다.
2. 불필요한 스폰서 프로그램 설치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다음클리너 설치 및 다음을 시작페이지로 설정하는 옵션이 있는데 선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다양한 기기에 맞는 다양한 동영상 포맷으로 손쉽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4. 다음(TV팟, 카페, 블로그) 에 동영상을 직접 업로드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 하지만 다음TV팟은 더이상 운영되지 않으므로 사용할 수 없겠네요…

■ 동영상 인코딩

다음팟인코더를 이용하여 동영상을 인코딩해보겠습니다.사용법은 간단한 편입니다.
1. 인코딩 화면 상단에 대상 동영상파일을 끌어다 놓으세요
2. 화면하단의 저장폴더의 위치를 수정해준 후 오른쪽 하단의 [인코딩 시작]버튼을 클릭하시면 인코딩이 시작됩니다.

3. 출력 동영상 파일의  화면크기 및 파일크기를 조정하시려면  인코딩 화면의 오른쪽 중간쯤 있는 [환경설정] 메뉴를 클릭한후 원하는 값으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  제 경우는 영상사이즈는 변경하지 않고 비디오 코덱의 비트레이트 값을 조정해서 파일크기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 동영상 합치기

다음팟인코더를 이용하여 동영상을 합쳐보도록 하겠습니다.사용법은 간단한 편입니다.
1. 다음팟인코더를 실행한 후에 동영상 편집 탭으로 이동해주세요
2. 파일탭에 작업이 필요한 동영상을 드래그앤드롭으로  넣어줍니다.
3. 합칠 파일을 아래의 스토리보드탭에  순서대로 옮겨줍니다.

4. 먼저 환경설정을 하셔야 합니다. (저장되는 형식/코덱/화면크기를 선택해주세요)

 

5. 인코딩 시작버튼을 누르면 동영상병합이 시작됩니다.

Posted in Freeware | Leave a comment

[독서록] FINISH – 끝내기의 기술

책명:FINISH
저자: 존 에이커프
출판사: 다산북스 2017

지난 주 집근처 양천도서관에 들렀을 때 유독 제 눈을 끄는 책이 있었습니다.  책 디자인이 이목을 끄는부분도 있었지만 이 책의 제목이 서가를 둘러보던 제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FINISH]는  ‘일을 끝내는 법’, ‘세운 목표를 완수하는 방법’을 제안해주는 책입니다.

많은 사람이 저마다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일들을 시작하지만 끝까지 해내서 유종의 미를 맺는 즐거움을 만끽하지는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2017년도를 마무리하면서도 아마도 많은 분들이 끝내지 못한 아쉬운 목표들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의 목표이든, 회사의 업무이든 끝까지 해내는 것은 무척 가치가 있는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다소 어렵게 적혀 있는 편이지만  읽다보면  ‘목표를 끝까지 수행해내는 방법’에 대한 깨달음과 가치있는 아이디어들을 얻게 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 적혀있던 다음 말이 계속 머리에 남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은 재미있다. 그러나 미래는 끝까지해내는 사람들의 손에 달려있다. 바로 당신의 손에 말이다”

※ 제가 읽었던 책중에 함께 공유하고 싶은 60여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 [우키의 책 이야기] 페이지 방문하기


프롤로그 | 끝내지 못한 것들의 무덤 속에서

시작은 중요합니다.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시작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끝까지 해내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곤 합니다. “시작하는 일은 문제가 없었어요. 지금껏 백만개도 넘게 시작했단 말입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끝낸적은 없죠. 어떻게 하면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요? ”  우리는 부재속에 살고 있습니다. ‘끝’의 부재속에…

1장. 완벽한 계획이 산산이 부서진 그날의 비밀
[ 우리를 자꾸 넘어뜨리는 완벽주의라는 악당 ]

‘완벽하지 않다면 관두는 편이 낫다’ 라는 완벽주의는 마치 우리가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낼 가능성이 있기라도 한 것처럼 착각하게 하고 우리에게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을 갖게합니다.

■ 목표 달성에 대한 첫 번째 거짓말
‘만성 시작환자’가 꾸준한 성취자로 변모하기위해서는 결국 불완전함에 대한 내성을 기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뭐’라는 말은 가장 위험한 표현일 수 있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완벽히 해내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불완전함은 잽싸게찾아오곤 합니다. 그리고 그 불완전함이 찾아왔을때 우리는 대개 그만두고 맙니다. ‘더 이상 완벽하지 않은 날’이야 말로 시작만 하는 사람과 끝까지 완주하는 사람을 결정짓는 날이기도 합니다.
불완전한 모습 그대로 계속 나아가는 일, 바로 그것이 앞으로 우리를 도와주는 문이 될 것입니다. ‘더 이상 완벽하지 않은 날’이 발생했을 때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도전을 포기하지는 말기 바랍니다. 그것은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는 언제든 다시 도전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 ‘목표 달성’의 문 그리고 ‘완벽주의’의 문
완벽주의의 반대말은 ‘목표달성’입니다. 가장 최악인 것은 목표를 세우기만 하고 끝까지 완주하지 못했을 때 끔찍한 기분을 맛보게된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중요하게 생각했던 일을 끝낸 기분은 무엇과도 바꾸고싶지 않은 아주 충만한 감정입니다. 완벽주의는 당신의 실수들을 부풀리고 성과는 축소합니다. 완벽을 추구하면 할 수록 목표는 더 멀어집니다.

2장. 우리는 왜 시작부터 거대한 목표를 세울까?
[ 목표가 높을수록 실패하는 이유 ]

■ 완벽주의가 불러온 계획의 오류
완벽주의의 두번째 거짓말은 ‘더 큰 목표를 가져라’는 말입니다. 보통 목표가 크면 클수록 초반에 더 서두르게 됩니다. 목표의 92퍼센트가 실패로 돌아가는 이유는 우리가 황당할 정도로 긍정적인 목표를 세우는 경향이 있기때문입니다. 바로 계획의 오류에 빠지게되는 것인데요… ‘계획의 오류’란 주어진 과제를 완료하는데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지에 대한 예측이 낙관주의적 편향을 불러일으키고 그로인해 예상 소요시간을 낮춰 잡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의욕적으로 새로 세운 과대한 목표를 이루려고 서두르다 기존에 꾸준히 하고 있던 일까지도 그만 두는 일도 종종 생긴다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성공 확률을 높이는 다른 접근 방법
목표를 (당초 기대보다) 작게 잡는 방법은 계속해서 목표를 향해 달릴 수 있도록 힘을 주고 달성이 가능해보이는 목표를 설정하도록 함으로써 도전에 더욱 열심히 임하게 해줍니다. 목표달성과정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입니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매달 달성해나가면 분명 이전 달에 비해서 더 많은 목표를 달성할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다음의 두가지 습관중 하나는 반드시 고칠수있을 것입니다
1) 목표달성에 실패했으니 포기하기
2) 목표를 달성하느라 너무 피곤하니 포기하기

■ 결코 줄일 수 없는 목표?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다음의 두가지가 되어야합니다.
1) 지나치게 큰 목표이므로 포기하기
2)목표를 절반으로 줄여 어쨎든 끝내기
절반으로 줄이기 어려운 목표가 있다면 목표달성시간을 좀더 여유있게 잡는 방법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문가가 객관적으로 처방해준 계획같은 경우까지 낮춰잡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낙관주의적 편향으로 처음부터 과욕을 부려 세우는 과대한 목표를 낮춰잡으라는 말입니다.
어쨋든 우리가 노리는 바는 아래의 두가지입니다.
1) 끝까지 해내기
2) 완벽주의 물리치기

# 액션플랜
1) 목표로 삼았던 일들을 떠올려보세요. 감당하기에 너무 큰 목표였나요? 당시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적어보세요
2) 목표로 하는 일을 숫자로 적어보세요. (숫자로 적어야 목표를 절반으로 낮춰잡는 것이 가능합니다.)
3) 목표를 절반으로 낮춰 잡거나 마감일을 늦출 수 있는지 판단해보세요
4) 신뢰하는 사람과 목표를 공유가고 혹시 우리의 목표가 지나치게 높은 것은 아닌지 상의해보세요
5) 목표를 절반으로 낮추는 것이 힘들다면, 잠시 멈추어 다음 질문에 답해보세요. “목표를 낮췄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무엇인가?”

3장. 우리의 시간을 망치는 대단한 착각
[ ‘모두 다 해내기’ 신화 ]

■ ‘다 해낼 수 있다’는 헛된 희망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기위한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가진 가장 값진 자원인 ‘시간’을 그 목표에 쏟아 붓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한가지 일에 시간을 쏟는 만큼 다른 일에 쏟을 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려들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간과 에너지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일을 다 잘 해낼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할 수있는 것 이상을 목표로 정한 뒤 실패하기’보다는 ‘어떤 것을 미룰지 선택한 후 중요한 목표부터 달성하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 수치심과 죄책감은 거부한다
미리 전략을 세우고 어떤 것들을 포기할지 미리 정해보세요. 포기할 항목들을 정해두면 목표달성을 못했을 때 발생하는 ‘수치심이 주는 따끔한 상처’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 미루기의 기술이 필요한 순간
모든 일을 다 해내기엔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인생의 이번 시즌에는 그 일을 의도적으로 한쪽에 제쳐두는 것입니다. 신경과학자 죠시 데이비스 박사가 [하루 2시간 몰입의 힘]에서 이것을 ‘전략적 무능’이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 지금 당장 즐거움을 좇아라
모든 것을 해낼 수 없다는 죄책감을 극복했다면 이제 어떤 것을 미룰지 선택하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 됩니다.

# 액션플랜
1)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미루둘수 있는 일을 3가지 적어보세요. RED, GREEN, YELLOW의 신호등 접근법을 활용해보세요
2) 미룰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일을 단순화할 방법을 찾아보세요
3) 누구도 보지않을 곳에 목표달성을 위해 만나지 않아도 좋을 친구 세명의 이름을 몰래 적어보세요

4장. 끝까지 달리기 위해 필요한 기술
[ 목표 더하기 재미 ]

■ 재미 따위는, 엄청나게 중요하다!
우리는 대개 추구하는 목표가 선하고 옳은 것일수록 성취하기 어렵다고 믿습니다. 목표라는 단어를 듣고 ‘원칙, 고통, 고군분투, 좌절’등의 단어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목표를 위해서는 재미따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재미는 중요한 요소일뿐 아니라 완벽주의를 타도하고 목표를 향해 끝까지 달리는데 필요한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 목표를 내가 제일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것과 연결지어 설정하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길이 즐거워지고 중도에 포기하는 일을 피할 수 있으며 목표달성은 한결 쉬워집니다.

■ 만족도와 성과, 둘 다 챙겨라
제대로된 목표설정은 만족도와 성과, 두가지 모두를 극적으로 끌어올립니다. 다이어트 프로그램인 도전의 30일 프로젝트를 통해 확인된 바에 의하면 스스로 즐길수 있다고 생각한 목표를 고른 사람의 만족도가 최대 31퍼센트 높았고 성과는 46퍼센트 증가했다고 합니다. 재미는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완벽주의를 타파하고 목표하는 바를 끝까지 완수하고 싶다면 재미는 맨 처음 챙겨야 할 요소입니다.

■ 나의 동기는 당근일까, 채찍일까
벤 레인스 (투자자문 전문가)는 십년간 다양한 고객을 만나 자문을 제공하는 과정을 통해 그는 고객들의 동기유형을 ‘보상동기’와 ‘공포동기’의 두가지로 범주화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장밋빛 미래 혹은 암울한 결과의 회피, 둘 중 어떤 종류의 재미가 우리의 동기가 되는지를 이해하고, 꼼꼼하게 데이터로 남겨두는것이 좋습니다. 경험을 통해 공포와 보상중에서 각자 개인에게 효과가 좋은 동기부여 요인을 저울질해보고 경우에 따라 적절하게 이용해보세요. 많은 목표가 실패로 끝나는 주된 이유는 우리가 무엇에 재미를 느끼는지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열쇠가 맞지 않는 차를 가진것과 비슷합니다. 공포의 형태가 되었든 보상의 형태가 되었든, 목표에 재미를 더하면 더할수록 우리의 목표달성 가능성은 높아질 것입니다.

“중요하다고 느끼지 않는 일에 매진하는 것을 스트레스라고 하고 사랑하는 일에 매진하는 것을 열정이라고 부른다 – 사이먼 사이넥-

# 액션플랜
1)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재미’점수를 매긴다면 10점 만점에 몇점을 줄수 있나요?
2) 보상과 공포 중 무엇이 동기를 유발하는지 점검해보세요
3) 재미를 추가하다 보면 종종 엉뚱한일을 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4) 목표달성 과정에서 우리가 즐길수있는 3가지 작은 재미요소를 골라보세요

5장. 은근슬쩍 계획을 뒤엎는 방해꾼
[ ‘은신처’와 ‘숭고한 장애물’ ]

■ 스스로를 기만하는 방해꾼, 은신처
은신처란 ‘일을 망치는 것에 대한 공포로부터 숨을 수있는 안전한 장소’를 말합니다. 우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모든 노력에 뒤따르는 ‘불완전성’에 대한 두려움에 직면하지 않으려고 다른 일에 몰두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은신처는 중요한 프로젝트가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을때에도 마치 내가 잘 해내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줍니다. 이를 테면 이메일을 확인하는 일 같은 것을 말합니다. 끝내야할 일이 생겼을때 이메일만큼 숨기쉬운 공간이 없습니다. 이메일 작업은 아무리 시간을 쏟아도 끝나지 않고 연락해야할 사람이 생깁니다. 은신처에 숨는 것은 정작 중요한 일을 미뤄두고 있는 상태지만 지금 나는 뭔가 하고 있다는 착각(안도감)에 빠지게 합니다. 우리는 은신처가 제공하는 잘못된 평화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 유도 기술을 살짝 활용할 시간
새로운 목표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기존의 방법을 끝내려고 노력하는 일이다. ‘이 다음에 뭘하지’가 ‘지금 뭘하고 있지’보다 언제다 더 흥미로워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존에 매진하고 있던 목표가 아직 진행중인데도…다른 새로운 목표로 시선을 돌리게 되곤 합니다. 이때 새로운 목표로 발걸음을 돌려서도 안되지만… 새로운목표를 무시해서도 안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목표가 눈앞에서 반짝일 때, 그것들을 기존 목표의 결승선에서 시작하겠다고 다짐해보세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버리지말고 현재 목표의 결승선뒤로 미뤄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승선까지 얼마나 빨리 달려갈수 있는지 지켜보세요.

■ 이토록 훌륭한 방해꾼, 숭고한 장애물
은신처라는 난관을 넘어서면 완벽주의는 ‘숭고한 장애물’로 우리앞을 막아섭니다. ‘숭고한 장애물’은 더 이상 목표를 향해 달리지 못할 아주 좋은 이유를 제공해줍니다. 예를 들자면 경영관련 서적을 출간하는 대신 가상 농구 뉴스레터를 작성하는 것이 ‘은신처’에 숨는 행동이라면 이 시대 최고의 경영서적 100권을 읽어야만 비로소 책을 쓸 준비가 된 것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은 ‘숭고한 장애물’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 몸풀기만 잘해도 완주가 쉬워진다
완벽주의는 언제나 상황을 더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지만 목표를 달성해내는 사람들은 상황을 더 쉽고 단순하게 만듭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작단계에서부터 일을 수월하게 끝낼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목표가 있다면 먼저 목표를 단순하게 만들어보세요

# 액션플랜
1) 자신의 은신처를 인지하기 위한 세가지 질문을 던져보세요
2) 친구와 함께 나의 은신처에 대해서이야기해보고 만일 내가 은신처에 숨은 것 같으면 반드시 지적해달라고 이야기해보세요
3) 다음 목표 목록을 만들어 기존 목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떠오르는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갈 곳을 만들어두세요

6장. 우리의 인생에 숨어든 ‘비밀 원칙들’
[ 목표 달성을 어렵게 만드는 그릇된 믿음 ]

■ 자신을 향한 회초리를 거두자
우리의 인생에는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 뻐꾸기처럼 가장하고 숨어있는 ‘비밀 원칙’들이 있습니다. 뻐꾸기 알처럼 둥지에 숨어 우리의 목표 달성을 어렵게 만드는 ‘비밀원칙’을 없애기 위해서는 다음의 세가지를 해야 합니다.

1) 비밀원칙을 인지한다.
2) 비밀원칙을 파괴한다
3)비밀원칙을 다른 것으로 대체한다

■ 비밀 원칙을 알아내기 위한 네 가지 질문
1) 내가 _____을 좋아하긴 하던가?
2) 나의 진짜 목표는 뭐지?
3) 목표 달성을 위해 선택한 방법이 나에게 맞는 방법인가?
4) 지금이 포기할 때일까?

■  ‘아는 것’은 절반의 승리일 뿐
비밀원칙을 인지했다면 그 다음에 취해야할 행동은 그 원칙을 부숴버리고 새로운 원칙을 세우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
1) 비밀원칙을 찾아낼때 마다 그게 무슨뜻일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세요
2) 누가 그래?라고 물어보세요
3) 비밀원칙을 대체할 새로운 원칙을 적어보세요
– 당연히 그것은 현실에 기초하 건강하고 융통성있고 합리적인 원칙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둥지에 자리잡은 뻐꾸기들이 우리의 마음을 다치게 하기전에 당장 없애버리세요

# 액션플랜
1) 우리의 귓가에 늘 맵도는 비밀원칙의 목소리를 찾아 종이에 적어보세요
2) 각자의 비밀원칙앞에 진실을 적어보세요. (그게 무슨뜻이지? 누가그래? 라는 두가지 질문을 던져보세요)
3) 케케묵은 비밀원칙을 대체할 새로운 원칙을 세우보세요
4) 비밀원칙에 따라 행동할때 도움을 줄 수있는 친구를 찾아보세요

7장. 낙심한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데이터 활용법
[ 어제의 경험으로부터 주어진 선물 ]

■ 완벽주의의 교묘함을 알아챌 무기
실패는 요란하게 찾아오는데 비해 성과는 아주 조용하게 찾아옵니다. 속삭임처럼… 완벽주의는 실패는 큰 소리로 떠벌리고 성과는 드러나지 않도록 감춥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 데이터를 기록해보면 완벽주의의 주장을 꿰뚤어볼 수 있게되고 우리의 성취를 인지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데이터가 없다면 성과는 사실상 사라지고 맙니다. 완벽주의는 데이터를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감정은 거짓을 말하지만 데이터는 거짓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는 모든 소음을 차단하고 모든 잡음을 걷어냅니다. 데이터는 모든 방해물과 과장, 무기력감, 또는 지금 우리의 앞을 가로막고 선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무시하고 지나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유효한 데이터는 내일을 위한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줍니다.

■ 당신의 페이스메이커
우리가 포기하는 이유는 ‘과정’을제대로 돌아보지 않아서 입니다. 일이 원하는대로 풀리지 않을 때는 중도포기가 아니라 방향을 조정하고 계획을 수정해야할 때입니다.

■ 데이터는 현 위치를 알려줄 뿐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인생항로가 뿌연 감정의 안개속에 있어서 지금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수없을 때 데이터는 우리가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하는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우리 삶의 지표인 데이터를 관찰하며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우리를 결성선으로 이끄는 데이터를 따라가야 합니다.

■ 어제의 경험이 건넨 빛나는 교훈
과거의 경험은 우리가 의지하고 걸을 수 있는 목발과 같습니다. 과거의 경험은 돌아보지 말아야할 대상이 아니며 현재의 목표달성을 위한 교훈을 제공해주는 매우 유익한 것입니다.
현재목표달성에 도움이 될 과거 경험을 찾기위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금 계획중인 목표와 같은 목표를 세웠던 과거에는 어떤 일이 있엇는가?
2) 만일 동일한 목표를 세워본 일이 없다면 유사한 목표를 세웠을 때 어떤 일이 있었는가?
3) 지난번 나의 도전에 함께 했던 사람은 누구인가?
4) 목표달성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렸으며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가?
5) 마감일이 주어졌는가?
6) 목표달성에 실패했을 때 예상되는 후속결과가 있었는가?
7) 목표를 달성했을 때 보상이 있었는가?
8) 목표달성에 실패했다면 과정중 어느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었는가?
9) 다시 도전할 기회가 생긴다면 어느 단계에서 변화를 주고 싶은가?

■ 예상치 못한 실적에 대처하는 법
예상과 달리 일의 과정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다음의 세가지를 조정해볼 수 있습니다.
1) 목표 2)마감일 3)대책
만일 우리가 목표달성의 근처에도 가지못할 것을 깨닫게 된다면 이 목표를 낮춰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목표와 마감일이라는 두가지 요소를 조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우리의 모든 집중력과 에너지를 세번째 요소인 ‘대책’을 재검토하고 수정하는 일에 투입해야 합니다.

# 액션플랜
1)목표와 관련하여 추적가능한 세가지 데이터 요소를 적어보세요
2) 과거에 달성했던 목표를 돌아보고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3) 나의 업무 능률이 어떤 환경에서 최고조가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4) 목표의 절반을 달성한 시점이라면 목표,마감일,대책을 조정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해야 합니다.

8장. 결승선 코앞에서 몰아치는 거센 방해 공작
[ 완벽주의의 마지막 한 방 ]

■ 마지막 질주
결승선은 자석과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반대극성을 띈 자석이란데 있습니다. 결승선을 우리를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라 밀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 ‘끝’에 관한 세 가지 두려움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성공이 두려워지는 경험을 해보셨나요? 결승선에는 아래의 세가지 두려움이 존재합니다.
1) 이후에 벌어질 일에 대한 두려움
2) 결과물이 완벽하지 않을까봐 느끼는 두려움
3) 이제 뭘해야 하지? 라는 생각이 주는 두려움

■ 길고 긴 경주의 끝에서
결승선 코앞에서 두려워 포기하지 마세요. 진짜 두려운 것은 결승선에 닿지 못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가기 전까지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우리는 절대로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 액션플랜
1)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 완벽주의의 막판 공세, 어떤 ‘두려움’이 있는지 돌아보세요
2) 우리에게 단호하게 조언해줄 친구가 있나요? 그 친구의 이름을 적어보세요
3) 도전을 그만두었을때 얻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에필로그 | 내가 끝까지 해내는 힘을 믿는 이유

끝마치기를 거부한 목표는 지끈 거리는 두통을 주고 그 두통에서 괴물이 생겨납니다. 그 괴물은 완벽주의에 굴복하고 자신의 목표를 포기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그때 깨닫고 곧장 행동해야 합니다. 실패하겠지만 그래도 다시 도전해야 합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은 재미있다. 그러나 미래는 끝까지해내는 사람들의 손에 달려있다.

Posted in 책 이야기 | Tagged | Leave a comment

[독서록] 일찍 일어나는 기술

책명: 일찍 일어나는 기술
저자: 후루카와 다케시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2018년 구정연휴를 하루 앞둔 날에 도서관에서 들렀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2018년도를 시작하면서 세운 몇가지 계획중 하나가 아침시간 활용이었고 또 1개월 정도 잘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계속 동기부여받기 위해서 이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형성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잘 담고 있습니다. 습관을 바꾸기위해 결과보다 원인에 집중하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이었습니다. 일찍 일어나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수면부채’가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해줍니다. “잠이 모자라면 언젠가 갚아야 한다”라는 말은 무척 공감가는 말이었습니다. ^^

아침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는 하루아침일찍 일어나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보다 더 효율적이고 여유있는 풍요한 인생을 누리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잊지말라고 이야기해주는 부분도 인상적입니다. 저자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퇴근시간 준수라고 보고 있는데… 저녁시간에 충분히 충전시간을 가지는 것이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만드는데 핵심인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일찍 일어나는 습관 만들기 원칙은 삶의 다른 영역의 습관을 바꾸는데도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제가 읽었던 책중에 함께 공유하고 싶은 60여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우키의 책 이야기] 페이지 방문하기


프롤로그: 아침 30분으로 나를 업그레이드하라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많은 것을 얻고자할 때 일어나는 시간부터 바꾸려고 합니다. 우리는 일찍 일어나기 원하지만 이는 수단일뿐 목적이 아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더 충실한 삶을 살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풍요로운 인생을 즐기는 것입니다. 일찍 일어나는 기술은 간단하지만 한번 습관으로 자리잡으면 삶이 바뀝니다.

01. 저녁형 삶을 탈출하라!

희망은 어둠속에서 시작한다. 일어나 옮은 일을 하렿라 때 고집스런 희망이 시작된다.새벽은 온다. 기다리고 일하라. 포기하지 말아라 -앤 라모트 (미, 소설가)

* 아침 시간을 장악해야 하루가 내 것이 된다
늦게 잠들었기때문에 아침이 번잡스럽고, 정리되지못한 상태로 출근했기때문에 오전시간을 정신없이 보낼수밖에 없습니다. 이 상태는 오후까지 이어지고 일을 다 끝내지못한 상태로 퇴근해 찝찝함을 안고 잠에 들게됩니다. 이 모든 것을 해결하고 자신이 삶을 주도하기위해서는 아침을 일찍 시작하는것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습관적으로 야근하는 업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라
야근이 문제가 되는 세가지 이유
1) 수면시간이 부족해 만성피로에 시달린다
2) 시간이 넉넉하다고 생각해 닥치는대로 일하게 된다.
3) 가장 중요한 일을 마지막에 처리하게 된다
이 세가지 문제가 겹치게 되면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밤늦게까지 일하고 늦게 자서 수면부족이되고 아침은 허둥지둥하게 되고 여유없는 생활을 반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아침 시간의 압도적인 집중력을 잘 안다

아침에 중요한 일을 끝내면 성취감이 높아집니다.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면 덜 중요한 일들은 여유롭게 처리할 수 있게됩니다. 중요한 일의 처리를 오후로 미루면 하루종일 그 일이 신경쓰이게되고 당연히 효율성은 떨어지게됩니다.

*일찍 일어나면 계획대로 움직일 수 있다
파급효과가 큰 습관 3가지
1) 일찍 일어나기
2) 습관적으로 주변을 자주 정리하기
3) 운동 꾸준히 하기

*일찍 일어나면 자신감이 생긴다
일찍 일어나기 습관의 단기적 장점은 스트레스가 즐고 야근시간이 줄고, 좋은 생활리듬을 갖게되는 것입니다. 중장기적 장점으로는 만족도와 자존감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자신감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정한 습관을 계속해나가는 것이니까요…

*활력 있는 생활을 위해 숙면은 필수
잠자는 시간은 낭비가 아닙니다. 램 수면단계에서 몸은 깊게 잠들지만 뇌속에서 정보정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효율적이고 효율적인 생활을 위해서는 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02. 습관의 법칙을 이해하라

많은 사람이 재능이 부족해서보다 결심이 부족해 실패한다.-빌리 선데

*평소대로 유지하고자 하는 습관의 법칙

인간의 뇌에는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매커니즘이 존재하는데 이를 습관의 힘이라고 부른다. 변화는 위협이다. 뇌는 안정과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변화’를 배제하고 ‘평소대로’를 계속 유지하려고 합니다.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난이도가 매우 높다
일찍일어나기위해서는 생체시계를 아침에 가뿐하게 깨어날 수 있도록 길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인간이 자연의 섭리는 따라가는 방법이기에 중요한 습관이며 삶의 일부로 정착되려면 평균 3개월 정도 걸립니다.

*다른 습관과의 균형을 유지하라
일어나는 시간과 잠드는 시간은 복잡한 생활습관이 얽히고 설켜 정해져있습니다. 다양한 습관이 서로 뒤얽혀 당신의 신체에 일정한 리듬을 만들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생체시계를 바꾸는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루동안 이루어지는 다른 습관들을 고려해야하고 상호 균형감각을 유지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8가지 이유
1) 기상시간을 획기적으로 바꾼다.
2) 일어나는 시간만을 목표로 삼는다
3) 수면시간을 줄인다
4) 생활습관 전체를 한꺼번에 개선하려고 한다.
5) 예상밖에 일정에 휘둘린다
6) 일찍일어나야 하는 명확한 이유가 없다
7) 포기할 것을 확실하게 정하지 않았다
8) 여러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려고 한다

03. 상쾌하게 가뿐하게 일어날 수 있는 5단계 법칙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있다
(마하트마 간디)

1단계: 잠드는 시간에 집중한다
간단하지만 꼭 기억해야하는 원칙은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날 수 있다’입니다. 일단 잠드는 시간을 앞당기고, 정한 시간을 잘 지키면 일찍 일어나지 못해도 좋습니다. 결과보다 습관자체에 집중하면 행동이 정착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는 결과는 저절로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2단계: 잠이 모자라면 언젠간 갚아야 한다
필요한 수면시간에 대하여 잠이 부족하게 되는 ‘수면부채’가 쌓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수면부채가 쌓이게 되면 누적된 피로를 씻어내는 추가수면이 꼭 필요하고 그렇게 되면 반드시 늦게 일어나는 날이 생길수밖에 없게 됩니다. 또 수면부채를 갖고 있으면 일찍 일어나는데는 성공하더라도 깨어있는 시간동안의 에너지가 낮아집니다.

3단계: 한 번에 한 가지씩 해결한다
습관을 만드는데 핵심원칙은 ‘한번에 하나씩 한다’는 것입니다.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씩 습관으로 만들어봅니다. 꼭 여러가지 습관목표를 세워야만 한다면 우선순위를 정해서 낮은 우선순위 습관목표는 실천되지 않아도 자책하지 않도록 합니다.

4단계: 센터핀은 반드시 지킨다
센터핀이란 볼링레인에 높은 핀중에서 가장 앞에 놓인 볼링핀을 말합니다.아침형 습관을 갖기 위해 반드시 지킬 센터핀(규칙과 행동)을 정하고 선순환 습관이 궤도에 오를때까지 이를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일이 늦게 끝나서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늦어지는 사람에게는 퇴근시간을 지키는 것이 센터핀이 될 것입니다..

5단계: 예외 상황을 설정한다
습관형성을 방해하는 돌발상황이 생기는 것은 예견되는 일이기 때문에 이를 인식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면 됩니다.

급작스런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1) 일정에 예외를 만들어두라
2) 예외적인 생활은 3일이상 지속되지 않도록 한다.
3) 처음 3주간은 잠자는 습관을 우선하고 4주째부터는 일어나는 습관을 우선하라.

*수면시간은 몇 시간이 적당할까?
개인차이가 있으므로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수면시간 스스로 설정해야 합니다. ‘몸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최적화된 수면량을 판단하는 핵심이므로 자신의 신체감각을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잠의 양과 질을 동시에 높이는 방법
잠을 방해하는 행위
– 자기전에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한다
– 잠이 오지않는다고 책을 읽거나 일을 한다.
– 텔레비전을 시청한다
– 뜨거운 물로 샤워한다
– 자기전에 배룰리 먹는다
– 카페인을 섭취한다

*산뜻하게 일어나는 방법
– 햇빛을 받으며 일어난다
– 아침식사를 제대로 챙겨먹는다
-15분간 주변을 정리한다
-스트레칭을한다
-아침이 기다려지는 일을 만든다
-즐겁고 신나는 음악을 듣는다

04. 아침형 생활습관 5단계

습관은 습관이다. 누구든 당장 내던져버릴 수 있는게 아니라 잘 구슬려 한번에 한계단씩 오르게 해야한다. -마크 트웨인(미, 소설가)

1단계: 이상적인 생활습관을 그린다
이상적인 생활습관를 생각할 때 고려해야할 3가지
– 현실성을 고려하지말고 목표를 쓸것
– 중요한 일부터 기록할 것
– 충실하게 검증할 것
이상적인 생활습관을 그리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해집니다. 무엇을 원하는지 목표가 명확하게 알 수 있게되면 조금씩 그 이상에 다가갈 수 있게됩니다.

2단계: 현재 생활습관을 파악한다
평일 생활습관 체크하기 위한 질문 세가지
-몇시에 자고 몇시에 얼어나는가?
-업무시작시간과 종료시간은 몇시인가?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일과 퇴근후 하는 일은 무엇인가?

3단계: 목표와 현실의 차이를 명확히 한다
목표와 현실의 차이를 식별하기 위한 세가지 질문
– 변화의 핵심이 어디에 있는가?
– 나는 과연 이스케쥴을 잘 지킬 수 있는가?
– 중요하게 지켜야할 센터핀과 목표를 방해하는 유혹인 보틀넥(병목)은 어디인가?

4단계: 예외 패턴을 만든다
규칙을 지키되 유연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전에 예외패턴을 작성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한 규칙을 만들어둡니다.

5단계: 스몰 스텝으로 시작한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메우기 위해 핵심목표인 센터핀을 지키고 잠자는 시간을 앞당기는 것이 출발선입니다. 이때 서서히 이행해나가지 않으면 오히려 성공률이 낮아집니다.결과에 서두르지 않고 원인에 먼저 집중해 해결해나가고 매일 지키지 못한다고 결코 낙심하지 않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려면 3개월이 필요하다

몸이 적응하는 단계

– 반발기 (그만두고 싶은 시기) 1~3주
일찍 잠들수만 있다면 성공이다
– 불안정기 (휘둘리는 시기) 4~7주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시간에 집중한다
– 안정기 (쾌적히지는 시기) 8주~10주
목표치에 최대한 접근한다
– 권태기 (질리는 시기) 11~13주
작은 이벤트로 생활에 변화를 준다

05. 단시간에 일을 끝내는 고밀도 업무기술

자기 자신이 해낸 것을 즐기는 사람과 자기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 고밀도 업무기술이란?
이상과 현실적인 일정표를 비교해 보면 업무시간을 줄일 필요성을 느끼게됩니다. 단위시간당 생산성을 향상시켜 단시간에 끝내야 나머지 시간을 자신을 위해 쓸수있게 됩니다.

고밀도 업무기술을 이루기 위한 3가지 원칙
1. 퇴근시간을 무조건 사수한다.
-퇴근시간을 극도의 긴장감과 근성으로 반드시 지키는것이 핵심
2. 완벽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충전한다
-퇴근시간을 지켜 에너지를 충분히 충전했따면 업무집중환경이 마련된것
3. 완벽주의를 버린다
– 한정된 시간에 가능한 최선의 결과를 내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

* 고밀도 업무기술을 습관으로 만들자
1. 작업시간을 기록한다
2. 완벽주의자가 오히려 시간을 끈다
3. 고도의 집중력을 습관화하라

* 비효율성을 타파하는 3가지 방법
1. 한번에 하나씩 집중한다
2. 가장 중요한 업무를 아침에 제일먼저 처리한다
3. 미루지 않는다
미루지않기 위한 대책 두가지
1) 청크 다운 (Chunk down): 일의 순서를 구체화하고 명확하게 한다
2) 스몰 스텝 (small step): 업무 세분화
4. 돌발업무를 조절한다
1) 시간을 줄인다 (시간을 정해서 일을 한다)
2) 난이도를 낮춘다 (난이도를 필요한 범위내에서 최소로)
5. 불필요한 일을 줄인다

*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야 성공한다
집중력있게 일하고 실천하고자 할 때 퇴근시간을 꼭 정해 근무시간 자체를 줄여야 한다.간단하게 타협해버리고 야근하면 고밀도 업무기술은 영원히 이룰수없다.

에필로그: 인생의 승부는 아침에 달려 있다

매일아침 하루일과를 계획하고 그 계획을 실행하는 사람은 극도로 바쁜 미로같은 삶속에서 자신을 안내할 한올의 실을 지니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계획이 서 있지않고 우발적으로 시간을 사용하게 된다면 곧 무질서가 삶을 지배할 것이다. (빅토르 위고, 프랑스의 대문호)

Posted in 책 이야기 | Tagged | Leave a comment

[독서록] 리스트 습관 – 쓰는대로 이루어진다

책명: 리스트 습관 – 쓰는 대로 이루어진다
저자: 폴라 리조
출판사: 이아소

올해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키워드는 ‘리스트’입니다. ‘리스트’는 업무에 있어서나 개인관리에 있어서나 매우 효율적인 도구라고 할 수 있죠. 2018년도에는 To Do 리스트로 업무관리를 하고 있는 중인데… 매우 편리하고 효율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연초에 [100번의 계획보다 강력한 하루한장 리스트의 힘]라는 책을 읽었더랬는데 오늘은 2탄으로 [리스트 습관 – 쓰는대로 이루어진다]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많은 일에 쫒기는 사람들에게 복잡한 일과 생활을 단순하게 관리할 수 있는 멋진 해법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폭스TV 뉴스 채널의 건강 담당 책임 프로듀서로 일했던 폴라 리조는 과중한 업무와 일상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리스트 작성’이 가지는 엄청난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이 쌓은 리스트 관련 노하우를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해줍니다.

리스트는 복잡하고 정신없는 일상을 한층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바꾸어 주며, 한눈팔지 않고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탐험가가 나침판 없이 길을 나설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리스트 없이 과도한 업무와 일상의 과제를 순조롭게 해나가기 어렵다는 사실을 『리스트 습관』을 통해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제가 읽었던 책중에 함께 공유하고 싶은 60여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우키의 책 이야기] 페이지 방문하기


■ 리스트 작성의 장점

1. 불안을 덜어줍니다.
2. 뇌기능을 향상시켜 줍니다.
3. 집중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4. 자존감을 높여줍니다.
5. 생각을 정돈해줍니다.
6. 언제나 철저히 준비할 수있도록 도와줍니다.

※ 리스트와 체크리스트의 차이점
– 리스트: 투두리스트, 장단점 리스트 등 다방면에 활용이 가능함
– 체크리스트: 일이 진행될 때 처방전과 같은 역할을 해줌
실수를 피할 수 있게 해주며 사소한 부분을 빠뜨리지 않도록 도와줌

“사소하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 패트릭 스미스 (미 항공기 조종사)

리스트는 장볼때만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to Do 리스트도 활용이 가능하지만 to Be 리스트를 작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꿈을 이뤄주는 리스트의 사례

○ 판단이 어려울 때: 장단점 리스트
※ 장단점 리스트를 작성하는 요령
① 객관적으로 다 적어봅니다.
② 기록된 내용을 다시 돌아보며 수정해봅니다.
③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 작성한 리스트로부터 거리를 둡니다.
④ 기록된 항목들에 대해서 주관적으로 가중치를 부여해봅니다.
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최종적으로 리스트를 수정합ㄴ디ㅏ.

○ 여행: 짐 싸기 리스트
① 여행 일정을 기록해봅니다.
② 준비할 영역을 나누어 카테고리별로 만들어봅니다.
③ 여행동안 이루어질 하루의 일상을 예상해봅니다.
④ 여행기간의 날씨를 확인해봅니다.
⑤ 여행기간 입을 옷을 정해봅니다.
⑥ 리스트를 최종적으로 점검해봅니다.

○ 꿈에 다가서다: 라이프 리스트
① 신년 다이어어리를 기록해봅니다
– 바라고 믿고 성취하세요
② 목표를 시각화 합니다.
– 기록한 라이프 리스트를 액자에 넣어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책상 위같은 눈에 잘 보이는 장소 뿐아니라 컴퓨터 바탕화면, 스마트폰 앱 등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우울한 날은: 감사 리스트
○ 이사: 이삿짐 싸기 단계별 리스트
○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해: 리서치 리스트
○ 뒤죽박죽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카탈로그 리스트

※궁극의 ‘투두 리스트’ 만들기 노하우
① 일단 기억나는대로 규칙없이 적어봅니다.
② 리스트를 정리합니다.
③ 정리된 리스트를 항목별로 우선순위를 부여해봅니다.
④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리스트를 재정리해봅니다.
⑤ 위 과정을 반복하여 리스트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 숙련된 리스트 작성자가 되는 비결

1. 리스트를 평가합니다.
① 우선순위를 정해봅니다.
② 현실적으로 판단합니다.
③ 점검이 가능한 수준으로 구체화합니다.
2. 리스트를 강화시킵니다.
① 현실화시킵니다.
② 리스트가 복잡해지지 않도록 유형별로 분리시켜줍니다.
3. 리스트를 남에게 맡깁니다.
① 아웃소싱할 수 있으면 할 수있는 사람에게 위임시킵니다.
②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NO라고 말하여 리스트에서 제거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4. 마감시간을 설정합니다.
5. 스스로에게 보상해줍니다.
6. 리스트에 대하여 재차 상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성공한 사람들이 과중한 업무를 완수하는 비결
① 맨 위에 날짜를 적습니다.
② 해야할 일을 하나하나씩 적습니다.
③ 마감시간에 따라 일의 순서를 정합니다.
④ 필요에 따라 업무를 추가합니다.
⑤ 일의 진척율을 확인합니다.
⑥ 사적인 일은 별도의 칸에 기록합니다.
⑦ 추가적으로 메모할 수 있는 여백을 미리 남겨둡니다.

※ 백 타이밍 기법을 활용하여 리스트 작성하는 방법
① 항목별 소요시간 및 마감시간을 계산해봅니다.
② 마감시간으로부터 역으로 상황을 따라가 봅니다.
③ 각 단계마다 걸리는 시간이 어느정도인지 추정해 봅니다.
④ 총 시간이 맞지 않으면 (마감에 시간을 맞출 수 없다면 단계별 소요시간을 재조정합니다.
⑤ 시간이 모두 맞았다면 절대로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실행합니다.

Posted in 책 이야기 | Tagged , | Leave a comment

방영중/완결 애니메이션 감상 사이트 소개 (애니다스,애니24,모애니,애니러시)

오늘은 방영중이거나 완결된 애니메이션을 인터넷을 통해 감상가능한 사이트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에서 소개하는 사이트들은 거의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는 듯합니다.  사이트들에는 수 백편 이상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 게재되어 있는데 대부분 일본 애니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이트별로 비슷하게 애니메이션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신작의 종류 및 재생시 버퍼링 발생률등은 사이트별로 조금씩 편차가 있습니다.

주의사항을 먼저 말씀드린다면…  사이트별로 광고가 조금 많이 붙는 편인데 광고를 클릭하다보면 불필요한 프로그램(때로는 악성코드도..)가 설치될 수 있으니 광고를 클릭하지 마시고… 혹시 프로그램 설치를 하라는 메시지가 뜨더라도 절대로 프로그램 설치를 하시면 안됩니다.   광고단가가 높은 성인광고가 화면에 노출이 많이 되는 편이니 ㅠㅠ   아래 소개되는 사이트 들은 공공장소에서는 접속하지 마시길 권해드립니다.

■ 애니다스 
▷ http://anidas.co

현재 애니감상 사이트중에서 비교적 깔끔한 화면구성을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이트가 요일별 구분을 하고 있는데 반해 애니다스는 업데이트 순으로 애니를 보여줍니다.  속도는 다른 애니사이트에 비해서 괜챦은 편인듯합니다.

재생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하시면 다른 에피소드도 신속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괜챦은 화면구성이란 생각이 듭니다.

 

■ 애니24 
▷ http://ani24.org

애니24는 초기화면에서 방영중인 애니를 요일별로 일목요연하게 보여줍니다.  하지만 인기프로그램 이 업데이트되는 시간대에는 동영상 재생 시 버퍼링 현상이 생기는 것이 자주 보이더군요.

동영상 재생화면 아래에 댓글란이 있어서 사용자들의 반응이 올라오는 점은 장점이라고 하겠습니다. 동영상 재생버튼을 클릭할 때 새로운 창이 떴다가 사라지면서 원래 동영상이 재생되는 점은 좀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구요…

 

■ 모애니 
http://moeni.net

모애니 사이트는  애니사이트 중에서도 화면이 가장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완결애니 뿐 아니라  2016년, 2017년등의 연도별 메뉴도 제공되고 있지요..  사이트 구성만 따지만 가장 추천할 만한 곳이지만…  사이트에 낮뜨거운 성인광고 팝업창이 뜨곤해서 앞부분에 소개하지 못하고 아래쪽에 소개합니다. ㅠㅠ   다른 분들이 주변에 계신다면 아무쪼록  주의하시길…

동영상재생화면도 가장 깔끔하고 옵션이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애니다스처럼 드랍다운 메뉴를 이용하여 다른 에피소드로 신속하게 이동이 가능할뿐 아니라  재생속도 조절,  재생위치 이동 등의 다양한 재생옵션을 제공합니다.    꽤 잘 구성된 화면입니다.

 

■ 애니러쉬  
http://anirush.com

기본적으로는 방영중인 신작 애니프로그램이 요일별로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왼쪽 메뉴중에서 애니메이션 목록을 누르시면 애니투데이에 업로드되어 있는 모든 애니들을 제목순서로 확인하고 감상이 가능합니다.    이부분은 타 사이트보다 더 편의성이 돋보이는 부분이군요. ^^

재생화면은 단순하구요.  아래쪽에 사용자 댓글이 달려있어서 애니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타 사이트보다 버퍼링이 좀 많이 걸리는듯하네요

Posted in 볼만한 영상, 유용한 site | Tagged , , , , | 4 Comments

[독서록] 춤추는 고래의 실천

책명:  춤추는 고래의 실천
저자: 켄 블랜차드 외
출판사: 청림출판, 2010

「춤추는 고래의 실천」은 248페이지분량의  작은 책자입니다.  켄 블렌차드가 폴마이어와 함께 쓴 이 책은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은 책이었지만  읽고 난후에 주는 여운은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학습하기를 좋아하지만 학습후에 남는 왠지모를 아쉬움의 원인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이 책은  자기개발프로그램의 강사인 헨리의 고민에서 시작합니다.  자기개발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는 당시에는 사람들이 공감하고 실천하겠다고 결심하지만 삶의 현장으로 돌아간 사람들은 이내 헨리가 제안했던 내용들을 잊어버리고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들을 발견합니다.  헨리는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는데 이과정에서 필립 머레이라는 사업가를 만나게 됩니다.  필립은 지식과 실천간의  ‘잃어버린 고리’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도록 도와주죠;..

이 책은 아는 것과 실천 사이의 틈 (knowing doing gap)을 없애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럼   ‘아는 것’과 ‘실천’사이에 있는 도무지 좁혀지지 않는 ‘잃어버린 고리’를 찾기 위해  책속으로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참, 이렇게 책 내용을 정리하게 된 것도  책에서 가르쳐준 교훈을 실천하기위한 것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ㅋㅋ

※ 제가  읽었던 책중에 함께 공유하고 싶은 50여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 [우키의 책 이야기] 페이지 방문하기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 새로운 지식을 활용하는 세가지 방법

1.노트에 필기를 하라
2.필기한 것을 다시 읽어보고 주요 내용을 요약하라. 반드시 단정한 글씨로 메모하라.
3.배운 것을 전수하라.

배운 지식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알면서도 왜 자꾸만 실패할까요?   그럼  지금부터 사람들이 자신의 지식(노하우)를 실행에 옮기지 않는 세가지 요소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람들이 실천하지 못하는 세가지 이유

1. 정보의 과부하 ( Information Overload )
– 지식을 너무 많이 흡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식을 쉽게 얻기 때문에 행동의 변화가 잘 일어나지 않는 것이지요
2. 부정적 필터링 ( Negative Filtering )
– 부정적인 잣대로 걸러내는 마인드를 말합니다.  부정적 태도는 행동을 가로막습니다.
3. 계속 추구하려는 의지의 부족
– 설천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어내는 의지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1. 정보의 과부하 (Information Overload )
1) 한번 읽거나 들은 내용은 단지 일부만 기억에 남는다.
2) 따라서 우리는 많은 정보를 얻는데  치중할 것이 아니라 적은 정보라도 더 자주 반복하면서 읽고 배워야 한다.
3) 무언가 마스터하기 위해선 소수의 중요 개념에만 초점을 맞추어 여러번 반복함으로써 그 생각이나 기술을 깊이 파고 들어야 한다. 일정한 간격을 둔 주기적인 반복이 바로 열쇠이다.
4) 사람들은 일단 자신의 업무에 숙달되면 훨씬 더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의 틈을 메우는 것은 반복이다”

 

◎ 반복의 힘

정보를 얻기 위해 책을 읽고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은 좋은 학습방법이고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새롭게 얻는 지식을 통합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여유를 갖지 않고 계속해서 새롭게 얻는 지식을 접하게 되면 머릿속이 뒤죽박죽 엉켜버리게 되며 결과적으로는 정보의 바다에서 익사(?)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바다에 사는 물고기가 익사하지 않고 물에서 생존할 수 있는 것은 물에서 사는데 필요한 것만 취할 수있는 필터링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일을 더 잘 수행하고 열정적으로 몰두할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을 배울지, 무엇을 실행할지 결정하고 집중해야 합니다.

2. 부정적 필터링 ( Negative Filtering )
1) 부정적인 사고는 우리가 보고 듣는 것중에서 극히 일부분만 배우고 활용하게 한다.
– 자신감의 상실은 우리로 하여금 책,CD,비디오,세미나,대화 등의 모든 정보를 우유부단하고 폐쇄적이며 두려워하고 비판하는 마음자세로 걸러내게 만든다.  이는 곧 부정적인 사고로 이어진다.
2)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을때 가장 훌륭하게 성장할수 있으며 창의력,독창성,기지에 불을 붙여서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는 더 큰 가능성을 열어준다.
3) 틀린 부분을 찾기보다 적극적으로 파란 신호등 사고를 해야 한다.
– “이것에는 분명 뭔가 가치있는 것이 들어있다. 그것이 무엇일까?”라고 질문해보라
4)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꾸는 것은 운에 맡겨둘것이 아니다.  지속가능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라.

“긍정적인 마음자세는 우리를 성장하게 만드는 거름과 같다.  비옥한 땅에 심은 씨앗은 알찬 열매를 맺게 된다.”

3. 사후관리의 부족
1)  배움을 열망하고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2)  올바른 의도를 실천에 옮길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는 체계와 지원, 책임감을제공하는 사후관리계힉 이 세워져야 한다.
3) 알려주고, 보여주고,시켜주고,관찰하고, 나아진 점을칭찬하거나 잘못된점을 바로잡아주는 과정을 반복하는 일은 잠재적인 승자를 진정한 승자로 만들어내는 강력한 힘을 가진 사후관리계힉이다.

“습관을 바꾸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위해서는 요행을 바라지말고 확실한 사후관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사후관리 계획을 세운 다는 것은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원, 책임감을 갖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가 제대로 갖춰져야만 제대로 사후관리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연습이 완벽을 낳는 것이 아니라 완벽한 연습만이 완벽을 낳는다”

Posted in 책 이야기 | Tagged | 2 Comments

[갓피플 성경읽기] 성경읽기 습관을 도와주는 모바일 앱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성경을 읽기 시작하신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뭔가를 꾸준히 실천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점검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점검표를 이용하면  여러분들이 계획하신 일이 잘 실천되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가능합니다.

■ 갓피플 성경읽기표 특징

 갓피플 성경읽기표에는 읽기표만 제공되며 성경본문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갓피플 성경읽기표는  간단한 앱이지만 성경읽기 계획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지를 한눈에 식별할 수 있도록 해주며…계획대비 읽기 진도가 늦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 갓피플 성경읽기표  모바일 앱 다운로드

image_thumb  < 안드로이드 앱 >   image_thumb1 < 아이폰 앱 >

갓피플 성경읽기표 앱은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버전이 모두 제공되고  있습니다.

생활 및 업무를 편하게 해주는 모바일앱들을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다른 앱들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가능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에서 사용가능한 모바일 앱들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 우키가 추천하는 모바일 앱의 소개 및 사용법 들… 
http://jaewook.net/archives/category/mobile-app

■ 갓피플 성경읽기표 모바일 앱  사용법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여서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① 성경읽기표에서  읽은 장을 선택후 적용버튼을 클릭하세요
– 읽기표시를 하고자 하는 성경이름을 선택하시면 예쁘고 깔끔한 읽기 체크창이 뜹니다
– 읽은 장을 체크 후 적용하기 버튼을 선택하면  읽은 장으로 표시가 됩니다.
※ 빨간 원이 ‘읽음’으로 표시된 것입니다.

② 설정 메뉴를 선택하시면 성경읽기 목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화면 오른쪽 상단의 설정메뉴를 선택하면 읽기표 설정화면이 열립니다.
– 아래쪽으로 화면을 스크롤하면 목표설정 메뉴가 보이는데 여기에서 읽기 기간과 대상(신/구약)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읽기표 생성을 선택하시면 새로운 읽기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읽기표 전환메뉴에서 읽기표를 다중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여러분이 통독을 진행한 로그를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기본적인 수준이긴 하지만요…)

③ 체크취소 메뉴에서 잘못 체크된 성경읽기를 되돌릴 수 있습니다.
– 체크취소는 읽기표시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읽기표 설정메뉴에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최근에 읽기표시를 한 기록이 나오는데… 잘못 체크된 부분을 선택후 기록을 취소하겠느냐고 물어보면 ‘확인’을 클릭하시면 되겠습니다.

매우 간단한 앱이긴 하지만 꽤나 유용한 앱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점이 갓피플 성경읽기 앱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in 모바일 앱 | Tagged , | Leave a comment

[AirVisual] 미세먼지/날씨/풍향 일기예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앱

최근 봄철이 아닌 겨울철인데도 미세먼지가 심각하여  미세먼지 비상조치 문자가 자주 전송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보행자의 건강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비 예보 못지않게 사전에 확인하여 고려해야만 할 요소가 되었습니다.  미세먼지에 대한 일기예보를 제공해주는 앱들도 이전에 여럿 있었지만 AirVisual은 보다 더 시각적으로 알기쉽게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추천할 만 한 것 같습니다.

제 경우 최근 AirVisal App을 스마트폰에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야외  라이딩 또는 산책, 러닝을 하기전 꼭 확인을 해보곤 합니다.   특히 라이딩하시는 분들에게는 공기의 질 뿐 아니라 풍향 및 풍속 정보도 함께 제공되고 있어서 평시에도 활용가능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AirVisaul  모바일 앱 다운로드

image_thumb  < 안드로이드 앱 >   image_thumb1 < 아이폰 앱 >

AirVisal 앱은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버전이 모두 제공되고  있습니다.

■ AirVisual 모바일 앱  사용법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여서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① AirVisual 앱을 실행하면 초기화면에서 현위치의 공기질을 표시해줍니다.
– 현재 내 위치의 공기질을 화면 중앙에 이미지와 함께 크고 보기쉽게 표시해줍니다.
– 공기질 아래에는 시간대별 기온,습도,풍향/풍속정보를 함께 표시하고 있습니다.  Good~~
– 화면아래쪽에 보이는 (7일 기상예보) 버튼을 선택하시면 1주일간의 공기질, 날씨, 풍향/풍속 정보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② AirVisual 앱 하단의  지도모양 아이콘을 선택하면 공기질을 포함한 지도를 나타내 보여줍니다.
– 지도는 우리나라 근처의 중국/일본 일부까지 포함하여 표시됩니다.
– 화면 오른쪽 상단의 AirVisal Earth 메뉴를 선택하시면 좀더 비주얼하게 공기질을 보여줍니다.

③ AirVisual Earth 메뉴를 선택하고 나면 지구본 모양이 나타나는데 우리나라 지역을 확대해보시면 미세먼지 상황 및 전체적인 공기의 흐름을 그야말로 비주얼하게 보여줍니다.
– 맨 처음 지구본이 나타나는데 글로벌한 미세먼지 상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지역을 확대하시면 우리나라의 공기흐름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황토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미세먼지가 심한 곳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지도상에서 특성 포인트를 찍으시면 그 지역의 풍향/풍속/공기질을 하단에 표시해줍니다.  아래화면에서는 서울지역을 제가 찍어본 것입니다.

※ 화면캡처로는 공기의 흐름이 표시되지 않아 안드로이드 폰의 화면을 동영상으로 캡쳐하여 공유해봅니다.  바람이 불어가는 것이 시각적으로 보입니다. ^^

④ 화면 하단의 뉴스 표시를 선택하시면  공기질이 나쁜 도시들을 순위별로 보여주고 뉴스도 보여줍니다. (뉴스는 영문 뉴스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 서울시가 무려 13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 AirVisual 위젯 소개

제가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폰의 홈화면에 배치해둔 AirVisal 위젯 화면을 소개합니다.  위젯 사이즈는 여러가지로 제공되는데… 그중에 구미에 맞는 것을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위젯 사이즈가 큰 편인데.. 좀더 작게 만들어도 될 것 같네요…^^  오늘의 온도/공기질 뿐 아니라 3일간의 일기예보도 하나의 위젯에서 확인이 가능한 점이 무척 편리합니다.

Posted in 모바일 Life, 모바일 앱, 안드로이드 전용 | Tagged , , |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