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를 다녀와서…

이번 주말에 벌초를 다녀왔답니다.
고향이 전라도 보성군인데.. 일년에 한번씩 내려가서. 벌초를 하지요..
당숙댁에 모여서.. 재종형제들과 함께 벌초를 한답니다.


고조/증조할아버지 묘소가 넘 깊은 산속에 있어서리.. 주변엔 인가 비슷한것도 안보이죠. 보이느니 오래전 사용하던 임업도로 뿐이랍니다. 벌초하러 8시정도에 나서서.. 오후4시정도가 되어서야 끝이났답니다. 산속을 헤매다 보면 실제 벌초엔 시간이 얼마들지않는데 이동시간이 대부분이라서…


이것은 풀밭에 세워둔 차가 아닙니다. 풀로 뒤덥힌 도로를 전진하는 모습이랍니다. 거의 일년내내… 차량이 다니지않아서.. 길이 구분이 힘들정도이지요.. 차량으로 어느정도 이동하고 나서.. 낫등을 들고 길을 만들면서.. 산속으로 전진합니다. 1년만에 와보면.. 다시 잔나무들이 가득차서.. 길을 찾는데 애를 먹곤하죠..


벌초때의 추천복장입니다. 상의: 축구유니폼-땀이 나는 상황에서도 상의상태를 무난하게 유지시켜줍니다. 신축성도 좋답니다… 빨간색으로 눈에도 잘 띄겠죠? 하의는 청바지가 딱입니다. 견고한 섬유조직이 다리를 보호해줍니다. 그리고 땀닦는 타월은 필수죠.. 사진아래쪽으로 타월이 살짝 보이고있답니다. 거의 작업이 끝나갈 무렵 .. 옛집터앞에서 찍었답니다. 지금은 주암댐이 들어서서.. 돌아갈수없는 수몰지구가 되었죠.. 어렸을때 뛰놀았던 집터는 물속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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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교를 달리며

제가 일하는 회사는 신촌근처의 광흥창역옆에 있지요..
앞서 야그했듯.. 저는 운동을 아주 좋아하는 편입니다.
뭐 잘한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좋아한다는…. ㅠㅠ
운동은 하고 싶은데.. 시간을 낸다는것이 그리쉽지많은 않더군요..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그래 그럼.. 퇴근할때 러닝을 하자” 였답니다.

허리엔 힙쌕을 두르고 나시에 반바지차림으로 뛴답니다… ^^&
서강대교를 건너서..
여의도 고수부지를 지나서..
여의도 공원을 지나서..
영등포로타리를 지나서..
신길동 집에 다다릅니다
.
40분정도가 소요된답니다..

이 사진은 서강대교를 뛰다..(극초반이라 할수있죠..)
카메라에 담아본것입니다..
매일 퇴근할때 러닝을 하는데요..
땀을 아주 많이 흘리는 편인데도..
체중은 줄지를 않는지..(70~71 kg 오르락내리락) ->목표:67kg
그래도 어쨋든 몸에 좋으니깐..
오늘도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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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돌리기 싫어서

회사에서 앉는 자리가 모퉁이에서 벽을 보고 있는 자리여서
뒤를 돌아보기가 무지 불편하다….
궁금할땐 몸 전체를 돌려야한다…
음.. 어떻하지..
거울을 집에서 가져왔다..
이제 거울의 각도만 조정하면 된다…
Oh My Back Mirror !
ㅎㅎㅎ
나의 인생,인격도 이렇게 쉽게 돌아볼수있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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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ftp] 윈도우용 무료 tftp서버

이 프로그램은 사용에 제한이 없는 무료소프트웨어입니다.
자신의 pc를 tftp서버로 맹글어줍니다.
실행파일 하나만으로.. 돌아가는 간단한 윈도우용 TFTP서버입니다.
라우터등의 네트웍장비의 config를 저장해둘때 정말 유용하죠..
프로그램도 가볍고 사용법도 간편(?)해서.. 좋습니다.
넘 심플해서. 모냥은 없다고 할수있답니다.

<< 다운로드 (Wintftp v0.9) >>
——————————————
program: WinTFTPServer V0.9
Made By You Youngchang (frog@falinux.com)
www.falinux.com

이 프로그램은 위도우용 TFTP서버 프로그램입니다.
TFTP 에서 사용되는 디렉토리는 에디터창에서 지정하면 됩니다.
디렉토리를 지정하는 형식의 파일전송은 지원되지않습니다.
브로드캐스트 방식이 아닌 고정 IP형식만 지원됩니다.
화일의 전송및 수신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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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웹메신저] 웹페이지로도 msn메신저를

MSN메신저가 웹페이지에서도 실행이 됩니다.
MSN을 회사차원에서 막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컴에서 잠시 자신의 메신저를 쓰고싶을때
요긴할것 같군요..
http://webmessenger.msn.com

첨에 들어가면.. 이런 페이지가 보입니다.
여기에서 파란색 버튼(start MSN Web Messenger)를 클릭하세요

그럼 다음과 같은 MSN메신저가 뜬답니다.
기능은 좀 떨어지긴 하네요..
웹페이지란.. 한계가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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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약방문 (아테네올림픽에서의 중국을 보며..)

사후약방문(死後藥房文).
⑴ 일이 실패로 돌아간 뒤에야 대비해서 고치려고 한다는 의미.
⑵ 이미 일이 잘못된 뒤에는 후회해야 소용이 없다는 의미.

이번 아테네 올림픽에서 진정한 승리자는 중국이란 말이 있습니다.

13억의 인적 자원, 막강한 경제력, 과감한 국가적인 지원과 투자,
‘119 공정’ 등을 통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일구어낸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119 공정이란 2000년 올림픽이후 취약종목 육성 프로젝트라고 할수있는데
‘육상, 수영, 카누, 조정, 요트’ 등의 총 금메달수가 119개나 되는 취약 종목에 대하여
유망주 육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선진 지도자 스카웃 등을 위해
국가적인 지원과 투자를 경주해 왔다고합니다.

경제력과 올림픽 메달은 비례한다고 합니다.
1988년 서울에서 금메달 5개로 11위
1992년 바르셀로나에서 16개로 4위
1996년 애틀랜타에서 16개로 4위
2000년 시드니에서 28개로 3위
2004년 아테네에서는 32개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엔 35개의 금메달을 딴 미국과도 근소한 차이를 기록했답니다.

급성장한 중국의 위상을 보며.. 또 거리낌없이 고구려사를 왜곡하는 현실을 바라보며
지금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하게됩니다. 태권도를 빼고 우슈를 올림픽정식종목으로
넣자는 이야기도 나오고있답니다…. 이대로 가면. 우리의 미래가 있을것인지 하는
불안한 마음도 듭니다. 이미 늦은 그때에 우리가 뭔가하려고 한다면..
“사후약방문(死後藥房文)”이 될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고구려사 왜곡은 정말이지 꼭 막아야할것 같습니다.
중국을 주목해 지켜보고 모두가 의식을 가져야할것 같습니다.
국가적인 노력도 노력이지만..
개인적으로도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도록 노력을 해야하겠습니다.

‘차오어간메이( 超俄赶美 · 러시아를 초월하여 미국을 쫓아가다)’라며 달리는
중국을 바라만 보고 있어서는 안될것같습니다.
얼마전 중국해커에 의한 국가기관해킹도 있었는데..
이번 중국의 고구려사왜곡에 항의하는 한국해커의 중국공격은 없는지..
이럴땐 해커가 되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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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지난주에 늦은 휴가를 가졌답니다.
늦기도 해서.. 바닷가라든지.. 하는 곳은 가지못했구요.. ㅠㅠ
가족과 함께 보내는 데서.. 의미를 찾았답니다.
딸 시현이가 케이블카 탔던 것을 얼마나 좋아했던지..
그림일기까지 썼다는…..
아이들의 좋아하는 웃음속에서…
행복을 느낀답니다.
멀리 성냥갑처럼 작게 보이는 아파트들과 분주하게 길가는 차량들을 보며
평소와 다른 여유를 맛보았답니다…
때론 멀리서 보는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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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을 들어보셨나요?

63빌딩을 들어보셨나요?
요즘은 직장인들에겐 심적으로나 물적으로나
힘들수밖에 없는 시절이지만…
가까운 한강이라도 나가서.. 여유를 찾아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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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의 풍경

벌초할때가 되어가는군요..
추석이 가까워오면.. 여기저기 흩어져 살던 친천들이 모여서…
고조/증조할아버지,할머니 묘소 벌초를 합니다.
올해는 아직 가지못했는데요.. 스케쥴을 잡아서.. 가려고 합니다.
아마도 이 사진은 2년전 사진인것 같네요..
맨왼쪽으로 부터 저/동생/작은아버지/아버지/재종형/재종동생 이랍니다.
고향이 전라남도 보성인데요.. 워낙 산골깊은 곳에 묘소가 있다보니
아침8시에 집을 나서서 낫으로 길을 만들면서 하루종일 산을 헤매야하지요…
길이 험하기도 하고 돌이 많아서.. 예초기는 엄두도 내지못하지요
한해동안 자라난 온갖 잡풀과 나무들이 길을 막아서서 길을 잃곤합니다… ㅠㅠ
성묘도 성묘지만 오랜만의 친척들과의 만남이 맘을 설레게 한답니다.
벌초하러 산에 오르면 이내 열살 어린 소년이 된답니다…
올해의 벌초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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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뒤집기 한판

아들 ‘지호'(知鎬)입니다.
순둥이라서.. 엄마 아빠를 보고 너무나 잘 웃어주는 멋진 아들이랍니다.
‘고슴도치 자식’이란 말이 있는데.. 어쨋든 저에겐 너무나 예쁘고 멋지답니다.

뒤집기한판이라고 해서..운동을 생각하고 들어오신분도 있을지 모르겠군요
다리는 얼마나 튼튼한지 아주 ‘짱짱’하답니다. ^|^
제가 운동을 많이 좋아해서 그런지.. 바램대로 되어가고있답니다.
둘째가 아들이었으면 하는 마음이 많았는데..
운동을 그리 즐기지않는 wife와 딸이 제 곁에 있었기때문에…
함께 운동해줄 아들을 기다렸다는…. ㅠㅠ
빨리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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