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초까지만 해도 트위터 팔로워가 100명도 안되었었는데 말이죠.. 드디어 오늘 오후 5시경 1234명 돌파했습니다. 그 기념으로 인증샷을 찍어서 올려봅니다. 1234명이란 숫자가 자주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깐 기념으로 찍어두었습니다. 이 글을 지금포스팅하는 순간, 다시 확인해보니 1275명이네요. 처음에 30명 넘어가는게 그렇게 어렵더라구요.. 트위터에 대한 개념을 못잡다가 홍순성님의 트위터특강을 듣고나서 열심히 하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스스로 보기에 아직도 트위터초보같습니다. 그래도 요즘 부쩍 트위터가 재미있어져서 트윗수도 많이 늘어나고 팔로워수도 많이 늘어났네요.. 570트윗만에 1234팔로워.. ^^
대한민국 파워블로거 777명과 함께하는 Windows7 런칭파티가 있다고 하고 윈도우7 Ultimate 정품 CD도 준다고 해서 신청을 했었더랬습니다. 10월 14일 아래와 같은 초대메일을 받았습니다. 전화도 와서 참석여부를 확인하더군요.. 근데 무지 무뚝뚝한 목소리가 흘러나와서 당황했습니다. 발랄하고 활기찬 나레이션을 기대했는데 말이죠..
내일은 무지 바쁠 듯합니다. 오전엔 선릉역 근처에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고 오후엔 양재역근처에서 소만사가 주관하는 개인정보의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 해설서 교육에 저녁엔 윈도우7 런칭파티까지.. 빠듯합니다. 오전의 건강검진시엔 비수면으로 위내시경까지 하기로 해서 부담이 잔뜩입니다. ㅠㅠ
요절 한말씀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하이서울 마라톤에서 1:57:42 기록으로 하프코스를 완주했습니다. 아래에 보시면 첫번째 사진이 초반, 두번째 사진이 후반임을 금새 알수가 있습니다. ^^ 결승선에서 찍힌 사진이 없는게 유감입니다. 두번째 사진에서는 사진사를 발견하고 주먹을 쥐었죠.. ^^ 웨이트와 러닝머신만 하고 로드러닝을 별로 못해보고 뛴 하프라서 15km 넘어가니 다리가 무거워지더군요.. 10km쯤엔 몸이 풀리면서 속도가 좀 나는듯했는데 말이죠.. ㅋㅋ 마라톤은 평소에 뛴만큼만 뛸수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과거에 뛰었던 것에 비하면 기록은 많이 나쁜 편이죠.. ^^ 언제나 다시 풀코스 마라톤에 출전할 수 있을까
무릎부상이후 오랫동안 뛰지못했는데 최근 러닝을 위해서 몸을 풀어왔었습니다. 기록보다는 안전한 운동이 우선이기때문에 앞으로도 기록은 의식하지않고 뛰려고 합니다. 운동하다 다치면 그동안 쌓아온 것들이 모두 허사로 돌아가거든요.. 욕심을 부리지 말고 왜 운동하는지 이유를 잊지않고 꾸준히 운동하려고 합니다. 하프를 마치고 나서도 무릎의 부하는 거의 없었던 것이 이번 하프의 성과가 아닌가 합니다. 10km를 그냥 뛸까 하프를 뛸까 많이 망설였었거든요...
웨이트로 다리근육운동을 꾸준히 해 온것이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무릎관절을 최소한도로 사용하고 주로 허벅지근육을 이용한 러닝이 되도록 의식했고 달리는 것이 상하운동이 되지않도록 의식하면서 뛰었답니다. 무사히 마라톤을 마치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 뿐이랍니다.
코스는...
요절 한말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Stop 일단 하던 일을 멈춥니다. 억지로라도 한두시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신만 생각할 수 있는 조용한 시간과 공간을 만듭니다. 사람은 하루에 이만가지 생각을 한다죠? 생각을 고요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걸릴 겁니다. 생각하는 것조차 멈춥니다. 평소에 생각이 많은 사람은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Think 생각이 없어지면 그때 생각을 시작합니다. 시간관리의 파레토 법칙을 기억하면 좋을 겁니다. 내가 하는 일의 80%는 어쩌면 중요하지 않은 것일 수 있습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어디에 힘을 쏟아야 하는가 생각해 봅니다.
Ask 물어봅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정의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무작정 나아가면 힘과 시간만 낭비될 뿐입니다.
Simplify 상대해야할 일이 너무 크면 마음만 복잡하고 일의 진전은 없습니다. 1 KM는 1M가 천개 놓여있는 것일 뿐입니다. 큰 일은 잘게 나누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만 생각합니다. What is the next step?
Ignore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일이라면 무시합니다. 남이 해도 되는 일은 최대한 빨리 넘기는게 좋습니다. 20%에 집중하기 위해서 80%는 일단 잊어버립니다.
Shut down 위와 같이 해도 해결이 안될 때가 있습니다. 피시에 문제가 너무 많아 손쓸수가 없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완전 꺼버리고(Shutdown)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생명에 관계되는 것이 아니라면 다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몇시간 아니 며칠이 걸리더라도 생활을 정돈하는 것에 최우선을 둡니다.
요절 한말씀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체중조절이 목표가 아니라 체지방조절이 목표입니다. 운동과 식사습관에도 변화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엔 체중을 10kg 빼는것이 당면한 과제여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채소를 많이 먹었었습니다. 운동도 수영과 걷기운동이 중점이었고 웨이트는 보조적으로 했지요.. 올 하반기부터는 체지방을 14%대로 줄이는것이 목표로 했습니다. 탄수화물양은 적게하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채소도 많이 먹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식습관이 있다보니 단백질섭취는 많이 늘리지는 못했습니다. 운동방법을 바꿔 웨이트와 걷기를 주로 하었고 달리기, 수영은 보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6개월간의 성과입니다. ^^ 체지방 수치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목표치를 벌써 달성했답니다. 체지방조절에는 수영보다는 웨이트가 효과가 더 높은 것을 알수있었습니다. 근육량을 늘리는것이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체지방률을 낮추는데 영향을 주는듯도 합니다. 체지방률은 12%이하로 떨어지지않도록 할 생각입니다. 너무 지방이 없는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으니...
요절 한말씀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에 갔더랬습니다. 한달 쯤 전이었네요.. 교회 고등부 교사모임에서 갔는데 가자마자 자리잡고 삼겹살부터 구워먹었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으니.. ^^ 주로 제가 사진을 찍어 주다 보니 유일하게 제가 찍힌 사진이 딱 하나 나왔답니다. 다행히... ^^ 날이 좋아서 선그라스를 미리 준비해갔었네요.. 역시 바닷가에선 선글라스를 써주어야 제맛인듯 합니다. ㅋㅋ 제 블로그에 이렇게 사진을 올리는 것도 참 오랫만인 듯 하네요.. ^^
함께 간 고등부 목사님 (우측에서 두번째 분) 과 교사들입니다. 저는 찍어주느라 빠졌습니다. ㅠㅠ 썰물때 개펄(?) 나가서 찍었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작은 게들과 집게들이 정말 많더군요.. 바구니까지 챙겨 와서 조개 잡으시는 분들도 있고...
물이 밀려나가는 속도가 장난 아니더군요.. 물론 다시 밀려들어올때도 그랬구요.. 오랫만에 바닷가에 가니 기분이 참 좋더군요.. 너무 당연한 소리죠..ㅋㅋ 사실 마음은 모래사장이 있는 맑은 해안가에 가서 수영도 하고 싶었었는데 말이죠.. 그건 다음기회에.. ㅋㅋ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바다를 바라보면 뭔가 후련하고 탁 트이는 느낌이 한 가득입니다.
요절 한말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작년도인 2008년엔 수영과 헬쓰를 병행하면서 1월에 78.5kg 이던 체중을 68kg까지 낮추었었습니다. 올해 2009년도엔 그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연초에 잡은 목표였었습니다. 주변의 어르신들이 왜 이렇게 살을 뺐느냐는 말들을 하시면서 걱정을 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체중 유지가 목표가 되니 동기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Inbody를 이용한 체지방률 관리였습니다. 아래의 도표는 3월부터 6월까지 나름 관리를 하면서 측정을 해 본 결과입니다. 체중은 약간 낮아졌구요.. 작년에 체육센타 샤워실내의 체중계에서 측정할 때에 비해서 inbody는 더욱 수치가 다소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더군요.. 물론 inbody는 옷을 입고 재니까 좀 더 나오기도 합니다. ^^ 작년에 67kg대에 진입했는데 inbody에서 측정하니 1kg가 더 나오던군요.. ㅠㅠ
생각보다 수치를 변화시키기가 힘들더군요.. 골격근량은 늘리고 체지방량은 줄이는 것이 좋겠죠? 올해 목표는 체지방률 14.0 % 달성을 목표로 해보았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힘들군요.. 거의 변동이 없다는... ㅠㅠ 체중 조절은 땀 많이 흘리고 적게 먹으면 단기간에 조절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골격근량도 함께 줄게 되는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고... 사실 체지방은 별로 줄지않는 결과가 나오더군요.. 넉달을 해봤는데 체지방률을 낮추는 것이 매우 힘들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그래서 변화를 주기로 했습니다. 7월부터는 주 당 3회 가던 수영을 1회로 줄이는 대신 시간을 늘리고 (수영강습 --> 자유수영) 웨이트및 러닝은 시간과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매월 말에 체지방을 측정하고 있으니 7월말이 기대가 됩니다. 과연 결과가 어찌 나올지... 요즘은 조금씩 복근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서 올해말에는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계속 노력했을 때 그렇긴 하지만요. ^^
Inbody는 아래와 같은 장비입니다. 맨발로 장비위에 올라서서 두손과 양발로 전류를 흘려서 저항값으로 체지방률을 측정하는 듯합니다. 1차 측정치가 나오고 보정을 거친 후 최정결과값이 나오더군요.. 그래도 거의 정확하게 나오는듯 합니다. 체중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체질을 바꾸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2009년도 화이팅입니다.
USB CD롬으로 설치했습니다.
어차피 연결은 USB로 할수밖에 없으니까요...
usb허브를 사용해서 키보드,마우스,USB cdrom을 연결했구요
이 상태에서 부팅시 바이오스 셋업에 들어가서 ( F10 또는 Del )
부트디바이스로 USB cdrom를 지정하고서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작년에 운동하다 무릎을 다친후 체중이 불기 시작했었더랬습니다. 퇴행성 관절염 이라더군요.. ㅠ ㅠ 원래 74kg정도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해마다 약 1kg씩 늘고 있었죠.. ^^) 연말엔 78.5kg까지 이르렀습니다. 무릎이 좋지 않은데 체중까지 늘어나니 더 힘들더군요.. 2008년 1월에 올해 10kg을 감량하자고 결심하게 되었고 꾸준히 나름 노력해왔는데... 오늘 (12월 19일) 측정해 보니 66.4kg 이더군요.. 그러니깐 평균 한달에 1kg씩 뺀것이 되었네요 오늘은 더 낮게 나오긴 했는데 이번달 평균체중은 67kg이었습니다.
대부분 계획대로 진행이 되어서 일단 감량은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 뿌듯... 하지만 체중이 줄고 뱃살이 주는것은 좋았지만 얼굴살도 그만큼 빠져서 왜 야위었느냐는 말까지 듣고있습니다. 아내도 그런 말 듣기는 싫어 하더군여... 얼굴만 다시 찌면 안되냐고 하는데.. 그게 가능할른지... ^^
건강검진 받을때 적정체중이 68kg라고 했는데 오히려 조금 더 뺀 것이 되었습니다. 제 계획은 67kg 체중을 유지시키면서 체성분을 좀더 나은 쪽으로 변화시키려고합니다. 체지방 지수를 더 낮추는것이 내년의 목표가 되겠네요..
올해 체중을 꾸준히 뺄수있었는 요인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서두르지 않았다. (한달에 1kg씩 빼겠다고 결심하고 한꺼번에 빼지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한꺼번에 많이 빼면 다시 쉽게 찌기때문에 많이 빠진다고 생각하면 음식량을 늘리거나 운동량을 줄임 2. 생활습관을 바꾸었다. (운동을 몇번해서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습관을 바꾸면 살이 빠진다...) - 밥을 많이먹는 식사습관을 채소를 많이 먹고 밥을 적게 먹는 습관으로 바꾸었습니다.( 2/3, 혹은 1/2공기) 샐러드를 두접시 이상 항상 먹고 반찬으로 채소가 나오면 더 갖다먹는 방식 (배고픈 현상이 없어서 좋음) 3. 계속 일주일에 4회이상 체중을 측정했다. (체중을 확인할때마다 의욕이 다시 불타올랐죠..)
요절 한말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친구 2000명 이군여, 정말 대단하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