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하이서울마라톤에서 하프완주했어요

.

  이서울 마라톤에서  1:57:42 기록으로 하프코스를 완주했습니다.  아래에 보시면 첫번째 사진이 초반, 두번째 사진이 후반임을 금새 알수가 있습니다.    ^^  결승선에서 찍힌 사진이 없는게 유감입니다.   두번째 사진에서는  사진사를 발견하고 주먹을 쥐었죠.. ^^   웨이트와 러닝머신만 하고  로드러닝을 별로 못해보고 뛴 하프라서 15km 넘어가니 다리가 무거워지더군요..  10km쯤엔 몸이 풀리면서 속도가 좀 나는듯했는데 말이죠.. ㅋㅋ   마라톤은 평소에 뛴만큼만 뛸수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과거에 뛰었던 것에 비하면 기록은 많이 나쁜 편이죠.. ^^  언제나 다시 풀코스 마라톤에 출전할 수 있을까  

  릎부상이후 오랫동안 뛰지못했는데 최근 러닝을 위해서 몸을 풀어왔었습니다. 기록보다는  안전한 운동이 우선이기때문에 앞으로도  기록은 의식하지않고 뛰려고 합니다.  운동하다 다치면  그동안 쌓아온 것들이 모두 허사로 돌아가거든요..  욕심을 부리지 말고  왜 운동하는지 이유를 잊지않고   꾸준히 운동하려고 합니다.  하프를 마치고 나서도 무릎의 부하는 거의 없었던 것이 이번 하프의 성과가 아닌가 합니다.  10km를 그냥 뛸까  하프를 뛸까 많이 망설였었거든요…  

   이트로 다리근육운동을 꾸준히 해 온것이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무릎관절을 최소한도로 사용하고 주로 허벅지근육을 이용한 러닝이 되도록 의식했고 달리는 것이 상하운동이 되지않도록  의식하면서 뛰었답니다.    무사히 마라톤을 마치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 뿐이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말엔 한강에서 러닝을 해봅시다.

.

이번주 토요일엔 출근을 해야했습니다.  신촌사옥 전산실의 UPS교체 작업이 있었거든요
12시간 넘어서 작업이 끝나긴 했는데  여러가지것들을 확인하느라 pm1:30에 퇴근하게되었답니다.
미리 준비한  러닝복장을 착용하고  가볍게  퇴근길 러닝을 하게되었습니다.

탁트인 한강변에서 러닝하는 기분이란…      “상쾌함” 그 자체라고 할수있답니다.
달리기에 정말 좋은 날씨더군요..   뛰던중 짬을 내어 폰카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아래 보이는 사진들이 그것들입니다. ( Photoscape를 이용하여 만들어보았습니다. )
시원한 강바람과  가을빛 머금은 코스모스 향기가  온 몸을 시원하게 해주는 듯 했습니다.  

▶ 주말에 한강에서 러닝하면 좋은 이유
1.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와서 땀을 식혀주기때문
2. 거리를 알려주는 팻말이 1KM마다 있어서 주행속도파악이 가능하여 페이스조절에 도움
3. 함께 운동하는 수많은 사람을 마주치게되므로  힘이 되기때문…
4. 중간중간 음료수를 파는 노점에서 갈증을 식힐수있기 때문…
5. 탁트인 강가에서 러닝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있기때문..

신촌에서 서강대교를 넘어서 여의도고수부지로 진출,  안양천입구를 조금더 지나쳐서
8KM팻말앞에서 턴하여  여의도 공원을 거쳐서  영등포로터리 경유 신길동 집까지 러닝을 했구요
뛰다보니 대략 18KM 정도 뛴듯합니다.  다음주엔 좀더 거리를 늘려볼 생각입니다. (30KM)

2006 손기정평화마라톤 풀코스출전 결정했답니다.

일시: 11월 11일(토) 10:00
장소: 임진각
종목: 풀코스, 하프코스, 10km코스, 5km코스
사이트: http://www.sonkijung.co.kr/

▶ 2006년 두번째 마라톤 그리고  생애 두번째 풀코스 마라톤

올해  노동절에 하프마라톤을 뛴후 두번째 출전입니다.  그땐 감기에 걸려서 겨우 뛰었었죠…ㅠㅠ
그동안 풀코스를 뛰고싶었지만 쉽지않았는데 드디어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풀코스대회가 주로 주일날 열리는데…..  교회에서 예배참석과 봉사가 많아서 엄두를 내지못했죠..
이번엔 토요일대회임에도 풀코스가 있어서 너무 기뻤답니다.

▶ 한달 남은 풀코스 마라톤
요몇달 사이 뛰는것을 쉬고있었는데  다시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한달밖에 남지않았거든요…   좀 벅찬감이 있습니다. 
뛰다보면 발바닥에 가벼운 통증이 오는데..   쉬어도  완전히 없어지지않는군요
오히려 다시금 뛰면서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다음과 같이 계획하고있답니다….^^
목표는 3시간 50분입니다.   이전의 풀코스 기록은 3시간59분대 였으니깐.. 올려봐야죠
너무 욕심내지않으려구요…   사실 이번이 두번째 풀코스 출전이기도 하니까요..
마라톤 초보입장에서  그만하면 높은 목표죠.. 첫번째 풀코스땐 멋모르고 4시간20분목표로  도전했는데…
페이스조절이 그런대로 잘되어서 생각보다 좋은 시간에 들어오게 되었거든요… 초보치곤…ㅋㅋ

▶ 훈련계획
1주차:
이번주엔 퇴근시 가볍게 10km씩 천천히 러닝하려고 하구요
2주차: 담주부턴 시간을 재면서  러닝의 리듬감을 잡아갈 예정입니다.
3-4주차: 속도를 조금씩 올리기 15km씩
1주 주말: 20km 러닝
2-3주 주말: 30km 러닝

▶ 풀코스  코스맵

[D-23일] 노동절마라톤 신청했습니다.

메일들을 정리하다 focusmarathon에서 온 메일을 보게되었는데요…
마라톤일정을 살피다.. 5.1일 노동절에 하는 마라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주로 일요일에 마라톤이 열리는데  참석할수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일요일 아침엔 교회에 가는데.. 올해는 특히 고등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서…^^
빠지는 것은 생각도 할수없더라구요..  책임감이….

대회홈페이지: http://maydayrun.co.kr/ 

올해가 제 1회더군요…
주최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재)손기정기념재단이구요
사실 어제까지가 대회참가신청기간이어서 마감되었는데 포기할까 하다…
혹시나 싶어 [개인접수]를 클릭했더니 참가신청이 되더군요
그래서 다행히 접수를 완료했습니다.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쪽 코스는 한번도 안달려봤는데… 기대가 됩니다.
오늘부터 몸을 다시 만들어야할듯합니다.
최근에 축구하다 발목을 다쳐서 한 3주째 뛰는것을 자재하고있었는데….^^
그 아래보이는 것은 기념품이구요.. 프로스팩스 쿨맥스반팔티셔츠 상하의랍니다.
3만원씩이나 내고 참가하는 대회이니만큼 기념품도 중요하답니다.
벌써 기대감으로 몸이 흥분되는듯합니다. ^^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