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코코넛보다는 복숭아처럼

      [보안] 코코넛보다는 복숭아처럼에 댓글 3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보안이란 단어는 ‘철통같은 경계’를 연상하게 합니다.
물샐틈 없이 철저하게 지켜야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면에서 코코넛이 연상되게 됩니다.
풍부한 수분을 가지고 있지만 겉 표면은 매우 단단한 껍질로 보호되죠..
열매의 가장 바깥쪽에서 내부의 모든것을 보호해줍니다.
기업에서 코코넛처럼 보안을 한다면… 전부 보호하려한다면…
비용은 엄청나게 증대할것입니다.
 
한곳만 뚫려도 모든것이 새어나가죠..  들어간 막대한 비용도 무의미해지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래서 보안은 복숭아처럼 하라고 하더군요.,..
복숭아는 모든것을 보호하지않습니다.
핵심을 보호하죠..
보호할 가치가 있는것을 선별하여  제대로 보호하는것…
그것이 기업 보안의 핵심이 아닌가 합니다
.
실제로 지나친 보안은 기업의 효율성은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보안은 기업의 기밀을 유지하는것이라기 보다는
기업의 가치를 보호하는것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비용대비 효과적인 보안을 하는것이 과제가 되는거죠…

보안은 코코넛보다는 복숭아처럼 하라고 한말은 제 말은 아니구요… 송태호님이 자주 하시던 말씀입니다.
보안에 대해 공부하고 자료를 모으고 시스템을 준비해가면서 그말이 더욱 새로와져서…
정리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적어봤습니다. ^^
 

3 thoughts on “[보안] 코코넛보다는 복숭아처럼

    1. 우키

      코코넛이란 과일에 대해 이야기한것인데… ^^
      안랩 코코넛과는 상관이 없음을 밝혀드립니다. (본의아니게 죄송)
      보안의 일반사항에 대해 공감이 가는바라서 적었거든요.
      엔지니어 출신은 일단 철저한 보안을 하고싶어하는 경향이 있죠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보안이라는 업무가 ….. 그렇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중요한것은 사용자가 필요로하는 비용대비효과적인 보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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