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에서 글쓰다 날라갔을 때 해결방법

오늘은 네이버 카페에서 게시글이 저장되지 않고 날라갔을 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간단한 방법이긴합니다만 그래도 동일하게 이런 상황이 발생해서 당황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들어 네이버 카페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에 제가 여행에 대한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자여사”(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라는 카페에서 정보도 찾고 저도 일부 경험담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게시판에 장문의 글을 쓰고나서 마지막에 확인버튼을 클릭했는데 뭔가 오류가 발생하더군요..매우 좋지 않은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나서 확인해보았더니 애써 기록했던 장문의 글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ㅠㅠ  아이고…

꽤 긴 글을 기록한 상태였는데… 어떻게든 다시 살릴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카페에서 제공하고 있는 게시판에 글을 쓸때는 기본적으로 임시저장하게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임시저장된 글을 어디에 있나 찾아보았습니다. 혹시나 제가 들어가있던 특정 게시판에 있을까 해서 들어가 보았지만 역시나 없더군요…

혹시나 해서 카페 글쓰기  버튼을 클릭해보았습니다.   오! 화면 오른쪽 상단에 “임시 저장된 글(1)”이란 것이 보입니다.    임시저장이 되어있나 보네요..  다행이네요..  임시 저장된 글 옆에 괄호로 숫자가 표시된 것을 보면 임시저장 들이 여러개 생길수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쨋든  “임시 저장된 글(1)”을 클릭해보면 기록했던 글을 다시 불러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클릭했더니 “이 카페에서 저장한 글” 창이 열리고  위쪽에 제가 기록하던 게시글의 제목과  저장된 시간이 보입니다.     이 대화창을 통해서 네이버 카페에서는 기본적으로 5분마다 자동저장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칭찬해~ 네이버….

※ 자동저장옵션은 변경이 가능합니다.  기본으로 5분마다 자동저장하도록 되어있지만 1분으로 저장주기를 짧게 가져갈 수도 있고 10분으로 더 길게 가져갈 수도록 되어있습니다.

저장된 게시글의 제목을 클릭하면 현재 창에서 입력중인 글을 사라진다는 경고창을 띄워줍니다.  저는 새글작성 화면에서 시도했기 때문에 주저없이 [확인]버튼을 클릭합니다.  다른 글을 쓰던 중에  임시 저장글을 불러오시려면  저장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 네이버 게시판에 글을 쓰실 때 단축키를 이용하면 빠르게 임시저장이 가능합니다. 작성중인 게시글은  5분마다 자동저장되기도 하지만 바로 저장하려면 Ctr+S를 누르시면 됩니다.

다행히 제가 기록하던 장문의 게시글을 다시 불러올 수 있었습니다.  ^^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 봅니다.  거의 30분동안 기록하던 글이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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