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제주도 갔을때.. 주상절리 근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행복하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조금쯤 느꼈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딸아이의 웃음에서…
행복해하는.. 가족의 미소에서..
다시금 이때의 정경을 생각하면 웃음이 입가에 찾아옵니다.

올해초 제주도 갔을때.. 주상절리 근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행복하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조금쯤 느꼈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딸아이의 웃음에서…
행복해하는.. 가족의 미소에서..
다시금 이때의 정경을 생각하면 웃음이 입가에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