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초보되기 대작전 chapt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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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좋은 디카를 사자고 합니다.  쇼핑몰에 관심이 있어서 준비차원에서 말이죠…
상품사진을 예쁘게 찍어서 올리고싶은 영향이겠죠..   사자고하다니…
사실 전 오토로 찍는 디카외엔 사진을 찍어본적이 없답니다.
디카를 가지고 찍다보면 찍고싶은것을 찍을수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니콘의 쿨픽스2500을 사용하는데 시동시간도 오래걸리고 반셔터후 실제로 사진찍는것은 매우 느리죠
실내나  어두워지는 바깥에서는 쿨이오는 정말  저를 어렵게합니다. ㅠㅠ

카메라에 담고싶은 그림이 있지만  자동카메라는 그것을 허락하지않습니다.
그것을 담을수있기를 바라고있답니다.   잘찍힌 사진들을 보면 정말 부럽답니다.
첨엔 하이앤드급의 디카를 사려고 찾고있었는데  요즘은 DSLR 가격이 많이 내려서.. 
차라리 DSLR로 가기위해 인터넷사이트들을 뒤지고있답니다. 
http://www.slrclub.com/  여기가 좋더군여…  (회원가입해야 볼수있더군요.. ㅠㅠ)
니콘의 D50과 캐논의 350D가 눈의 띄이더군여..   가격적인 요인이 크답니다. ….

DSLR이 잘 찍을수있는 카메라이긴하지만 그것은 찍는 사람의 능력에 달린것이어서
과연 아내가 이 카메라를 소화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크기와 무게도 걸리구요..)
뭐  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구요…  사진찍는것을 좋아하긴하지만 잘 찍는것은 아니어서…..
아직은 제가 DSLR에 대해 아는것이 많지않아서  구입하기를 잠시 유보하고 먼저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DSLR에 대한 정보를 찾으면 찾을수록 마음이 어려워져서..  
렌즈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필요하고..  알아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ㅠㅠ
dslr 입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하나 만났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군여…
DSLR 입문 유저를 위한 지침서 Ver 1.5
dslr클럽에서 활약하시는 마루토스님의 글이랍니다.

어쨋든 …  사진이라는 것은 빛을 담는것인데  어떻게 빛을 담느냐에 따라  감동을 주기도 하더군요
저는 멋진 빛그림을 남기고싶습니다.  어렸을때 한때 화가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사진이라는 것은 필름(혹은 파일)에 그림을 그리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면에서 사진은 참 매력이 있습니다. 

5 thoughts on “DSLR 초보되기 대작전 chapter 1

  1. DSLR도입은 미루기로 했습니다. 디카는 하나만쓸것이고 아내도 많이 사용해야해서
    하이앤드로 가기로 했습니다. 나중을 기약하기로 했답니다. ㅠㅠ

  2. 직접 남대문등지를 돌아다녀보니 하이앤드는 매장에 드물더군여.. 찾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반증이죠.. 최종적으로 DSLR로 다시 추진하게되었구요.. 캐논의 350D모델로 구매했습니다. ^^ 번들렌즈만 더 구매했답니다.

  3.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사진이 잘 찍히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답니다.
    아직 내공이없지만 시간이 좀 가면.. 멋진 사진많이 찍을수있겠죠? ㅋㅋ
    번들렌즈만 있지만 일단 이것으로 내공을 쌓아가렵니다.
    점팔이는 있어야한다고 하는데.. 좀더 버텨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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