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가을의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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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눈을 떠보니 몸을 움츠리게 하는 한기를 느낄수있었다.
어제 저녁 거실 소파에서 잠에 들었는데..
베란다창을 조금 열어둔것이었다…
추워라…창을 닫고.. 긴팔을 걸치고 1시간정도 잠을 더 청했다..
다시 일어났을땐 따스한 아침 햇살을 느낄수있었다..
베란다 창을 열자 선선한 공기에 상쾌함을 느끼며
오랫만에 디카를 들었다..
언제나 주일 아침은 기분이 좋다… 정말이지 그렇다…


17층이라서.. 전망은 좋은 편이다…
왼쪽으로 멀리 보이는 가장 높은 건물이 63빌딩이고..
더 멀리 산위에 아주 가늘게 보이는것이.. (보일락말락..) 남산타워이다..

역시 가을 하늘은 정말 맑구나 .. 하는 생각이 스친다.
잠시 디카를 아래로 돌려보았다…


소방차 전용도로에 주차되었는 저 차는 뭐지?
지킬것은 지켜야지… 주차할곳이 없지도 않았을텐데..
잠시의 편의를 위해서.. 무심하게 주차를 하고말았나보다..
무심한 행동이 초래할수있는 위험한 결과를 바라볼수있으면 좋겠다.
나도 이점을 잊지말아야지…

오늘 아침은 정말이지.. 상쾌하다….
시원한 가을 아침공기가 코끝을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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