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버스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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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개편…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이번 일때매.. 맹바기 서울시장님.. 대선은 물건너갔다는…
인터넷에 떴던 [맹바기 가라사대] 동영상이 공전의 히트를 쳐서..
회사직원들이 모두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나에게 확실한 것은 두가지 이다..
1. 교통비인상: 어차피 갈아타지않고 한번에 전철또는 버스를 이용하는데..
650원에서.. 800원으로 오른것이 최대의 불만사항.,..
그나마 카드없으면 900원 .. 너무 오른것 아냐?
2. 신길동-신촌간 버스이동이 편해졌다. (버스노선의 증설과 차량증차로.. )
2대의 버스가 이용가능한데다.. 차간간격도 줄어서..좋아졌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교통이 더 불편해졌다고 한다..
어쨋든 예전엔 버스는 출퇴근용으로 생각해본적없었는데.. 이젠 우선고려대상이다.
그래도 아침엔 차가 잘 막혀서 버스는 타지않는다…
저녁땐 운동삼아 집까지 러닝하기때문에.. (비올때빼고)..
결국 버스이용은 별로 없는 편이다.
그럼 교통비는 많이 올랐고 별로 좋아진것이 없어진 샘이된다..ㅠㅠ

버스개편.. 의욕적으로 한것까지는 좋았는데..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준비를 잘했었어야..한다는…생각이….
뭐든지 잘 준비하고 계획하고 사전 테스트가 꼭 필요하다..
내가 하는 일에서.. 욕먹는 일이 없도록…

서울시처럼 하지않기위해서..
요즘 서울시는 수도이전반대를 위해 반대시위 지원금까지 지급했다던데..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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