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내년 4월까지「SP2 차단」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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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윈도우XP sp2 업데이트를 금지하고있는가운데…
MS가 레지스트리를 이용하여 sp2만 업데이트되지않도록
서비스를 하고있다는 것입니다 .

240일동안만 유효하다고 합니다. MS로서도 별로 달갑지않은 결정이 아닌가 합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sp2업그레이드는 금하고있지요.. 테스트로 일부 직원들만 쓰고 있답니다
회사에서 SP2를 쓸경우.. 도메인에서 잘 계획된 정책이 먼저 시행되지않으면
아주 곤란한 상황에 빠질수있답니다. 공부좀 해야겠습니다…

아래는 zdnet기사입니다..


MS가 자동 업데이트를 통한 윈도우 XP 서비스팩2(SP2) 설치를 기업이 임의로 막을 수 있는 자동 업데이트 차단 서비스 기간을 기존 120일에서 240일로 늘렸다.

이로써 기업들은 내년 4월 중순까지 ‘윈도우 업데이트’와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통한 직원들의 윈도우 XP SP2 설치를 막고 이 기간동안 SP2를 테스트하며 여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MS는 8월 초부터 SP2 공식 배포에 들어갔다. SP2는 보안을 강화하는 다양한 도구들을 제공, 윈도우 사용자가 이를 이용해 윈도우를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다.

업데이트 발표 이후 MS는 기업 윈도우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SP2를 제외한 여타 윈도우 업데이트는 문제없이 받으면서 SP2의 다운로드만 막을 수 있는 방편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기업들은 SP2 설치를 가급적 뒤로 미루고 있는 분위기다. IBM은 직원들에게 잠재적인 호환성 문제가 있는 만큼 별도의 방침이 정해질 때까지 SP2 설치를 하지 말도록 지시했다. 이외에도 많은 기업들의 IT 임원들은 SP2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결국 MS는 SP2 차단 서비스 제공 기간을 120일에서 240일로 늘린 것이다. 새로 발표한 공지에서 MS는 “이 기간이 지나면 모든 윈도우 XP는 자동으로 SP2를 다운로드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P2 차단은 레지스트리를 이용한 것이다. 윈도우 레지스트리에 SP2 다운로드 차단 키를 등록해두면 자동 업데이트 서비스가 이를 인식, SP2를 다운로드 하지 않는 것. 하지만 240일 지난 이후부터 시스템은 해당 레지스트리의 유무를 무시하고 SP2를 설치하게 된다고 MS는 밝혔다.

개인 사용자들에게는 지난 8월부터 자동 업데이트를 통한 SP2 업데이트가 제공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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