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P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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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수요예배에 갔답니다..
뭐 매주가는거긴 하지만…
근데 예배중간에 모 전도사님이 방송실에 들어오시더니…
(아참 저는 주로 방송실에 있답니다. 동영상녹화및 앰프지기..일을 하고있죠..)
목사님께서 PDA를 사셨는데 예배후에 잠시 와서…
프로그램 설정하고 사용법을 목사님께 가르쳐달라고 부탁하시더군요

목사님실에 가보니.. IPAQ2210을 사셨더군요..
얼마전에 동료목사님이 PDA를 들고다니시는것을 보고 자극을 받으셨더군요.,.,
Activesync를 PC에 설치하고 일정/메모/작업/주소록을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쳐드렸습니다.
많이 쓰는 프로그램을 버튼매핑해드리는것도 잊지않았답니다…
굉장히 유용하겠다며 좋아하시더군요..
제가 알고있는 작은것이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니 좋더군요..
별건 아니지만…말입니다…
목사님들도 이제 PDA를 휴대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정보를 모으시는군요..

제주변의 많은 분들이 PDA로 무장(?)해가고있답니다.
유비쿼터스 세상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물론 PDA좀 쓰는것을 가지고 유비쿼터스 운운하는것은 우습기도하지만..
어쨋든 전에 막연하던 유비쿼터스가 바짝 다가온 것을 느끼게됩니다..
앞으로 전개될 세상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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