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부자가 되려면 책상을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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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 부자가 되려면 책상을 치워라
저자: 마스다 미츠히로
출판사: 이아소, 2008

[부자가 되려면 책상을 치워라]는 책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와서 읽게 된 책입니다.  정리,정돈을 잘 하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는 일반적인 이야기에서 저자는 한단계 더 나아가서 인생의 성공의 열쇠가 바로 ‘청소력’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청소를 잘 하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  버리기,닦기,정리정돈을 통해  생각과 인생의 태도, 대인관계를 바꾸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부자의 책상과 빈자의 책상을 보라. 부자의 책상엔 절대로 너저분한 서류더미가 없다. –브라이언트레이시

책상을 치우면 인생이 달라진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 같지만 여기엔 성공의 매커니즘이 숨어있다.  성공의 비밀은 나의 강점을 발견하고, 강점을 펼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엉뚱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기 때문이다.  도대체 왜 시간이 부족하다고들 이야기하는 걸까? 바로 쓸데없는 일, 엉뚱한 일, 방해가 되는 일들이 너저분하게 우리 인생곳곳에 널려있기 때문이다.   너저분한 책상, 정신 없는 사무실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음을 말해주는 확실한 증거이다. 지저분한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은 사소한 서류나 중요한 스케쥴만 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에 집중해야 할 지, 내가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 지, 나의 비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실천해야 할 청소는 ‘버리기,  닦기, 정리정돈’ 이 세가지 이다.   버리기를 실천하면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 ‘사람이 될 수 있다.

Part1. 성공을 부르는 단순한 습관

1.책상은 당신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집중해서 일할 수 없거나, 중요한 일이 뒷 전으로 밀리는  등의 원인을 나의 주변환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책상 위를 살펴봐라. 아마도 꽉 막힌 듯한 기분과 능률이 오르지 않는 답답한 업무 상태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을 것이다. 나쁜 사이클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책상 위에 있는 것들 중에, 뒤로 미루거나 앞으로 당겨야 할 것들, 내버려도 좋은 것들을 나눠서 깨끗이 정리정돈하고, 마지막으로 다이어리도 살펴보세요. 책상과 다이어리를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맑아지고, 무엇보다 일을 냉정하게 볼 수 있게 된다.

2. 사무실은 당신 인생의 축소판이다.
  인재개발 전문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퇴근후의 회사직원들의 책상 위를 보면, 일을 잘 하는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책상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일을 잘 할 수 없다는 게 그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이다. 더럽고 난잡한 공간에서는 마이너스 에너지가 나오고 다른 마이너스까지 끌어들인다. 사무실이 너저분해지면 인생이 점점 꼬이기 시작하고, 회사도 그렇게 된다. 깨끗한 환경에는 비효율이 발붙일 틈이 없다. 깨끗하게 정리 정돈된 업무환경이야 말로 최고의 인생으로 나아가는 첫 단추이다  .

3. 나는 쓰레기를 끌어안은채 사는 게 아닐까?
청소력에는 두가지 힘이 있다. 마이너스를 제거하는 청소력과 플러스를 창출하는 청소력이다. 마이너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에는 다섯가지가 있다.  1)환기  2)버리기  3)닦기  4)정리정돈  5)습기제거가 그것이다.  플러스를 창출하는 청소력은 마이너스를 제거한 공간을 더 적극적인 마음으로 닦는 것이다.
■ 나 자신의 실상을 알기위한 질문
1)  내 책상위는 깨끗한가?
2) 서랍속은 잘 정리정돈되어 있는가?
3) 서류는 파일링되어 있는가?
4) 가방안에는 필요한 물건만 들어 있는가?
5) 컴퓨터 화면은 깨끗한가?
6) 컴퓨터에 불필요한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지는 않은가?
남의 눈으로 보면 쓰레기인데도 불구하고 꼭 끌어안은채 절대로 내놓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사무실에 쓰레기와 잡동사니가 널려있는데 그대로 방치함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일을 하챦은 것으로 만들면서 비즈니스와 인생을 책임지겠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 시험을 잘 치르려면 정답이 아니라 문제를 잘 파악해야 한다. 현상을 올바로 직시할 수 있다면 문제의 80%는 해결한 것이나 다름없다. 문제를 잘 보여주는 것, 그것이 바로 청소의 힘이다.

Part2. 집중력을 높여주는 버리기 전략
  마이너스를 제거하는 청소력의 세가지 기술을 소개하겠다. 그 세가지 기술이란, ‘버리기’, ‘닦기’, ‘정리정돈’을 말한다.

1) 불안한 것을 버리는 것으로 말끔히
‘버리기’는 마이너스 효과를 제거하는데 가장 효과가 가장 빠른 방법이다. 나를 미로속으로 몰아넣는 마이너스 에너지의 원인인 ‘불필요한 것’을 버려야 한다. 버리기를 실천하는 동안 나의 방황은 끝이 나고 마치 뒤엉킨 실이 풀리는 것처럼 속이 시원해질 것이다.
■  마이너스 에너지의 유혹
-아깝다:
판단기준은 하나다. 앞으로 성장해나갈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지를 따져보라.
-언젠가 필요하지 않을까?: 언젠가는 결코 오지 않는다. 언젠가라고 이름 붙여진 것을 버림으로써 터무니 없는 미래에 대한 기약을 떨쳐버리자. (My TIP:최근 1년 내에 전혀 사용한 적이 없다면 앞으로도 필요 없을 가능성이 높다.)
-과거의 영광: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의 성공을 위해 한걸음 내닫는데도 청소력이 필요하다.

2) 서류정리, ‘우선 박스’ 하나면 끝낼 수 있다
일에서 자신의 존재를 빛내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서류를 버리는 것이다. 산더미 같은 서류에 파묻혀 지내다 보면 일의 능률도 떨어진다. 서류는 머릿속의 생각을 종이로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버리면 머리 속에서 쓸데없는 잡념을 지울 수 있다. 불필요한 서류는 즉시 버리고, 판단이 망설여질 때는 ‘우선 박스’를 만들어 넣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런 식으로 서류를 정리하다 보면 무엇이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 일인지 알 수 있게 되며, 내가 떠 안고 있는 일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3) 잡동사니 컴퓨터, 즐겨찾기부터 제거하라
컴퓨터도 서류처럼 나의 사고를 표현한다. 바탕화면에 온갖 폴더며 파일이 정신 없이 늘어져 있다면 일의 성과가 오르지 않는다. 책상을 깨끗이 한 것처럼 컴퓨터도 정돈하자.
– 불필요한 파일을 버린다.
– 불필요한 즐겨찾기를 버린다.
– 불필요한 동영상을 버린다.
– 불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버린다.
– 이메일은 휴지통으로

4)정보화 사회, 제대로 버려야 확실하게 승리한다
  정보의 홍수는 스트레스로 작용하기도 한다. 수많은 정보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요즘의 사회에서는 불필요한 정보를 버리는 기술이 필요하다.  또 의식적으로 불필요한 정보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책을 버려라:
내 공간에 알맞는 장서 수를 결정하라. 100권으로 정했다면 거기에 맞춰 양질의 책으로 수준 높은 서가를 유지해라. 그 서가는 내 사고의 성장을 표현해줄 것이다. 몇 년이 지나도 똑같은 책이 꽂혀 있다면 내 서고는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멈춰있다는 증거이다. 이점을 항상 의식해서 서고의 수준을 높여간다면 내 지적 수준도 향상되게 된다. 결국 다독을 하고 많은 책을 소장하고 있어도 정신이 성장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책은 사람을 성장시키는 효용성 안에서만 가치가 있음을 잊지 말자
-TV보는 시간을 줄인다.
집에 들어와서 먼저 TV부터 켜는 습관이 있다면 빨리 고치는 것이 좋다. 습관적으로 TV를 보는 것은 정신을 피로하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요점은 TV를 무조건 보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선택해서 보라는 것이다.

5) 시간낭비, 하루 한번 체크로 완벽하게 제압한다
“당신의 시간이 어디에 이용되고 있는가를 알고 싶다면 시간을 기록하라” -피터 드러커
알게 모르게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중요한 일부터 시간을 집중해야 한다. 이를 위해 시간을 잘 분배해 써야 한다.
(My TIP: 오전 2시간을 업무집중시간으로 정해서 그 시간에는 그날의 가장 중요한 일만 해보라. 전화 등 잡무는 일체 금지…)

6) 미련(과거)과 불안감(미래)을 버리고 현재에 집중하라
이순간만을 남기고 모두 버려라. 이미 지나버린 과거는 어쩔 수 없다. 오히려, 과거에 대한 생각을 청소하고 오늘을 열심히 산다면, 후회스럽던 지난날도 멋진 미래를 위한 준비과정이 될 것이다.

Part3.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닦기 전략

1) 더러움을 닦아내면 문제의 뿌리가 드러난다
  우리가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은 복잡하게 꼬인 외부 상황 때문이 아니다. 지혜의 보고인 우리 마음이 흐려져서 문제의 본질을 날카롭게 파악하지 못해서이다. 마음의 더러움을 닦아내야 문제의 본질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마음이 자유로운 사람을 만나면 복잡하고 비비꼬여있던 마음마저 어느새 가벼워진다. 자신의 마음을 깨끗이 하면 상대방의 입장과 마음도 또렷하게 이해하게 되고 배려할 수 있게 된다.

2) 닦기의 기본방법 -호흡법과 걸레질 방법
마음을 다잡는 호흡법과 걸레질 방법을 소개한다. 아래와 같이 호흡법에 따라 심호흡을 하고 책상이나 탁자를 아래의 방법과 같이 정성스럽게 닦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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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닦기는 최고의 마인드컨트롤 비법이다.
분노의 감정이 생겨날 때는 이렇게 해보자- 말을 하지 않는 대신, 심호흡을 하자. 분노의 감정을 심호흡으로 토해낼. – 혼자만의 조용한 공간을 찾아라. 그러기엔 화장실이나 탕비실 만큼 좋은 공간도 없을 것이다. 찻잔을 들고 가서 정성 들여 닦아보자. 싱크대도 닦고 그 주변도 정리해보자. 속이 후련해지면서 차분해 질 것이다.

5) 억만장자는 왜 화장실을 제 손으로 닦을까
화장실은 닦기 장소로 최고이며, 청소력으로 어떤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 화장실을 닦는 행위는 내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없애는데 매우 적절하다. 실제로 억만장자들은 화장실을 스스로 청소하고 변기뚜껑을 닫는 것을 잊지 않는다고 한다. 화장실을 닦거나 나와 갈등관계에 있는 사람의 책상을 닦아주는 행위는 인간관계를 푸는 열쇠가 될 수 있다. 화장실청소를 통해 자신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단점을 평가했던 자신의 오만함을 인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 상대와 자주 부딧히는 사람은 먼저 자신의 태도를 반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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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것을 제거하고 닦는 행위에는 어지러워진 마음을 리셋하는 효과가 있다. 리셋 상태가 되었다면 이번에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상대의 기분을 생생하게 느꼈다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될 것이다.  닦기는 마음을 청결히 하는 최고의 비책이다

■ 닦는 행동을 통해 아래와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음을 얻고 싶다면 그 사람의 책상을 닦아주어라
-질투심이 생길 때는 거울을 닦아라
-행복해지고 싶다면 부엌과 아이 방을 닦아라
-세면대를 닦으면 협상에서 이길 수 있다
-업무가 과중할 때는 잠시 멈추고 책상을 닦아라

Part4. 업무의 핵심을 찾아주는 정리정돈 전략

1) 정리정돈으로 자신을 확실히 파악하라
   버리기와 닦기를 통해 나에게 필요한 것만 남게 되었다. 필요한 게 뭔지가 명확해지면 , 해야 할 일도 명확해진다. 그리고 나 자신도 명확해진다. 정리정돈의 실천에 힘을 쓰면 미래가 잘 보인다.  일에서 빛을 발하려면 나는 어떤 사람이며, 어떠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다 라고 명확히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을 정확히 알 때, 비로소 자신이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 능력이 어느 정도이고, 어떤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명확해진다.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객관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다.
변화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재빨리 자신을 이해하는 것, 자신의 단점과 장점을 파악하고 어디에서 승부를 겨루면 이길 수 있는가를 아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리정돈을 실천하여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실천1. 인생의 블랙홀, 옷장을 제대로 정리하라.
실천2.무겁기만한 가방, 필요한 것들로만 채우라.
실천3. 물건들을 있어야할 곳에 있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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