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고 운동 쉬면 그동안의 수고가 수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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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훈련 요령…근력훈련과 대체운동의 최적기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럴때 운동을 안하게되는데요…
작년의 경우 몇주쉬었던 기억이…. 납니다.
근육이란게 3일이상 쉬도록 놔두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갑니다.
하물며 몇주라도 쉬면 장마철이 지난후 녹슬어있는 자신의몸을 확인한다는…
떨어지는 빗줄기만 바라보지말고..뭔가 시도해보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포커스마라톤에서 좋은 글을 보게되어 정리해보았습니다.
제가 줄긋고 편집하고 제목도 붙였답니다. 물론 제글은 아닙니다.
좀더 정리해본것에 불과합니다….
포커스마라톤에 가시면 러닝에 대한 많은 지식들이 있답니다.


20일 정도 장마가 이어지면 몸도 늘어지고, 게을러지기 쉽다. 달림이들에게도 장마철은 매일 날씨를 체크하며 훈련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하는 시기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장마철에도 운동을 쉬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비가 오면 저기압의 영향으로 관절의 내압이 높아지고, 낮은 기온으로 근육이 수축되기 때문에 평소보다 빠른 속도로 신체 컨디션이 저하된다. 이럴 때 비가 온다는 핑계로 훈련을 쉬는 것은 그동안 쌓아올린 공든 탑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비 오는 날, 훈련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령이 필요하다.
1. 우선 무조건 실외에서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장마철은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대체 훈련으로 그동안 소홀했던 근력 강화 훈련을 하기에 가장 적당한 시기다. 근력 훈련은 근육과 뼈를 강화시켜 부상의 위험을 낮추고 더 빨리 달리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불균형하게 발달하기 쉬운 상체 근육을 키우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달림이가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운동이다.

2. 추천할만한 대체훈련은 다음과같다.
대체 훈련으로는 마라톤과 같은 유산소운동인 수영이 적합하다. 물속에서 하는 운동은 호흡 조절과 지구력·유연성을 키워주며, 자유형은 상체를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물속에서 걷는 운동을 통해 자신의 달리기 자세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해볼 수 있다. 절뚝거린다거나 뛸 때 발이 안으로 휘는 등의 문제는 땅 위를 달릴 때보다 물속에 있을 때 훨씬 더 정확하게 보인다.
굳이 수영장이나 헬스클럽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은 많다. 상체를 키워주는 팔굽혀펴기나 집중력과 하체를 강화시켜 주는 계단 오르내리기도 비 올 때 하기 적당한 운동이다.

3. 빗줄기가 세차게 내리는 날씨가 아니라면 과감하게 야외에서 달려보자
1) 복장을 갖추자 (비를 최대한 맞지 않도록)
– 일단 챙이 있는 모자
– 수분이 빨리 마르는 기능성 소재의 러닝복(면 소재는 피한다)
(가벼운 쿨맥스 티셔츠에 타이츠를 입어 비에 젖는 옷의 면적을 줄인다)
윈드 브레이커나 재킷을 덧입을것(추운경우)
러닝화에 신발끈은 꽉 조이고 (빗물들어오는것막기)
양말은 반드시 땀 배출이 잘 되는 소재로 신는다. (바셀린을 발라주는센스)
2) 훈련요령
비 오는 날에는 훈련 시간을 짧게 잡고 강도를 높여 달린다. 훈련 시간이 짧다고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을 소홀히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앞서 말했듯이 비 오는 날은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가기 쉽기 때문에 평소보다 오랜 시간을 들여 몸을 풀어줘야 한다.
3) 주의점
비가 오면 시계가 좁아지기 때문에 발 밑을 주의하고, 주로는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보다 트랙이나 공원 같은 안전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달리는 동안 수분도 충분히 섭취해 줘야 한다.
우중주가 끝난 후에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서 몸을 따뜻하게 데워준다. 가장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하는 것은 러닝화다. 러닝화는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비 오는 날은 되도록 헌 러닝화를 신고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훈련이 끝나고 난 뒤에는 러닝화를 깨끗이 빨아서 그늘에 오랫동안 말려주는 것이 좋다. 빨리 말리기 위해 햇빛에 내놓거나 드라이어를 사용하면 러닝화에 변형이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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