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리더 김성근의 9회 말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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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 리더 김성근의 9회 말 리더십
저자: 정철우
출판사: 비전코리아, 2008

‘야신’이라 불리는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 의 리더십을 소개한 책입니다. 이 책이 쓰여진 시기는 S K 감독을 맡고 있을 때였네요 .   책에 소개된 김성근 감독의 어록이 모든 것을 설명해주는 듯하여 내용 요약대신 어록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SK에 있었을 때도 대단한 분이었지만 현재 고양 원더스라는 독립구단의 감독이 되어서도 그 존재감과 리더십은 전혀 빛이 바래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성근 감독이 고양 원더스 감독으로  부임한  1년 반 동안,  무려 11명의  소속 선수들이 프로구단으로 진출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선수들을 신뢰하고  그들이 가진 장점에 집중하며  성장시켜서  감독 자신이 아닌 선수들이 성공하도록 인도하는 진정한 리더십의 표상을 보여주는 진정한 리더라고 생각이 듭니다.    책에 기록된 김성근 감독의 어록들을 통해서 그분의 리더십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1.  리더 김성근의 9회 말 리더십
■ 리더는 방향설정을 해 주는 거지 끌고 가는 것이 아니다   기회는 내가 주는 것이 아니고 너희들이 잡는 것이다

■ 무식한 것은 창피가 아니다  그러나 무식한데 그렇지 않은 척하는 사람은 그것이 큰 해가 되어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 주위에서 우리를 꼴찌후보라고 말들 한다  그러나 그건 진짜 우리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  땀은 반드시 댓가를  가져 온다

■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버릴 수 있어야 한다. 과감함은 자신을 극한의 상황으로 내몰 때 나온다. 벼랑 끝에서 새로운 발상을 얻을 수 있다

■ 즐거우면 귀와 마음이 열리고 더 잘해보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게 된다

■  프로는 백조와 같아야 한다. 약점을 보이면 지는 것 이 프로의 생리이기 때문에 겉으로 우아하게 보이고 보이지 않는 곳 에서 칼을 갈아야 한다

■ 잘되게 하려고 혼내는 거지 내 화를 풀려고 내는 게 아니니까. 결국은 해낼 꺼 라고 믿고 있었거든 .

■ 아주 도드라진 장점이 있다면 그것을 살리는 게 우선 이다  단점 고친다고 또 그 단점이 미워서 쓰지 않는다면 장점까지 묻힌다  리더가 생각을 바꾸면 낭비되는 자원을 그만큼 줄일 수 있다.

■ 내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야 가르치기보다 같이 길을 찾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해.

■ 좋은 사람들은 많이 만난 덕을 보는 것 같아. 사람들 때문에 힘든 적도 많았지만 내가 정말 어려울 때 내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나타났어  그런 힘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지 않나 싶어

■ 승부는 눈물겨운 것이다. 내가 던지는 공 하나에 가족의 생계가 달려있다. 그런 절박함이 있다면 공을 쉽게 던질 수 있겠는가?  고통을 이겨내야 행복해 질 수 있다

■ 보통 선수’ 는 안된 다는 생각을 먼저 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다 더 나은 선수’ 는 안 되는 게 있으면 그걸 고치겠다 는 열정을 갖고 있다. 고치겠다고 마음먹으면 달라 질 수 있다

■ 인생에는 시작만 있을 뿐 끝이란 것 없다 하나를 이뤘다고 거기에 만족하면 거기서 발전이 멈춘다. 작은 것에 만족하지 말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모든 것을 걸어라

2.  리더 김성근의 섬기는 리더십

■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며 얻을 것은 얻고 버릴 것은 버리면 된다.

■ 내가 내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늘 하던 대로 할 수 밖에 없다.  한걸음 벗어나서 옆에서 나를 지켜본다는 생각으로 승부 에 임하니 판단의 폭이 넓어지더라

■ 숲이 아닌 나무를 지켜 봐야 할 때도 있다  인간에 대한 작은 예의 는 얼핏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지만 팀플레이가 중요한 야구에선 때때로 큰 힘을 발휘한다 특히 위기가 왔을 때 더욱 그렇다

■ 결국 차이는 집중력이다  그저 형식적으로 하는 것과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하는 것은 결과에서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 리더가 먼저 포기하면 절대 안 된다. 할 수 있을 만큼 기회를 주고 돕는 것이 리더가 할 일이다

■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준비하면 시간이 흐른 뒤 누구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당장 눈앞의 비난에 신경 쓰지 하라 시간이 알려 줄 수 있는 일이 있다 내가기는 길이 옳다면 묵묵히 가면 된다

3.  리더 김성근의 손자병법 리더십

■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는 반 발의 차이를 극복해야 한다 이 반 발이 승부를 결정한다

■ 어려운 상대라도 허점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 허점을 알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상대를 관찰하고 데이터를 모아 분석하고 분석하라

■ 져도 좋다  하지만 왜졌는지 분석하라   그렇다면 다음은 승리할 것이다 설령 또 패배했다 하더라도 그 다음은 위 해서 보완하면 된다

■  너 자신을 먼저 알라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믿어라

■  선은 그으면 거기가 한계가 된다. 먼저 선을 긋지 않으면 한계도 없다.  노력은 어떻게든 흔적을 남기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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