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산동 마라톤연습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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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길..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고있었습니다.
아침부터 퇴근길엔 꼭 뛰어야겠다고 생각하고있었기에
그냥 비맞고 뛰기로 했답니다.
점퍼까지 입고.. 가방하나 메고 뛰고 시작했지요.
시간은 대략 1시간 30분이 소요되었고
거리는 16km가 조금 넘을 것 같았습니다.

콩나물 지도론 15.6km정도되고..(도로가 굴곡이 많이 져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16km이상)
양평교를 지나선 코스가 없어서.. (여의도로 가긴 너무 멀고..)
매연으로 가득찬 도로로 나올수밖에 없었죠..
음… 아예 여의도로 도는 것이 나았을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집에 도착해선 반신욕으로 피로를 풀었답니다.
30분정도 반신욕하며 노트북으로 욕실에서 ‘해신’을 시청했쬬..^^
피로가 풀리며 몸이 노곤.. 잠이 솔솔오더군요…
‘웃찾사’까지 보고.. 잠에 들었습니다… 웃찾사 넘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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