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다이어트를 해봅시다. IF 해봅시다!

.

   최근 방영중인 SBS 스페셜 “끼니반란” -“Stay hungry. stay healthy”- 이 화제입니다(2013년 3월 10일 첫 방송).  이 프로그램에서는 IF(Intermittent Fasting:간헐적 단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매일처럼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살이 안 빠진다는 분들 계실 텐데요. 이런 분들은  눈 여겨 보셔야 할 듯합니다.   간헐적 단식은 체중을 낮추는데 뿐 아니라 암, 당뇨 등의 성인병 발병률도 낮추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맨 아래 쪽에 보시면 SBS스페셜 “끼니 반란”의 5분짜리 요약된 소개영상을 포함되어 있으니 꼭  봐두세요 ^^

▶ 간헐적 단식(IF)란 무엇인가?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 IF)이란 서구에서는 인기있는 식이요법으로, 일주일에 1~2회 이상 16~24시간 정도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식사습관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평소처럼 식사습관을 유지하되 1 주일에 1~2일은 1~2끼만 식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TV프로그램에 출연한 사람들은 1주에 2일은 1끼만 먹는 것을 추천하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살을 빼는 다이어트 법으로써 소개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조금의 식습관 변화로 당뇨병, 치매, 암을 예방하고,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배가 고플 때, 우리 몸 속에서는 장수 유전자라고 불리는 시르투인(Sirtuin)이 활성화 되고, IGF-1 호르몬이 감소하여 손상된 세포를 치유하는 시스템이 가동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우리 몸을 일정시간 공복상태로 만든다면 우리 몸의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 세끼 식사를 꼬박 꼬박 하기 시작한 것이 사실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고 프로그램에서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루 세끼를 다 챙겨먹어야 한다는 것도 하나의 문화습관으로 볼 수 있다는 시각을 제공해줍니다.  프로그램에서는 1일 1식으로 유명한 나구모 박사의 연구 및 사례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구모 박사에 의하면 1일에 꼭 1식을 하라는 의미라기 보다는 공복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것이 건강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 공복상태가 주는 두 가지 효과 (브래드 필론의 연구)
   캐나다의 브래드 필론은 IF관련 논문으로 학위를 받고 이를 바탕으로 [Eat Stop Eat]라는 책을 써서 IF를 알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엄격한 단식을 주장하기 보다는 먹는 것을 쉬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일주일에 1~2회 24시간 정도를 먹는 것을 잠시 쉬라는 것이죠 ^^  그는 체중 유지의 관건은 ‘왜’ 먹는지와  ‘언제’먹는지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image

그가 말하는 24시간 공복상태 유지의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인슐린 수치가 70% 수준으로 크게 떨어집니다.(공복상태가 24시간 지속되면 )
image
2) 체내 지방의 소모가 크게 증가합니다. (18~24시간 사이에 급격하게 증가)  
   운동을 통해 지방을 줄이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수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image

▶ IF(간헐적 단식)를 시도해서는 안 되는 경우 
  간헐적 단식(Intermittent)은 청소년, 임산부, 임신예정자, 당뇨병 환자, 섭식 장애자의 경우에는 시도하시면 안됩니다
image 

▶ SBS 스페셜 방영내역(현재까지)
http://tv.sbs.co.kr/sbsspecial/ 
2013-03-10, [1부]1일 1식, 밥심 VS 공복력
2013-03-17, [2부] 배부른 단식, IF의 비밀
아래 영상은 SBS스페셜 내용을 5분 분량으로 요약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