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김쌍수式 성공경영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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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주목받고있습니다. 삼성에 밀려서 그리 두각을 나타내던 LG가
언제부터인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강자로 부상하고있습니다.
LG에선 [혁신]이 신앙처럼 되어있다고합니다. 이 혁신에 매달린 끝에
LG는 주목할만한 성과물들을 내어놓고있다고합니다.
edaily에 올라온 글이 눈에 띄이더군요..


LG 김쌍수式 성공경영 비결은.. 혁신전담 `TDR팀`[edaily 안승찬기자]

김쌍수 LG전자(066570) 부회장이 자신의 성공경영의 핵심인 경영혁신팀(TDR팀) 운영의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 부회장은 18일 신라호텔에서 가진 경총 경영조찬세미나에서 “빠른 성장으로 시장을 리드하는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혁신경영이 필수적”이라며 “6시그마를 통한 TDR팀의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TDR`이란 `Tear Down & Redesign`의 약자로, 문제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 한번에 해결한다는 김쌍수식 혁신경영의 핵심개념이다.

경영혁신을 전담하는 TDR팀을 통해 `5% 성장은 불가능해도 30% 성장을 이루는 혁신은 가능하다`는 것이 김쌍수 부회장의 평소 지론. 특히 김 부회장은 현재 LG전자는 40%의 인력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혁신을 전담하는 TDR팀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 TDR팀의 인력비중을 5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전자의 전체의 절반 가까운 인력이 일상 현업이 아닌 혁신에 매달리는 TDR팀에서 활동하며 전체 성과를 이끌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말 기준으로 LG전자는 총 900여개의 TDR팀을 운용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30% 성장이라는 과제를 부여받은 TDR팀에 자원을 과감히 투자해 엄청난 성과를 끌어내고 있다“며 “TDR팀의 성과에 대해서는 충분히 보상하고, 인사고과에도 적극 반영해 회사 직원들이 TDR팀에 들어가는 것을 선호한다”고 소개했다. 또 김 부회장은 TDR팀 운영에 있어 CEO의 적극적인 역할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TDR팀에서 과제를 맡겨 놓은 후 CEO가 두 손을 놓고 있다면 방임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일어나는 회사의 문제에 대해 CEO가 가장 잘 알아야하고, 지속적으로 혁신의 성과를 챙기지 않으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TDR팀의 혁신성과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업무에서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성과의 결과물을 일반 직원들과 나누는 것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김 부회장은 전했다. 김 부회장은 “결국 투명경영이라는 성과도 사실 혁신활동을 통해 가능한 것”이라며 “혁신을 통해 조직이 합리화되는 과정에서 불투명 경영이 끼어들 여지가 없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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