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약방문 (아테네올림픽에서의 중국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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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약방문(死後藥房文).
⑴ 일이 실패로 돌아간 뒤에야 대비해서 고치려고 한다는 의미.
⑵ 이미 일이 잘못된 뒤에는 후회해야 소용이 없다는 의미.

이번 아테네 올림픽에서 진정한 승리자는 중국이란 말이 있습니다.

13억의 인적 자원, 막강한 경제력, 과감한 국가적인 지원과 투자,
‘119 공정’ 등을 통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일구어낸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119 공정이란 2000년 올림픽이후 취약종목 육성 프로젝트라고 할수있는데
‘육상, 수영, 카누, 조정, 요트’ 등의 총 금메달수가 119개나 되는 취약 종목에 대하여
유망주 육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선진 지도자 스카웃 등을 위해
국가적인 지원과 투자를 경주해 왔다고합니다.

경제력과 올림픽 메달은 비례한다고 합니다.
1988년 서울에서 금메달 5개로 11위
1992년 바르셀로나에서 16개로 4위
1996년 애틀랜타에서 16개로 4위
2000년 시드니에서 28개로 3위
2004년 아테네에서는 32개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엔 35개의 금메달을 딴 미국과도 근소한 차이를 기록했답니다.

급성장한 중국의 위상을 보며.. 또 거리낌없이 고구려사를 왜곡하는 현실을 바라보며
지금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하게됩니다. 태권도를 빼고 우슈를 올림픽정식종목으로
넣자는 이야기도 나오고있답니다…. 이대로 가면. 우리의 미래가 있을것인지 하는
불안한 마음도 듭니다. 이미 늦은 그때에 우리가 뭔가하려고 한다면..
“사후약방문(死後藥房文)”이 될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고구려사 왜곡은 정말이지 꼭 막아야할것 같습니다.
중국을 주목해 지켜보고 모두가 의식을 가져야할것 같습니다.
국가적인 노력도 노력이지만..
개인적으로도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도록 노력을 해야하겠습니다.

‘차오어간메이( 超俄赶美 · 러시아를 초월하여 미국을 쫓아가다)’라며 달리는
중국을 바라만 보고 있어서는 안될것같습니다.
얼마전 중국해커에 의한 국가기관해킹도 있었는데..
이번 중국의 고구려사왜곡에 항의하는 한국해커의 중국공격은 없는지..
이럴땐 해커가 되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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