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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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늦은 휴가를 가졌답니다.
늦기도 해서.. 바닷가라든지.. 하는 곳은 가지못했구요.. ㅠㅠ
가족과 함께 보내는 데서.. 의미를 찾았답니다.
딸 시현이가 케이블카 탔던 것을 얼마나 좋아했던지..
그림일기까지 썼다는…..
아이들의 좋아하는 웃음속에서…
행복을 느낀답니다.
멀리 성냥갑처럼 작게 보이는 아파트들과 분주하게 길가는 차량들을 보며
평소와 다른 여유를 맛보았답니다…
때론 멀리서 보는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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