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능력보다 호감부터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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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  [능력보다 호감부터 사라] , 신현만, 위즈덤하우스, 2011,

  회사가 평가하는 것은 결코 당신의 개인지능이 아니다라는 말로 이 책은 시작된다.  “똑똑한 인재들이 기업에서 최고가 되지 못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이 책이 쓰여졌다고 한다.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조직지능’이라고 설명한다.   조직에 적응하고 성과를 내고 리더로 성장하려면 조직 적응력과 조직적 인지능력, 조직적 문제 해결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개인지능은 선척적이고 유전적이지만 조직지능은 후천적이고 가변적이어서  다양한 경험과 교육환경의 변화를 통해 얼마든지 키울 수 있는 능력이라고 설명하다.  저자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라. 출발점은 결코 중요하지 않다”라며    “탑 퍼포머로 거듭나기위해 기꺼이 정직한 땀과 눈물을 바쳐라”고 이 책을 통해 독려한다.  
1. 성과를 만드는 것은 실력이 아니라 태도다
 1) 호감을 사지 못하면 능력도 보여줄수 없다
  •  비즈니스 세계, 인간적 매력의 힘이 절대적이다
    – 호감을 줄수있는 사람인가, 그렇지않은가가 비즈니스맨으로서 통과해야할 1차 관문이다. 이 관문을 넘지못하면 미처 능력을 보여줄 틈도 없이 밀려날 수 있다. 
  • 노력의 결과물이자 습관의 결정체, 매력
  • 꿔다놓은 보릿자루는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 유머의 횟수와 연봉은 비례한다. 
  • 무조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라
    – 상대방에 대한 마음씀씀이, 주변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 관계 맺음에 대한 성의와 세심함, 이런것들이 묻어나면 저절로 매력이 된다. 
 2) 똑똑한 사람들의 조급증이 일을 망친다
  • 과도한 목표설정은 실패를 부르기마련이다
    – 밥이 되려면 꼭 들여야할 시간이 있다. 그 시간을 채 기다리지 못하고 뚜껑을 열어버리면 밥은 설익고 만다.  너무도 당연한 사실을 리더들이 잊고 지낸다. 
  • 기다릴줄 아는 사람곁에 인재가 모인다
    – 성과를 내려면 성과가 나올수있는 여건부터 갖추라. 
  • 덜 익은 열매를 따려 들지 마라
 3) 성과의 마지막 단계는 언제나 집요함이다
  • 반짝이는 아이디어, 추진력이 없이는 무용지물이다
    – 자기 재능과 머리만 믿고 예단하는 사람들, 지루한 숙련의 과정을 생략해버린 사람이 얻을수있는것은 단기성과뿐이다. 그렇게 해서는 절대로 대작을 만들수없다. 아이디어는 누구나 떠올릴수있다. 핵심은 그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집요하게 끌고가는 힘이다. 집요한 실천이야 말로 성공의 키 포인트이다.
  • 끝까지 해내는 힘, 그것이 바로 능력이다
    – 도전이 결과를 낳으려면 끝까지 해보는 수밖에 없다. 그 길외에 다른 길이 없다고 여기고 자신이 가지고있는 모든역량을 투여해 끈질기게 매달려야 한다. 
  • 나는 20년간 주당 100시간씩 일했다
    – 꼼수로는 정상에 이를수없다. 한계를 넘어서려면 역시 투입을 늘리는 길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 잔을 채우고싶다면 부어라
    – 모든 일에는 사람의 능력과 무관하게 필요한 절대적인 시간, 절대적인 노력, 절대적인 비용이 있다. 그 절대량은 어느 누구도 뛰어 넘을수없다. 그러니 좀더 집요해야 한다. 끝을 보아야 한다. 그 임계점을 넘어서야만 비로서 정상에 올라 가장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경치를 맛볼수있다.
 4) 적당히는 없다. 깐깐한 완벽주의로 거듭나라
  • 업무완성도가 떨어지는 직원은 상사를 미치게 한다
    – 조직에서 리더로 성장하려는 사람은 완벽주의자라는 비판을 받아야한다.  같은 일을 해도 더 이상 손댈 필요가 없이 깔끔하게 정리해놓는 사람이 되라. 적당히 고민하고 대충처리해서는 절대로 완성도가 높아지지 않는다. 숱하게 고민하고 꼼꼼히 들여다 보아야 한다. 번거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사소한 문제까지 다 따져보아야 한다.  여러변수와 다양한 경우의 수를 다 고려해야 한다.
  • 사소한 디테일이 가치를 결정한다
    – 뒷마무리를 얼마나 섬세하게 하느냐에 따라 부가가치가 달라진다.
  • 성공한 리더들은 하나같이 깐깐하다
    – 적당주의와 완벽주의의 가장 큰 차이가 바로 이것이다. “목표가 다르다”  탑 퍼포머를 꿈꾸는가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가? 당장 ‘대충’, ‘적당히’ 라는 말부터 머리속에서 싹 몰아내 버리라.  완벽주의 없이는 성과도 성장도 없다.
 5) 스타가 될수있는 판을 찾아가라
  • 지금의 자리는 당신의 목표와 일치하는가
  • 큰 물에 놀아야 크게 성장한다
  • 주도할수없다면 내 판이 아니다
    – 직장에서의 성공은 벽돌쌓기가 아니라 모래성쌓기와 같다. 사방으로 모래를 얼마만큼 펼치는가에 따라 모래성의 높이가 달라진다.
2. 조직에서 존재감, 당신의 10년후를 결정한다
 1) 나의 제 1고객은 언제나 보스다
  • 직속상사와 관계부터 정립하라
    – 직속상사가 좋든 싫든, 일단 보스를 믿고 만족시켜야 한다. 사고과정,행동습관을 이해하고 그의 코드를 읽어내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보스가 만족해야 팀플레이가 살아나고 성과의 양과 질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 아래만 생각해서는 골목대장을 넘어서기 어렵다
    – 골목대장을 넘어서려면 아래사람의 입장에서 눈앞의 득실을 따질게 아니라, 경영진의 입장에서 회사의 장기계획과 기대치에 부응하기위해 전력해야 한다

 2) 공유하지 않으면 결코 한 배를 탈 수 없다

  • 독점은 조직을 마비시키는 독이다
    – 독점은 독을 점유하는 것이다. 독식은 독을 먹는 것이다.  건강한 조직이라면 공유시스템을 만들어내고 안착시키기위해 노력해야한다.
  • 초짜를 베테랑으로 변신시키는 공유의 위력
  • 공유, 시작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 공유하지 않는 리더에게는 리더십이 생겨나지 않는다. 
  • 같은 비전을 위해 우리는 지금 여기에 모여있다
    – 단순히 정보의 공유를 넘어 미션을, 성과를,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비전을 공유해야 한다. “유능한 리더는 자신의 비전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비전을 공유한다” -워렌 베니스
 3) 착한 상사로 남고싶은 유혹을 뿌리쳐라
  • 질책도 때로 고래를 춤추게 한다
    무조건 칭찬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은 착가이다. 칭찬과 질책은 가속패달과 브레이크와 같아서 둘이 조화를 이루어야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다. – 혼마마사토 (상대를 사로잡는 질책의 힘)
  • 착한 상사로 남을 것을 것인가, 기꺼이 악역을 맡을 것인가
    – 상사는 욕먹을 각오를 해야한다. 악역을 피한다면 조직의 중심에서 밀려나는것도 시간문제다. 악역이란 악당의 역할이 아니다. 누군가는 꼭 해야할 조직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생겨나는 책임이다
  • 귀가 얇은 리더는 방향키가 될수 없다
     – 경청이 진정한 미덕으로 효과를 발휘하기위해서는 꼭 필요한 조건이 있다.  소신이 작동해야 한다
  • 갈팡질팡하지말고 소신껏 깃발을 들고 나가라
    – 좀처럼 결단을 내리지못하고 일에 책임을 지지못하는 사람이 되지않으려면 ‘옳다’고 생각하는 신념이 확실해야한다. 주위에서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안이하게 타협해서는 안된다.  용기를 가지고 명확한 의견을 제시하여 그를 설득해야 한다 -스즈키 도시후미 세븐일레븐 창업주 (도전하지 않으려면 일하지 말라). 소신없는 리더는 위에서 보기에도 불편하고 아래있는 직원들이 보기에도 답답하다
 4) 회사는 내가 없어도 잘 굴러가야 한다
  • 스타 중심의 경영은 결국 허물어지게 마련이다
  • 시스템의 힘은 서서히, 그러나 강력히 발휘된다
    – 시스템 경영이 원활히 이루어지려면 구성원들의 자발성이 필요하다. 누구한 사람이 임의로 이랬다 저랬다 할수없는것이 시스템이다. 
  • 진정한 리더는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회사를 꿈꾼다
    – 좋은 리더가 되고 싶다면 오늘부터 당장 시스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어떻게 하면 조직의 시스템을 효율성이 높은 쪽으로 성과를 많이 내는쪽으로 투입을 줄이는쪽으로 바꿀 것인가를 고민하라
 5) 목표의 크기만큼 지지그룹을 구축하라
  • 지지그룹의 크기가 나의 미래를 알려준다
    -자신의 목표만큼 지지그룹을 만들어야한다. 꿈이 크면 지지 그룹도 많이 필요하다. 목표가 크고 높다면 네트워크를 점검하고 보완하고 확충하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 유연한 사람곁에 좋은 인재가 모인다
    – 정체성과 일관성을 지키되 개방적이로 포용적인 태도, 이런 태도가 끊임없이 유능한 인재를 곁으로 불러모은다.
  • 자기 한계를 인정해야 함께 갈수있다
    – 똑같이 바쁘고 피곤한데도 주변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시간을 보내고 세심하게 챙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자기일에만 파묻힌채 실체없는 경쟁에 쫓기며 허덕이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6) 회사는 주인을 가장한 종을 원치 않는다
  • 명확한 자기 인식이 진짜 책임감을 낳는다
    -자기 인식이 뚜렷하고 명확하면 자연스럽게 말과 행동에 책임감이 따른다. 생각 이전에 태도부터 달라지게 된다
  • 자존감을 높여야 주인이 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내가 내인생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자존감과 긍지를 가져라
3. 리더십은 나를 버리는 순간 싹튼다
 1) 양보하고 감수할 줄 모르면 리더가 없다
  • 소탐대실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리더로 인정받고 신뢰를 얻는 사람은 베푸는 사람이다.  작은 성과보다 크고 길게보고 큰 성공, 미래의 성공을 따라가라.
  • 양보는 궁극적으로 엄청난 이익으로 돌아온다
  • 책임과 부담을 감수하는 것, 리더의 숙명이다
    – 책임지지않는 상사는 최악의 상사이다. 말만 앞서고 몸은 꿈쩍하지 않는 상사는 존경받기 어렵다. 리더는 위험을 감수하고 그것을 통해 배우는데 모범이 되어야 한다.  먼저 어려움을 감수하고 위험을 짊어지는 모습을 보여야 아랫사람들이 믿고 따라온다
  • 중심에 서고 싶다면 그릇을 키우는 수밖에 없다
    자기이익을 돌아보지않고 대의를 위해 감수하고 양보했던 포숙의 삶은 리더가 닮기위해 노력해야할 표본을 보여준다. 양보와 감수를 훈련하라.
 2) 필사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조직을 열광케 한다
  • 내편으로 만들기, 마음부터 얻어야 한다
    – 유능한 리더는 스스로 일해서 성과를 내는 사람이 아니라 직원들이 일하게 해서 성과를 내게하는 사람이다. 조직에 끊임없이 펌프질을 해대는 사람,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사람이다.  리더는 구성원에게 지극한 애정을 쏟아야 한다. 그들이 보살핌을 받고있고 인정받고있고 배려받고 있음을 알게해야한다.
  • 적당히 노력해서는 제대로 통(通)할 수 없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언어로 전달해야하며, 그래도 오류가 생길것을 염려하여 재차확인해야한다. 
  • 집요하고 끈질기게 계속 그들과 이야기하라
    – 열번 이상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면, 한번도 이야기하지 않는 것과 같다. -잭 웨치,  사람이란 말한마디로 움직이기 어려우며 더우기 거대한 조직을 움직이려면 더욱 많은 동력이 필요하다. 엄청난 동력을 제공하려면 리더는 필사적이어야 한다. 온갖방법을 동원해서 커뮤니케이션에 매달려야 한다.
  • 열광과 감동의 에너지는 그 무엇도 가능케 한다
    – 감동시키고 열광시켜라. 교주가 되라. 
 3) 선택할 것을 찾지말고 포기할 것부터 정하라
  • 유능한 리더는 늘 포기할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 가능성과 전망보다 지금껏 쏟은 공과 애정,투입한 노력과 비용이 아깝게 느껴지면  올바른 판단을 할수없게 된다. 포기할 것부터 꼽아가면 핵심과제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가장 생산성이 떨어지는 일, 전망이 불투명한 일부터 하나씩 포기할 목록을 만들다 보면 꼭 남는 사업이 생긴다. 이것이 지금 집중해야할 핵심과제이다. 또한 과거의 실수나 오판을 기꺼이 인정하고 바로잡는 자세가 필요하다. 
  • 미래를 위한 시간,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다
  • 주위가 분산된 사람은 결국 성과도 미미하다
  • 성공 스토리란 결국 포기 스토리나 다름없다
    – 다른 관심사를 끊어내는것, 그리고 한가지 일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 깊이 몰입하는것만으로 우리는 많은 성취를 이룰수있다. 리더는  Dip과 Cul-de-sac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Dip: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 놓은 좌절과 침체의 시기로서 넘어서면 당당히 정상에 설수있다. Cul-de-sac : 막다른 길로서 가차없이 포기해야할 것.  포기할 Cul-de-s을  명확히 구별해 포기하고 어서 자신만의 Dip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 전략적 포기는 성공으로 이어진다. 모든 것을 다 가질수는 없다.  정말 얻고자하는것을 얻기위해 나머지는 과감히 포기하라.
 4) 원칙을 흔들면 리더십도 무너진다
  • 조직의 원칙 앞에서는 고지식해져야 한다
  • 높은 목표를 가진 자가 조직 윤리를 철저히 지킨다
    – 언젠가는 이 나라의 총리가 될거라 생각한 사람은 편법과 불법행위의 유혹에 휘둘리지 않는다. 목표가 낮은 사람은 현실에 안주하기쉽다. 
  • 의혹이 이는 순간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된다
  • 윤리경영시대, 기업은 가치 인재를 원한다
    – 기업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을 인재, 기업이 중시하는 가치와 조직 윤리를 앞장서서 이끌수있는 인재가 ‘가치인재’이다. 
 5) 쉼없이 문제를 만들고 계속해서 일을 저질러라
  • 생각만 하다가는 결과를 얻을수없다
    – 중요한것은 일의 시작이다. 시작을 가로막는 요인이 있다면 기민하게 상황파악을 하여 상사에게 보고를 하든 , 혹은 회의에 올려 대책을 마련해야한다. 혼자 머리속으로 궁리만 하는것은 어떤 결과도 낼 수 없다.
  • 실행하지 않는 과제는 반드시 실패하다
    – 먼저 실행하는 사람이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먼저 얻는다. 
  • 근거없는 자신감도 추진함에 있어서 때로 필요하다
    – 저지르는 사람이 되어야 일을 주도할 수 있다. 리더는 수습하는 사람이 아니라 도발하는 사람이다.
  • 실패로 끝낼 것인가, 다음에는 성공할 것인가
    – 모든 실패는 쓸모가 있다. 실패의 경험을 통해서 전에는 못본것을 볼수있게 되고 다음 시도의 방향성에 대한 중대한 교훈을 얻게된다.  그런 교훈이 모여서 성공을 이룬다. “도중에는 모든 것이 실패로 보일수있다. “ – 로자베스 모스 켄터 
 6) 뒷날을 위해 아름답게 이별하라
  • 이별의 기본자세는 역지사지 여야 한다
  • 3년뒤 어떤 사이로 남을지를 생각하라
    – 내 조직과 내 울타리에 남은 사람만 내 사람이 아니다. 울타리 바깥으로 나가는 사람마저 내 사람으로 품을 수 있을 때 내가 커진다. 
  • 옹졸한 감정에 휘둘리는 뒷모습은 보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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