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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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할때가 되어가는군요..
추석이 가까워오면.. 여기저기 흩어져 살던 친천들이 모여서…
고조/증조할아버지,할머니 묘소 벌초를 합니다.
올해는 아직 가지못했는데요.. 스케쥴을 잡아서.. 가려고 합니다.
아마도 이 사진은 2년전 사진인것 같네요..
맨왼쪽으로 부터 저/동생/작은아버지/아버지/재종형/재종동생 이랍니다.
고향이 전라남도 보성인데요.. 워낙 산골깊은 곳에 묘소가 있다보니
아침8시에 집을 나서서 낫으로 길을 만들면서 하루종일 산을 헤매야하지요…
길이 험하기도 하고 돌이 많아서.. 예초기는 엄두도 내지못하지요
한해동안 자라난 온갖 잡풀과 나무들이 길을 막아서서 길을 잃곤합니다… ㅠㅠ
성묘도 성묘지만 오랜만의 친척들과의 만남이 맘을 설레게 한답니다.
벌초하러 산에 오르면 이내 열살 어린 소년이 된답니다…
올해의 벌초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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