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365 매일 쓰는 메모습관

      [독서록] 365 매일 쓰는 메모습관에 댓글 4개

365 매일 쓰는 메모습관, 조병천, 북허브, 2009

 메모에 관한 책을 요즘 보고 있습니다. 메모습관을 길러보려고 여러번 시도해보았으나 잘 안되었던 기억이 많은데요..  어떻게 해야 성공적인 메모습관을 만들까 고민하던중 읽게된 책입니다.  에버노트 라이프라는 책을 쓰신 홍순성님께서도 책에서 서두에 메모의 핵심은 활용이라며  이 책을 언급했었죠…  메모를 어떻게 해야 잘 활용할 수 있는지 많은 아이디어를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아날로그적으로 메모를 정리하고 활용하는 방법들을 제안하고 있었구요.  책의 중간에 메모를 디지탈로 통합해서 보관해서 검색을 쉽게하라는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항목들을 아래에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프랭클린 플래너와 원노트를 추천하고 있으나 이 책의 개념에 가장 적한한 프로그램은 에버노트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메모의 핵심은 기록이 아닌 활용이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나 기술등을 메모해두었더라도 그것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휴지조각에 불과하다. 축적된 메모를 활용하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메모한 내용, 그대로를 활용: 사실을 그대로 기록, 보관하는 데 의미가 있다. (회의록/영수증/통계자료/전화번호/비밀번호(?))
2) 축적한 아이디어 메모를 토대로 또 다른 것을 만들어낸다.(기획서/PPT,아이디어등 창조적인 것을 만들고자할 때 )

2. 메모를 잘 하려면…
1) 언제 어디서든 항상 메모할 수있도록 쉽게 휴대할 수있어야 한다.
2) 어떤 장소에서 어떤 자세로든 메모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음… 이런 면에서 스마트폰이 딱이네요)
 
3. 좋은 메모시스템의 사례: 플랭클린 플래너가 주목받는 이유..
1) 하루 단위로 매일 메모할 수 있게되어있다.
2) 메모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인덱스가 있다.
3) 메모한 내용중 해야할 일을 실행할수있게 되어있다.
  (활용하고 점검가능한 형태의 메모시스템이라서 많이 사랑받는 것 같습니다)

4. 활용되는 메모 습관을 만들려면…
1) 메모를 계획으로 분류하고 실행하라
  – 메모를 활용하려면  메모에 실행 계획을 포함시켜라:
 a.당장 해야할 것: 일주일 안에 해야할 일, 당일 꼭 처리한다.
   
 b.앞으로 해야할 것
: 마감일없지만, 꼭 해야할 일:  
 c.
위임해야 할 것: 위임후 일이 완료되었는지 꼭 체크
2) 지식 보물창고를 만들어라
   – 메모의 목적:자신만의 지식데이타 베이스를 만드는것
   – 나만의 위키백과를 만들어라.(한 곳에 모여있고 쉽게 검색) 
3) 메모를 한곳으로 집중하라
   – 여기저기 메모가 분산되면 메모의 효율을 떨어짐(자칫 포기?)
   – 디지털로 통합하면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점이 있음
4) 메모 스크랩북을 만들어라
   – 스크랩은 훌륭한 메모의 형태이다. 재 활용/재생산에 유용
5) 디지털을 활용하라
   – 아날로그 메모는 축적하기는 쉽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하며
   – 디지탈 전환: 보관에 곤란을 겪을 일은 거의 없으며 쉽게 활용
   (에버노트를 활용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자료화가 가능하고  
    유료계정을 사용할 시  이미지내의 문자까지 검색이 된다.
6) 보물창고를 적극 활용하라
  – 언제 메모를 활용할 것인가?  
  (기획서 작성시/ 프레젠테이션 작성시/ 각종 보고서 작성할 때
   새로운 아이디어 만들때/ 목표와 계획서 작성할때/ 인맥관리)

5. 저자의 메모에 대한 최종 정리
1) 어떤 정보나 아이디어든 무조건 메모하라
2) 처음부터 잘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키워라
3) 메모를 용도에 맞게 잘 분류하라
4) 분류한 메모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한다.

4 thoughts on “[독서록] 365 매일 쓰는 메모습관

  1. 리퍼드

    에버노트가 딱이네요. 분류를 위한 태깅, 거의 모든 스마트기기와의 동기화 등…
    요즘은 에버노트로 모든 메모를 저장하고 있습니다. 좋더라고요.
    더불어 블루투스 키보드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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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병천

    안녕하세요. 우키님 ‘365 매일쓰는 메모습관’ 저자 조병천 입니다. 부족한 책을 잘 읽어 주시고 이렇게 정리를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쓸 때는 에버노트가 없었습니다. 만일 있었더라면 책 내용에 삽입을 했을 것이고 저 또한 사용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에버노트를 활용하여 지식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도구가 있더라도 메모 그 자체를 중요시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겠지요. 늘 메모하는 습관과 함께 이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분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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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okielee Post author

      앗.. 저자님께서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영광이네요.. ^^ 좋은 책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메모하면 잘 기록하는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잘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는 말씀이 정말 와닿았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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