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면 안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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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일이랍니다.
wife가 피곤하기도 하고 몸이 안좋아서.. 잠이 쏟아지는데..
딸내미가 옆에와서… 놀아달라고 하더랍니다.
너무 피곤해서.. 지금은 잘테니.. 깨어나서. 놀아주겠다고 했답니다.
조르던 딸내미는 엄마가 잠에서 깨어나지않자..
이내 조용해졌다고합니다.
잠에서 깨어난 wife는 벽에 붙여진 종이쪽지를 발견하게되었는데..
이것을 보고 실소를 금하지않을수없다고 합니다….ㅎㅎㅎ

답답해진 딸내미가 그냥 잠들어버리는 엄마를 야속해하며
아쉬움을 익숙치않은 글로 표현했네요…
이젠 자기가 안놀아준다다…..
이젠 잠도 맘대로 못자겠네요..ㅎㅎㅎ
부쩍 큰 딸내미를 보았네요..
스카치테이프는 또 어디서 찾았는지…
wife의 말에 의하면 잠결에 딸내미가 ‘은’을 어떻게 쓰느냐고 물어보았다고 하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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