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 시현이의 돌 생각이 납니다. 둘째가 이제 12월에 돌을 맞게되어.. 감회가 새롭군요.. 엄마 아빠는 신났지만.. 돌맞이 아이에겐 피곤한거죠.. 자기에 여념이 없는 딸내미.. 벌써 이딸이 다섯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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