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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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2년전부터 받고있는데… 항상 신선함을 안겨주더군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싶군요..
마음에 평안을 주는 글이있어 올려봅니다.
내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바꿀수는 없지만..
그 일에 대해 반응하는 나의 감정과 사고는 바꿀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내 인생을 귀하고 아름답게 하기위해 할일들을 생각해보게되네요…


오래 전 나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 남았던
유대인 부인을 만난 적이 있다. 독일에 대해
“복수하고 싶지 않느냐”고 했더니, 그녀는 잔잔히 웃으며
“나는 복수에 대한 감정으로 내 인생을 파괴시키고
싶진 않습니다. 그러기엔 내 인생은 너무나
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 한홍의《거인들의 발자국》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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