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PC를 Window7으로 바꿔도 좋은 이유…

  도우7을 써온지도 꽤 되었습니다. 베타시절부터 빌드올려가면서 사용해왔으니 한참 되었다고 할 수 있겠죠…   베타때부터 몰라보게 빨라진 스피드와 안정성을 보였었을 때  많은 분들이  윈도우7에 대해 기대감을 갖게 되었었죠..   RTM버전, RC를 거치면서 더욱 빨라진듯하고  안정성도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간 Windows7을 사용해오면서   이젠 바꿔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오늘 포스팅에서는  윈도우7으로 옮겨 타셔도 좋을 이유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어떤 매력이 있는지, 어떤 유용성을 제공하는지 말이죠..

   도우7 런칭파티에 저두 참석을 했었더랬습니다. MS가 윈도우7에 거는 기대를 알아볼수있는 기회였지요..  윈도우비스타 시절 등을 돌렸던 수많은 사용자들을 돌아오게 하기 위해 MS가 준비한 것은  ‘혁신’이 아니라 ‘개선’이었습니다.  윈도우7에는   더 나은 사용자들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윈도우 7이 주는 의미는   비스타 시절 쌓인 ‘느리고 무겁고 불편한 경험’을  잊게하고  ‘빠르고 가볍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했다 라고 정리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마전엔 회사적으로도 Windows7 RDP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업무용 프로그램의 호환성 여부를 점검하기도 했었지요.  아래 사진은 제 책상에 있는 윈도우7 들을 찍은 것입니다.  스마트폰인 M490을 이용하여 찍었답니다.  아래의 모든 기기에서 윈도우7을 써보았는데  결론은 ‘쓸만하다’ 였습니다.   오른쪽부터 아래와 같은 시스템들을 사용해보았습니다.


     노트북:   Dell XPS1210        Intel Core2 T7400 2.15     3G RAM

     MID:       Villiv S5                Atom 1.33    1G RAM

     Netbook: Samsung N121      Atom 1.6  1G Ra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MID인 유경의 Viliv S5 에 설치된 윈도우7의 모습입니다.  1024*600 해상도인 상태이지요..   전체적으로 어둡게 나와서 채도를 조정해서 화면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약간 조정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우7을 사용하길 추천해도 좋을 이유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개인마다 느끼시는 부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 경우 느낀 부분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래의 점들때문에 여러분이 사용하고 계시는 PC 혹은 노트북들을 윈도우7으로 업그레이드하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굵은 빨간색 글씨들은 제가 평가하기에   윈도우7에 제공하는 기능중에  개인이나 회사업무환경에   좀더 가치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입니다.

1. 퍼포먼스 측면
   1) 더 빨라졌다.
      (1) 부팅속도: 회사에서 윈도우7 RDP를 진행하기도 했었는데  대부분이 이 부분을 강점으로 꼽더군요
            – 불필요한 드라이버를 로딩하지 않음으로 부팅 속도가 향상 되었죠…
      (2) 설치 속도: 저처럼 OS를 자주 설치하는 사람에겐 이부분도 중요합니다.  ^^
   2) 더 가벼워 졌다. 메모리 사용량이 적어졌다.  불필요한 드라이버를 로딩하지 않는다…
   3) 더 오래 쓴다. 효율적인 전원절약 모드를 제공하여 노트북,MID 사용시  수명연장이 되었다.
    4) 더 쉽게 설치할 수있다. 왠만한 드라이버는 알아서 잡아준다. (이부분은 최신OS이니까 당연하다고 할수도…)

2. 안정성 측면
    1) 블루스크린 감소: 블루스크린을 만나기 힘들어졌다.
    2) IE8.0의 안정화: 은 브라우저 창 일부의 에러가  전체에 영향을 주지않게 되었다.
    3) 보다 유연한 UAC사용: UAC 사용하되 바 타입으로 직관적으로 조정할 수있게 되었다.
       (그래도 일단 UAC는 일단 끄지요.  미심쩍거나 뭔가 확인이 필요할때면 UAC 수준을 올리고 리부팅하면 됩니다.)
    4) XPmode를 통한 최후의 호환성 확보: 윈도우7에는 XP가상PC가 포함됩니다. (설치시) 호환성이 확보되지 못한 어플리케이션들을 가상머신 기술을 사용하여 윈도우 7의 데스크탑 환경내에서 사용하게 해줍니다.

3. 편이성 측면
   1) 수퍼바 (SuperBar):  기존의 TaskBar가 더욱 편리한 형태로 발전되었습니다.
       (1) 편리한 섬네일 기능: 마우스를 올리기만 해도 해당 작업의 미리보기를 제공하는 것은 재미있고 편리합니다.
       (2) 열렸던 문서,링크등의 히스토리를 바로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3) 빠른실행이 없어져서 처음엔 당황했지만  익숙해지면 수퍼바는 더욱 쉽고 편리합니다.
   2) 에어로 쉐이크: 윈도우7의 재미있는 기능으로 데스크탑위의 특정 창을 마우스로 잡고 흔들면 나머지 모든 창들이 최소화되어 정리되는 기능인데  재미있기도 하고 유용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3) 홈그룹: 이전에 상이한  웍그룹 또는 도메인이 섞여있을 경우에 PC자원들을 공유하기가 매우 복잡했던 것이 간단해졌습니다.  별 제한없이 손쉽게  폴더공유, 프린터등을 사용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4) 주변기기 연결의 용이성:
     (1) 블루투스 기기 연결이 편리해짐: 좀더 손쉽게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할수있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블루투스 스마트 폰을 연결할때 보다 편리함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2) 프로젝터 연결이 편리해짐 :
   5)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고려한 인터페이스: 사용자들의 컴퓨터 사용습관을 고려하여   보다 적은  마우스,키보드조작으로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고려했습니다.

4. 관리 측면
  1) OS 백업및 복원: 윈도우7은  시스템백업을 해두었을 경우 얼마든지 다른 하드웨어에도 잘 복원이 됩니다. 과거 XP시절은 동일한 하드웨어가 아니면 대부분 블루스크린을 만나게 되지만 윈도우7은 아닙니다.  하드웨어에 종속적이지 않도록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2) 손쉬워진  OS배포: 하나의 준비된 표준 OS이미지만 준비되어 있으면 수많은 상이한 시스템에 OS를 쉽게 배포할 수있습니다. 회사에서 신규 PC설치시에  PXE부팅이나  CD미디어를 통해 OS배포하는데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중앙에 SCCM서버가 구축되어 있어야 합니다.

  ▶ 개선되어야 할 점들은
1) UAC를 보다 쉽고 스마트하게
  UAC는 예전보다는 나아졌다고 해야하지만  여전히 사용자 측면에선 어렵기만 합니다. 메뉴 찾기도 사실 어려운 편이고   좀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워지고 좀더 스마트하게 사용가능한 방향으로 바뀌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일단 UAC를  가장 낮은 단계로 바꾸고 나서 윈도우7을 사용하는 현실을  MS가 좀더 고민해야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2) XPmode를 어찌할꼬…
  XP모드는 호환성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MS의 궁여지책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기업환경에서 보안담당자라면  XPmode가 보안의 구멍이 될 수 있어서 신경쓰이는 면이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기업용 보안프로그램들이 앞으로 XPmode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게 될 것 같습니다. XPmode자체가 있다는 것이 호환성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반증이기도 하구요..
3) 아직 해결되지 않은 호환성 이슈들…
   아래한글이 윈도우7에서 호환성이슈를 일으킴에 따라  여전히 해결되지않은 이슈들이 잔존해있음을 예감할 수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해결해나가야 겠죠…  저희 회사에선 아래한글을 거의 쓰지않고 있어서 잘 몰랐던 문제네요…
 
  정리하다 보니 좀 길어졌네요..  어쨋든  저는 윈도우7 강추합니다.  

보다 더 안전하고  보다 더 빠르고  보다 더 편리한 경험을…


3 thoughts on “여러분의 PC를 Window7으로 바꿔도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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