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기만한 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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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두번째 하프마라톤에 참여했다….
2000억불 수출달성기념 마라톤인데..
기록은 1:49 … 아쉬움이 남았다..
이번엔 1:40엔 들어오고싶었는데.. ㅠㅠ
처음 참여한 하프엔 1:53이었답니다.
퇴근시 러닝을 꾸준히 해왔는데 (7km) ..
15km까진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고있었는데..
15km부터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급격히 속도가 감소..
다리가 무겁고 힘이 떨어져서.. 기대하는 기록을 거둘수없었다.
호흡은 정상적이었으나 무거워진 다리와 체력이 문제였다…

두주전에 축구하다 목을 다쳐서.. 물리치료를 일주일정도 받았는데.
그 후유증으로 근육이 다 풀리지않아서..
후반 체력이 현저히 다운된것으로 생각된다…
힘없는 발걸음으로 피니시라인에 들어오면서 든 생각은
이래서야 어떻게 풀코스에 도전한다는 말인가..라는 …

11월중에 첫 풀코스도전을 하려고하는데… 걱정이 앞섰다.
기본 체력을 올려야할 숙제가 생겼다. 근력운동도 함께…
저녁퇴근시의 7km러닝외에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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